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다나카 마사히로 11승9패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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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이였던 직전경기(10/13) 원정에서 휴스턴 상대로 6이닝 1피안타 1볼넷 4K,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으며 디비전 시리즈 1차전이였던 이전경기(10/7)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올시즌 포스트시즌 2경기 2승 0.82의 호투를 선보였으며 큰경기에 강점을 보여온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고 포스트시즌 선발 첫 7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하를 기록한 최초의 메이저리그 투수가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통산 포스트시즌 5승2패 1.32, 정규시즌 홈에서 8승3패 3.10, 정규시즌 상대전 2경기 승패없이 2.25, 1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잭 그레인키 18승5패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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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잭 그레인키 투수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이였던 직전경기(10/13) 홈에서 뉴욕양키스 상대로 6이닝 7피안타(2홈런) 무사사구 6K,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으며 디비전 시리즈 3차이였던 이전경기(10/8) 원정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3.2이닝 5피안타(3홈런) 1볼넷 5K,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올시즌 포스트시즌 2경기 2패 8.38를 기록중이며 정규시즌 체인지업의 정밀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 투수이지만 올시즌 포스트시즌에서는 피홈런 5개를 허용하며 다른 모습입니다. 또한, 잭 그레인키 투수는 다저스가 아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는 포스트시즌에서 잘 던져본 적이 없었던 모습이였으며 통산 포스트시즌 3승6패 4.58, 정규시즌 원정에서 10승4패 2.64, 상대전 2경기 1승 2.13, 12.2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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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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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는 포스트시즌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운트를 잡는 직구의 좋은 무브먼트와 낮은 제구를 형성하고 있고 타자와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채프먼과 잭 브리튼을 비롯해서 강력한 불펜 전력을 보유한 양키스는 5회 이후 4이닝을 충분히 책임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욕양키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