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10월 13일 ​니혼햄 vs 세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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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10월 13일 ​니혼햄 vs 세이부

윈티비 0 2014

 

 

니혼햄(로비 얼린 1승2패 2.48)

로비 얼린 투수는 직전경기(7/13) 홈에서 오릭스 상대로 구원으로 나와서 4이닝 3피안타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으며 이전경기(7/7) 홈에서 세이부 상대로 선발 등판해서 3이닝 2피안타 무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NPB 무대 데뷔후 9경기(선발 7경기+구원 2경기), 1승2패, QS는 없는 성적이며 최근 3경기 승패없이, 10이닝 무실점의 기록. 로비 얼린 투수는 MLB 통산 7시즌 115경기, 13승20패, 4.85를 기록했으며 빅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좌완 투수. NPB 무대 데뷔후 9차례 등판중 5경기 등판에서 투구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최근 3경기 포함 4경기에서는 무실점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2군에서 선발 수업을 받으며 한계 투구수를 늘리고 복귀전을 치르게 된다. 올시즌 상대전 2경기 1승, 0.00 기록이 있다. 

 

 

세이부(다카하시 코나 11승7패 3.42)

다카하시 코나 투수는 직전경기(10/5) 원정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9/28) 원정에서 소프트뱅크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5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올시즌 25경기 11승7패, 17경기 QS 성적이며 최근 3경기 1승2패, 21이닝 11실점의 기록. 올시즌 25경기 등판중 6경기에서 위기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나머지 19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직구의 움직임이 좋았고 결정구로 사용한 포크볼의 위력이 있었다. 올시즌 상대전 4경기 3승1패, 1.38 기록이 있다. 

 

 

10월10일 라쿠텐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한 이후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세이부 선수들 이다. 또한, 선발 싸움에서도 올시즌 상대전 짠물투구의 연속을 보여준 다카하시 코나 투수가 우위에 있는 경기. 세이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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