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여자배구] 12월23일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vs 김천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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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여자배구] 12월23일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vs 김천 한국도로공사

윈티비 0 2924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2/18)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23:25, 22:25, 27:2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5) 원정에서 GS칼텍스 상대로 0-3(16:25, 14:25, 13: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3승13패 성적. 흥국생명 상대로는 아포짓으로 출전한 김희진(17득점, 45.95%)이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데뷔전을 치른 산타나(7득점, 33.33%)의 결장력이 떨어졌던 경기. 김희진이 아포짓으로 이동하면서 미들블로커 한자리에 생긴 공백을 최정민(1득점)과 김현정(무득점)을 번갈아 투입하면서 메우려고 했지만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던 상황. 또한, 블로킹(4-6), 서브(3-4) 싸움에서 밀리고 18.84%의 저조한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패배의 내용.

 

 

도로공사는 직전경기(12/19)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1(21:25, 25:19, 25:19, 25:1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16)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0(25:17, 25:21, 25:21) 승리를 기록했다. 8연승 흐름 속에 시즌 11승4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이윤정 세터의 낮고 빠른 토스에 켈시(26득점, 44%)가 만족할수 있는 공격성공률로 화답했고 박정아(18득점, 39.53%)가 토종 날개 공격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문정원, 임명옥 리베로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에서 멋진 디그로 버텨주면서 이윤정 세터가 상대 블로커를 무력화 시키는 빠른 토스를 배달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배유나, 정대영이 블로킹 8득점을 합작하면서 중앙에서 단단한 방패가 되었고 블로킹(16-6)과 범실(15-25)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대행 체제를 끝내고 김호철 감독 체제로 두전째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되는 IBK기업은행이 정상궤도에 올라오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산타나가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모습. 도로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도로공사가 (12/2) 홈에서 3-0(25:13, 25:20, 25:17) 승리를 기록했다. 켈시(26득점, 52.27%)가 높은 공격성공률을 기록했고 이전 2경기 연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박정아(16득점, 51.72%)의 부활의 경기력이 나타난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지금은 한국을 떠난 라셈(13득점, 35.14%)과 김주향(13득점, 46.15%)이 분전했지만 김희진(3득점, 25%), 표승주(5득점, 28.57%), 김수지(6득점, 20%)의 지원이 부족했고 클러치 상황에서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또한, 경기전 김사니 감독대행이 사퇴를 선언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경기에 들어갔던 것도 선수들의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되었던 패배의 내용.

IBK기업은행은 도쿄 올림픽 4강 멤버 3명을 보유하고 있다. 개인 능력은 이미 검증이 끝난 선수들이 되는 만큼 정신적인 무장을 단단히 하고 나온다면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원정에서 도로공사의 세트별 경기력의 기복이 아직 유효한 만큼 4세트 이상의 승부가 예상된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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