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5월 14일 빌레펠트 vs 라이프치히

포인트랭킹
홈 > 경기분석 > 스포츠 분석
스포츠 분석

[분데스리가] 5월 14일 빌레펠트 vs 라이프치히

윈티비 0 1066

 



● 빌레펠트 (리그 17위 / 패패패무패)

16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슈투트가르트가 패하고 빌레펠트가 이긴다면 승점이 동률. 그러나 골 득실이 7골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사실상 다이렉트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다. 희망을 갖는 것이 오히려 더욱 괴로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압도적인 꼴찌인 그로이터퓌르트보다도 득점이 적다. 클로스(FW)의 부상으로 전방에서 롱볼을 따줄 선수가 없으며, 세트피스에서도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 못하다. 참고로 빌레펠트의 이번 시즌 세트피스 득점은 두 골. 라이프치히의 강한 중원 압박에 고전하며 전진하는 것 자체를 어려워할 가능성이 높으며, 공의 소유권도 많이 가져오지 못하면서 공격 기회가 매우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한 골이 넘는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할 것이다.

수비 효율은 의외로 리그에서 가장 좋다. 그러나 이는 실점 기대 수치가 리그에서 가장 높기 때문. 리그에서 슈팅을 가장 많이 내주는 팀의 수비를 실점률만 가지고 고평가하기는 어렵다. 적극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일대일 능력이 떨어져 압박이 쉽게 풀리는 경우가 잦다. 오히려 수비 라인이 깨지거나 간격 유지에 애를 먹을 가능성을 더 걱정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 결장자 : 피퍼(CB / A급), 라스메(FW / A급), 브루너(RB / A급), 클로스(FW / A급), 쿤제(DM / A급)


● 라이프치히 (리그 4위 / 패승패패승)

최근 분위기는 그닥 좋지 못한 상태.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도 실패했고, 이제 남은 것은 4위를 유지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것과, 포칼 에서 우승해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를 얻어내는 것 뿐. 프라이부르크가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자력으로 챔스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승리만이 필요하다.

득점력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은쿤쿠(FW / 최근 3경기 4골)를 필두로 실바(FW / 최근 3경기 1골 1도움)도 폼을 유지하면서 공격력에서는 호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멀티골을 넣는 빈도가 줄었다는 지적도 지난 경기 아우크스부르크를 4-0으로 제압하면서 의심을 해소했다. 참고로 라이프치히는 공격효율 3위에 올라있으며, 이득을 본 골 수치가 10골이 넘어가는 세 팀 중 하나다.

리그 최소 실점 2위 팀. 역시 중원부터 강하게 들어오는 압박으로 상대의 진입과 빌드업을 방해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슈팅의 정확도를 낮추는 것은 덤. 라이프치히는 현재 유효슈팅을 리그에서 가장 적게 허용한 팀이다. 강한 압박으로 인해 후반 실점 비중이 70%로 늘어나지만, 빌레펠트의 공격력을 고려하면 큰 흔들림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 결장자 : 하이다라(CM / A급), 그바르디올(CB / A급)


● 데이터 & 스탯

1. 최근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라이프치히 우세)

2. 빌레펠트 이번 시즌 홈 성적 : 16전 2승 9무 5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31%)

3. 라이프치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6전 6승 4무 6패 (무실점 비율 : 19%, 무득점 비율 : 19%)

● 해외 유력 포탈의 예측 정보

[predictz] 0-2 (라이프치히 승)

●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라이프치히가 승리할 것이다. 라이프치히가 훌륭한 화력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다득점 승리까지 노려볼 것이며, 빌레펠트는 리그 최악의 득점력을 가지고 있고,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한 수비는 라인 붕괴 위험을 더욱 걱정해야 할 것이다. 핸디(+2.0)를 홈 팀에게 주어도 라이프치히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빌레펠트가 세 경기 연속으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고평가한다면 오버(3.5)를 점쳐볼 수 있는 매치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라이프치히 승 (추천 o)

[핸디캡 / +2.0] 라이프치히 승 (추천 o)

[언더오버 / 3.5] 오버 (추천 o)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