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0월 4일 클리블랜드 vs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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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0월 4일 클리블랜드 vs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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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인디언스) (90승 69패 / AL 중부 1위)


선발 평가 / ★★★★ : 매켄지 (30경기 11승 11패 ERA 2.99)


지난 등판에서는 탬파베이를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를 기록했지만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다. ERA를 2점대로 내리는 데 성공했는데,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기록하게 된다면 커리어 처음으로 2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게 된다. 포심 구속은 아주 좋지는 못하지만 구위가 상당히 좋고, 커브 역시 결정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자신의 구위를 믿고 공격적으로 피칭을 이어가다가 뜬금포를 맞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포심과 커브의 콤비네이션은 믿어볼 만 하다.



- 커브 구종 가치 : 14.3 (MLB 1위)



불펜 평가 / ★★


두 경기 연속으로 불펜에서 좋지 못한 모습이 보이고 말았다. 샌들린과 캐린책이 3실점을 허용하면서 하마터면 비버의 승리를 날릴 뻔했다.



- 9월 팀 불펜 ERA: 2.45 (4위)



타선 평가 / ★★★★


타선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브레넌, 라미레즈, 네일러가 모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면서 상대 마운드를 잘 공략하는 모습이었고, 브러넨과 네일러는 홈런까지 기록했다. 하위 타선에서는 곤잘레스가 3안타를 만들어내는 등 상/하위 타선의 조화가 꽤 좋았다.


- 9월 팀 WRC+: 100 (13위)




캔자스시티 로열스 (63승 95패 / AL 중부 5위)


선발 평가 / ★★★ : 그레인키 (25경기 4승 9패 ERA 3.78)


지난 등판에서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는 데는 실패했다. 전반기에는 친정팀으로 돌아온 것에 만족해야 하는 듯 했으나, 후반기에는 ERA 2.53을 기록하면서 반전을 만들어내는 모습. 이닝 소화능력과 구속은 물론 전성기 시절에 미치지 못했으나 볼넷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모습은 고평가를 해줄 만 하다. 그러나 후반기에도 피안타율은 0.288로 높은 편이었고, 홈에서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 9월 ERA : 2.01



불펜 평가 / ★★★★


불펜 활약은 클리블랜드보다 더 나았다고 할 수 있을 듯. 위버와 바로우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타선에게 추격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했다. 선발 카스티요가 7실점으로 무너졌던 것이 상당히 아쉬웠을 듯.



- 9월 팀 불펜 ERA: 4.06 (17위)



타선 평가 / ★★★★


타선의 감각은 나쁘지 않았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선수만 4명이 나왔고, 오히려 클리블랜드보다 안타는 두 개가 더 나왔기 때문. 다만 홈런으로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던 클리블랜드와는 다르게 홈런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고, 선발 투수 경쟁에서 밀리면서 벌어진 점수를 따라잡기는 부족했다.



- 9월 팀 WRC+: 95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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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포인트


그레인키는 올 시즌 원정에서의 ERA가 5.68에 불과한 상황이다.




결론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점쳐보겠다. 그레인키가 지난 경기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기에는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활약을 해주기는 했지만 여전히 원정에서는 부진한 모습. 클리블랜드 타선도 지난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감을 선보였다. 캔자스시티 불펜이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객관적인 전력에서 클리블랜드에게 앞서는 요소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낫다.


 


 추천 선택지


[일반]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인디언스) 승


[핸디캡 / -1.5]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인디언스) 승


[언더 오버 / 6.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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