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10월 4일 LA 다저스 vs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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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0월 4일 LA 다저스 vs 콜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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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110승 49패 / NL 서부 1위)


선발 평가 / ★★★★ : 곤솔린 (23경기 16승 1패 ERA 2.10)


8월 23일 밀워키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을 기록한 이후 부상자 명단에 등록되었던 곤솔린이 팔뚝 부상에서 돌아오게 된다. 우승을 확정지은 상황이라 무리할 이유도 없고, 부상 복귀전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많은 이닝을 던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너에서 가진 리햅 매치에서도 2이닝만 던지고 내려오기도 했다. 대략 3~4이닝을 던지고 불펜에게 바통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 NL 승률 1위



불펜 평가 / ★★★


잭슨이 4이닝을 모두 책임지는 운영을 보여주었는데, 곤솔린이 길게 던지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불펜 의존도가 상당히 높을 가능성 때문에 일부러 잭슨에게 긴 이닝을 맡긴 듯. 다만 잭슨이 2실점을 추가로 내주면서 제 역할을 제대로 해주지는 못했다.



- 9월 팀 불펜 ERA: 2.24 (3위)



타선 평가 / ★


상대 마운드에게 막혀버리면서 질주가 삼시 막혔다. 팀이 기록한 안타는 3개에 그쳤고, 그나마도 두 개는 탐슨이 기록한 것이었다. 베츠가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나, 프리먼, 스미스, 터너가 전부 출전헀던 상황이라 큰 면죄부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 9월 팀 WRC+: 112 (7위)




 콜로라도 로키스 (66승 93패 / NL 서부 5위)


선발 평가 / ★★ : 우레냐 (20경기 3승 8패 ERA 5.24)


지난 등판에서는 5이닝 3실점(2자책)으로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패전 투수가 되면서 연패의 사슬을 끊지는 못했다. 싱커와 슬라이더를 낮게 제구하면서 땅볼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잦은데, 문제는 콜로라도가수비적으로 장점을 가진 팀은 아니라는 점. 콜로라도 이적후 BABIP이 0.326으로 리그 평균보다 꽤 높은 편이고, 이로 인해 피안타율도 0.293으로 결코 낮지 않은 상황이다. 9월 모든 경기에서 5이닝 이상을 던진 점은 높게 살수 있으나,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에는 어렵다.


- 9월 ERA : 3.95



불펜 평가 / ★★★★★


지난 경기 업셋의 주역은 마운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르케스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기록했고, 로렌스와 바드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는 모습이었다. 바드는 2이닝을 소화하면서 아웃카운트 6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기도 했다.



- 9월 팀 불펜 ERA: 5.50 (28위)



타선 평가 / ★★


타선의 성과는 아직도 부족한 모습. 보차드와 토글리아가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안타 10개가 나오는 모습이 있기는 했지만 득점은 4점을 내는데 그쳤고, 병살타 2개가 나오는 등 흐름을 이어가는 능력은 아쉬움이 많았다. 잘 버틴 마운드가 아니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 9월 팀 WRC+: 74 (29위) 


 


 


 승부 포인트


우레냐는 올 시즌 홈에서의 ERA가 6.14지만, 원정에서는 4.40으로 나름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결론


이번에는 다저스의 승리를 점치는 것이 좋겠다. 곤솔린이 최대한 던져야 4이닝을 소화할 가능성이 높지만, 지난 겨익 잭슨만 소모하고 경기를 마무리 지었기 때문에 다저스가 불펜 운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 콜로라도의 타격 감각이 그렇게 좋은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번 경기에서 베츠가 선발 명단에 등록된다면 다저스의 타선도 나름 힘을 받을 가능성도 크고, 우레냐의 피안타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 다저스가 지난 경기보다는 더 좋은 타격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다.



​추천 선택지


[일반] LA 다저스 승


[핸디캡 / -1.5] LA 다저스 승


[언더 오버 / 7.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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