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월14일 워싱턴 vs 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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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월14일 워싱턴 vs 뉴욕 닉스

윈티비 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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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직전경기(1/12)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00-9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0)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12-132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8승24패 성적. 시카고 상대로는 크리스탑 포르징기스, 블래들리 빌이 결장했지만 위닝 3점슛을 기록한 카일 쿠즈마(21득점)의 다재다능한 능력도 나타난 경기. 데니 아브디야(9득점, 20리바운드)와 하치무라 루이(10득점)가 공격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이는 가운데 타지 깁슨이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수비력도 좋았지만 팀 플레이의 힘으로 주축 선수들의 공백 속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는 것이 고무적 이였다.



뉴욕은 직전경기(1/12)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9-1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0) 홈에서 밀워키 상대로 107-111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시즌 24승19패 성적. 인디애나 상대로는 R.J. 배럿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34득점)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상대 턴오버를 많이 유도하는 강한 압박 수비를 승부처에 보여준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줄리어스 랜들(14득점, 16리바운드)이 골밑을 지배하는 가운데 쿠엔틴 그라임스(18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빅맨 자원 미첼 로빈슨(10득점, 9리바운드)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뉴욕의 빅맨들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 뉴욕은 R.J. 배럿이 손가락 부상이 완쾌 되면서 부상자가 없는 풀 전력으로 나오게 된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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