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월16일 디트로이트 vs 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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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월16일 디트로이트 vs 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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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1/14)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10-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이전경기(1/12)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35-118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12승34패 성적. 뉴올리언즈 상대로는 보얀 보그다노비치(22득점), 샤디크 베이(20득점)가 분전했지만 한번의 돌파에 쉽게 실점을 허용하는 자동문 수비의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추격의 추가 동력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23.3%의 낮은 3점슛 성공률에 그쳤던 패배의 내용.

뉴욕 닉스

뉴욕은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2-10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19-11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5승19패 성적. 워싱턴 상대로는 R.J. 배럿(17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34득점, 8어시스트)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상대 턴오버를 많이 유도하는 강한 압박 수비를 승부처에 보여준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하는 가운데 줄리어스 랜들(23득점, 16리바운드)이 골밑을 지배하는 가운데 쿠엔틴 임마누엘 퀴클리(18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또한, 빅맨 자원 미첼 로빈슨(4득점, 10리바운드)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서로다른 장점을 보유한 뉴욕의 빅맨들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이며 백코트 싸움에서도 뉴욕이 좋은 상대성을 보여왔다는 것을 기억하자.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1/30) 원정에서 140-110 승리를 기록했다. PG 제일런 브런슨(16득점, 5어시스트)이과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한 줄리어스 랜들(36득점, 7리바운드)이 힘을 내는 가운데 R.J. 배럿(16득점)의 야투도 지원 되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디트로이트는 16개 3점슛을 45.7%의 적중률 속에 허용하는 가운데 수비 붕괴 현상이 나타난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1/12) 홈에서 121-112 승리를 기록했다. PG 제일런 브런슨(26득점, 7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하고 전반전(68-58)에 점수를 많이 벌어 놓았던 기록한 경기. 줄리어스 랜들(21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R.J. 배럿(30득점)의 야투도 터졌으며 베스트5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디트로이트는 보얀 보그다노비치(25득점)가 분전했지만 케이드 커닝햄이 결장했고 3점슛(22.6%)이 바닥을 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0/22) 홈에서 130-106 승리를 기록했다. PG 제일런 브런슨(17득점, 6어시스트)이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이전경기에서 17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백업 PG 임마누엘 퀴클리(20득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부활이 나온 경기.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16개 3점슛을 42.1%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넣을수 있었고 R.J. 배럿(18득점), 오비 토핀(16득점) 의 야투도 터졌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디트로이트는 샤딕 베이(26득점), 케이드 커닝햄(15득점, 7어시스트, 8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자동문 수비가 나타난 경기.

지난시즌 상대전 4연승을 기록한 뉴욕은 올시즌에도 3연승을 추가하하며 상대전 9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올시즌 3승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뉴욕은 모두 12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무시할수 없는 상대성 이라고 생각된다.

 

핸디캡 => 패

언더 &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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