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월5일 덴버 vs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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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월5일 덴버 vs 애틀랜타

윈티비 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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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는 직전경기(2/3)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34-1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홈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22-11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6승16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니콜라 요키치(22득점, 16어시스트, 14리바운드)가 2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자말 머레이(33득점)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켄타비우스 콜드웰 포프(18득점), 마이클 포터 주니어(17득점), 블라코 칸카(17득점)의 야투가 지원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있었던 상황. 또한, 16개 3점슛을 합작했으며 세컨 유닛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승리의 내용.

애틀란타는 백투백 원정이다. 애틀란타에 대한 경기는 2월4일 경기가 종료 된 이후 신규부상자과 2월4일 경기에서의 특이사항을 면밀히 체크후 15시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또한, 마감후에는 제목에 '최종' 이라는 말머리를 달도록 하겠습니다. 

 

핵심 자원들이 부상에서 돌아온 덴버가 니콜라 요키치를 앞세운 하이포스트 조합으로 골든스테이트 수비를 무력화 시킬 것이다. 덴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애틀란타가 (12/3) 홈에서 117-109 승리를 기록했다. 트레이 영이 어깨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디존테 머레이(34득점, 8어시스트)가 백코트를 장악했고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의 결장 공백 속에서도 클린트 카펠라(12득점, 11리바운드), 온예카 오콩우(10득점)가 골밑을 책임지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24득점, 8어시스트, 10리바운드)와 백코트 에이스 자말 머레이(20득점, 7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주전 자원 3명이 결장했던 상대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서 니콜라 요키치를 제외하고는 리바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났고 수비로 전환 속도가 느렸던 상황.

덴버는 다음날 미네소타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며 1차전에서 덴버의 세컨 유닛들은 애틀란타 세컨 유닛들을 상대로 약점을 보이는 상대성을 나타냈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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