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1월12일 창원LG vs 울산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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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 1월12일 창원LG vs 울산모비스

윈티비 0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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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창원LG 직전경기(1/10)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1-8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9) 홈에서 서울SK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87-9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0승19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리바운드 싸움(33-43)에서 밀렸지만 턴오버(7-18)를 최소화하는 집중력을 선보였고 조성민(18득점)의 야투가 폭발한 경기. 김시래(15득점, 8어시스트)의 활약으로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토요일 데뷔전에서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던 테리코 화이트(17득점, 3점슛 3개)는 2쿼터에만 14득점을 올려주며 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준 상황. 또한, 토종 빅맨 박정현이 김종규를 효과적으로 제어했으며 박경상(13득점)의 에너지도 폭발하면서 두경민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대를 더욱 아프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1/10) 홈에서 안양KGC 상대로 66-6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84-73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최근 7경기 6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13패 성적. 안양KGC 상대로는 숀롱(19득점, 17리바운드)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고 마지막 공격에서 함지훈이 얻어낸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올시즌 상대전 전패의 흑역사를 청산할수 있었던 경기. 최진수로 하여금 상대 백코트 자원을 수비하게 했던 유재학 감독이 성공을 거두면서 수비 부담을 덜어낸 서명진(15득점)의 득점도 폭발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김민구(17득점)가 3점슛 5개를 폭발시키면서 3점슛에 대한 갈증도 해소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4일 동안 3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에 있는 창원LG의 피로누적이 걱정되는 타이밍 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지만 토요일 경기 연장전 승부 이후 체력 소모가 많았던 경기였고 이동 거리도 만만치 않았다. 울산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원정에서 90-75 승리를 기록했다. 숀 롱(26득점, 13리바운드)이 4쿼터(24-17)에 맹위를 떨쳤고 장재석(12득점), 함지훈(15득점)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완승을 합작하는 가운데 지역방어로 승리를 잡은 경기. 반면, 창원LG는 캐디 라렌이 부상으로 결장했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26-34)에서 밀렸고 높이의 열세를 만회를 하기 위해서 선택한 협력수비가 상대의 빠른 패스 게임에 의안 오픈 외곽슛 찬스를 허용한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홈에서 89-74 승리를 기록했다. 내외곽을 오가는 넓은 활동범위를 보여준 숀 롱(25득점, 9리바운드)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함지훈(18득점)이 4쿼터(23-16)에만 12득점을 집중시키며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 반면, 창원LG는 캐디 라렌(19득점, 9리바운드)과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던 경기. 38득점을 합작한 김시래와 이원대의 3점슛은 터졌지만 3,4번 매치업에서 밀렸으며 몸싸움에서 밀리며 상대에게 유리한 위치를 허락하면서 함지훈을 막아내지 못했던 상황.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원정에서 89-72 승리를 기록했다. 숀롱(21득점, 6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김민구가 18분여 출전시간 동안 12득점, 4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창원LG는 저조한 야투(38.6%)와 3점슛(19.2%) 성공률이 나타났고 4쿼터(21-26) 턴오버 이후 손쉬운 실점을 허용한 경기. 김시래의 야투(2/14)와 3점슛(0/6) 성공률이 바닥을 쳤으며 깅병현은 24분여 출전시간 동안에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LG를 상대로 상대전 6연승을 기록중인 모비스의 승리가 예상되지만 홈경기에 강점이 있는 LG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또한, 협력 수비를 많이 가져갈수 밖에 없는 창원LG 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모비스의 3점슛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김민구가 최근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슈터 자원에 전력 누수가 있는 모비스의 외곽포는 기복이 심하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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