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1월12일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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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1월12일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윈티비 0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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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직전경기(1/1)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0(25:15, 25:22, 25:2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9)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3-2(27:25, 14:25, 20:25, 25:21, 15:10)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10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루소(22득점, 48.72%)가 어려운 볼을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펄펄 날았고 서브와 수비에 강점이 있는 황민경 대신 이다현을 미들 블로커로 기용하기 위해서 날개 공격수로 출전한 정지윤(19득점, 48.65%)의 공격도 폭발한 경기. 양효진, 이다현이 중앙을 지키고 루소, 정지윤이 사이드 블로킹을 책임지게 되면서 현대건설 높이의 힘이 부활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김다인 세터의 토스 볼꼬리도 살아있었고 블로킹(8-5), 서브(3-1)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9)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0-3(22:25, 22:25,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30)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1-3(17:25, 25:23, 9: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8승9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 상대로는 주전 조송화 세터가 복귀했고 라자레바(25득점, 58.14%)가 분전했지만 김희진(3득점, 18.18%)이 최악의 부진을 보이는 가운데 토종 선수들 중에서 6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라자레바가 후위로 빠졌을때 전위에 있는 토종 선수들의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수비는 되었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하는 장면이 늘어나면서 팀 분위기가 급격히 다운 되었고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 것은 어려웠던 상황. 또한, 서브(2-5)와 블로킹(4-10)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는 가운데 리시브 효율성도 19.70%에 그쳤던 패배의 내용.


올시즌 상대전 전패를 당하고 있는 현대건설 이지만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둔 시점 현대건설은 정지윤을 날개 공격수로 투입하고 이다현을 미들블로커로 출전 시키는 라인업의 변화를 통해서 현대건설은 높은 블로킹 벽을 구축하게 되었고 2연승의 상승세를 만들어 냈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홈에서 3-1(25:22, 25:17, 22:25, 29:27)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8득점, 57.38%)가 클러치 타임에 해결사가 되었고 김희진(11득점, 46.15%)도 부활을 선언한 경기. 표승주가 리시브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주는 가운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몸을 던지는 디그와 허슬 플레이로 나타났으며 어택 커버와 이단 연결이 좋았던 모습. 반면, 현대건설은 루소(30점, 50.94%), 정지윤(21득점, 42.55%)이 높은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상대 보다 무려 10개가 많았던 26개 범실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황민경의 자리에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정지윤이 투입되고 이다현이 양효진과 함께 중앙을 책임졌던 라인업의 변화가 위력을 발위하기 위해서는 중앙에서 상대 블로킹을 묶어줘야 하는데 24.47%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눈에 보이는 공격의 시도가 많았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원정에서 3-1(17:25, 25:20, 25:19,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7득점, 41.46%)가 높은 점유율(53.95%)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김희진이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나고 김주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1세트를 빼앗겼지만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최가은(블로킹 3득점 포함 7득점)과 육서영(7득점, 43.75%)이 멋진 조커 카드가 되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리시브 효율(32.10% vs 44.87%)에서 밀렸고 세터가 뛰어다니면서 바쁘게 토스를 올려야 했던 탓에 팀의 강점이 되는 중앙 공격의 위력이 떨어졌던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3-1(13:25, 29:27, 26:24,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4득점, 44.29%)가 1순위로 지명 된 외국인 선수의 위엄을 선보이며 랠리 싸움과 듀스 접전에서 확실한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반면, 현대건설은 서브(5-2)와 범실(20-22)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지만 외국인 선수 루소(25득점, 36.67%)의 승부처 결정력이 떨어졌고 듀스 접전에서 범실이 나오면서 세트를 빼앗기면서 흐름을 넘겨준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양


IBK기업은행은 최근 2연패의 과정에서 리시브 라인의 불안 때문에 세트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한 모습이다. 리시브가 흔들린다면 현대건설의 높은 블로킹 벽에 라자레바의 공격이 차단당하는 장면이 늘어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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