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wintv

본문 바로가기
결과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스포츠분석


04월19일 SSG:LG KBO 분석

WINTV365 0 1207

[KBO 프리뷰]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 – 4월 19일 경기 전망

■ 선발 투수 비교

  • SSG – 송영진 (1승 1패, 평균자책 6.08)
    송영진은 13일 KIA전에서 구원 등판해 2이닝 5실점이라는 부진한 투구를 보였습니다. 불펜보다는 선발이 맞는 스타일이며, 원정보다 홈에서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낮 경기에서 유독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우려 요소입니다.

  • LG – 손주영 (3승 1패, 평균자책 4.30)
    직전 두산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던 손주영은 4일 휴식 후 등판에 약한 모습을 또 한 번 드러냈습니다. 원정에서도 기복이 있고, 흐름을 타는 유형이라 이번 경기 역시 초반 리듬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발 비교: LG의 미세한 우위


■ 불펜 전력

  • SSG
    박종훈이 7이닝 4실점으로 의외의 호투를 펼쳤지만, 이후 2이닝에서 1점을 허용하며 추격의 흐름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김건우 등 불펜의 흔들림은 여전하며, 최근 고효준을 영입한 것도 이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 LG
    치리노스의 7이닝 호투 이후 김진성, 박명근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불펜 운영에서 큰 무리 없이 마운드를 지켜냈고,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은 상태입니다.

불펜 비교: LG의 확실한 우세


■ 타격 흐름

  • SSG
    치리노스를 상대로 단 1득점에 그쳤고, 전체적으로 중심 타선의 부재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최정과 에레디아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무게감이 현저히 떨어졌고, 전체적인 타격 흐름이 하향세입니다.

  • LG
    박종훈을 상대로 4점, 김건우 상대 추가 1점 등 총 5득점을 올렸습니다. 큰 폭발력은 없었지만 꾸준히 점수를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지환의 솔로 홈런이 분위기를 띄우는 데 기여했습니다.

타격 비교: LG의 우위


■ 경기 총평 및 예상

두 팀 모두 선발 투수에 불안 요소가 있지만, 불펜과 타선의 안정감에서 LG가 확실한 우세를 점하고 있습니다. 송영진은 낮 경기에서의 약점이 있고, 최근 SSG 타선의 흐름도 좋지 않아 LG에게 비교적 유리한 경기입니다.

손주영도 최근 등판 내용이 불안하지만, 팀 타선과 불펜의 뒷받침을 감안하면 기본 싸움에서는 LG가 앞선다는 분석입니다.


예상 스코어: LG 5 – 3 SSG
승패 추천: LG 승
핸디캡 추천: SSG +1.5 승
언더/오버: 언더 (저득점 경기 예상)
5이닝 승패: LG 승

0 Comments
제목

WINTV 스포츠중계 플랫폼 소개

WINTV는 전 세계 스포츠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고화질 중계 플랫폼입니다. 축구, 야구, 농구부터 UFC, 골프까지 다양한 종목을 끊김 없이 제공하며 분석 정보와 하이라이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실시간 스포츠중계

  • 축구 – EPL, 라리가, 챔스, 세리에A, K리그 등
  • 야구 – MLB, NPB, KBO 등
  • 농구 – NBA, KBL, WKBL, NCAA 등
  • 기타 – UFC, 배구, 테니스, 골프,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

3개의 채널에서 끊김 없이 시청 가능한 안정적인 스포츠 스트리밍 제공

② 스포츠 분석 콘텐츠 & 커뮤니티

WINTV 분석팀의 승부예측, 전력비교, 통계자료 제공 + 자유게시판 유저 분석글로 풍부한 정보 교류

③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놓친 경기 장면을 요약한 하이라이트 제공. 필요한 순간을 짧고 빠르게!

④ 안전한 메이저 보증업체 안내

직접 먹튀 검증을 거친 메이저 보증 사이트를 소개하며, 신뢰 기반의 제휴업체 운영


스포츠중계무료중계실시간중계EPL MLBNBA하이라이트토토분석 먹튀검증고화질

본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사용 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WINTV는 YouTube API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저작권 위반 콘텐츠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플러스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