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근황 WINTV365 0 112 02.04 17:08 홍원식 전 회장 "한앤코, '지위보장' 속여 경영권 뺏었다" 소송 제기최대주주 한앤코 측 "재탕 주장이자 묻지마 고소"...법적 대응 시사오너리스크 갇힌 남양유업...홍 전 회장은 회사 설립 등 재기 준비 세줄요약1. 남양유업 경영권은 한앤코로 이전2. 하지만 경영권 관련 전 홍원식 회장과 한앤코는 끊임없이 소송전3. 전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은 별도 회사 차리려는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