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리제로 뒷설정들

오토는 작가 공인 축구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리제로 세계관에는 축구가 없어서 영원히 재능을 개화시키지는 못 한다.
렘과 람은 체구도 작고 스바루를 알게 모르게 윗사람으로 대해서 잊어버리지만 스바루와 동갑이다.(17살)
20권 표지에는 안 보이지만 하인켈도 같이 그려져 있다.
스바루는 학교에서도 여장을 했던 전적이 있다.
원래부터 엉뚱해서 여자처럼 입고 가서 놀림받는 식의 콩트를 기대하고 행한 이벤트였지만 3일 동안 아무도 남자인걸 눈치 못 해서 포기했다고 한다.
가필은 오토의 방에서 비싸 보이는 과자를 찾아 훔쳐먹는 게 취미지만, 사실 어차피 가필이 찾아서 먹겠지 라는 생각으로 오토가 일부러 숨겨둔 것이다.
리제로 1권 표지에 있는 빛의 기둥은 라인하르트가 살짝 진심으로 검을 휘둘러서 생겨난 것이다.
스바루는 베아코 성장일지를 작성 중이며 현재 3권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