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V365
한바탕 울다 심봤다

결혼한지 얼마안되는 한여자가 남편에게
배신을 당하고 이혼을 하게 됐다
너무도 화나고 억울해서 울음이 자꾸나왔다
어디가서 한바탕 울고 싶었다
길거리를 다니다 장례식장을 지나가는데 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들어가 보니 한 부자가 갑작스런 병으로 죽어서 장례식을 하고 있었다
옆에 우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도 그만 울음이 터졌다
그자리서 같이 통곡을 했다
이때 나이든 부인이 와서 : 이영감이 언제 또 젊은 첩을 뒀노 ,
야 너한데 10억을 줄테니 그만 울고 가거라 , 이말은 들은
여자는 자기 처지를 생각하니 더울음이 나왔다 그냥 통곡을 했다
그러자 부인이 ;그럼 20억을 줄태니 다른 부동산 기타재산은 엄두에 두지 마라!
이렇게 이여자는 뜻밖에 20억을 얻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