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1월20일 원주DB vs 서울삼성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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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스코어
- 82 : 76 (원주DB)
오즈예측
- 승패: 원주DB 승
- 핸디캡: 원주DB -3.5
- 언더오버(OU 167.5): 언더
맞대결 전적
- 통산 맞대결에서 원주DB가 79승 44패로 확실한 우위, 평균 득점 81.8 : 78.5 구조.
- 가장 최근 맞대결(10월25일, 서울)에서도 원주DB가 94 : 80 완승을 거두며 인사이드 우위를 다시 한 번 증명한 바 있습니다.
최근 5경기 흐름
- 원주DB: 최근 5경기 3승 2패. 수원KT·안양 등을 상대로 80점대 중후반 득점에 성공하며 상위권 경쟁 중. 리그 평균 득점 78점, 실점 77.2점으로 공격·수비 밸런스가 가장 안정된 팀 중 하나입니다.
- 서울삼성: 최근 5경기 3승 2패. 시즌 초반 연패를 끊고 SK·모비스·고양소노를 상대로 깜짝 승리를 연이어 따내며 중위권으로 올라오는 중. 시즌 평균 70.5점 득점, 78.5점 실점으로 여전히 공격력은 리그 하위권, 수비도 평균 수준에 그치지만, 최근 경기력은 분명 개선세입니다.
배팅포인트
- 원주DB는 헨리 엘렌슨(평균 22.8점), 이선 알바노(18.5점) 듀오가 리그 최상위권 스코어러로 군림 중입니다. 두 선수 합산 40점 이상이 기본값이라, 게임당 최소 75~80점은 깔고 들어가는 팀 구조.
- 팀 단위로는 평균 78점 득점, FG% 45.2%, 3점 33.3%로 공격 효율이 높고, 실점도 77.2점 수준이라 DRtg도 상위권. 상대가 특정 포지션에 치우친 팀일수록 스위치 수비·더블팀으로 효율적으로 제어합니다.
- 서울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약 20점), 케렘 칸테르, 저스틴 구탕이 공격의 중심. 다만 팀 평균 득점이 70.5점에 그치고, 상대에게 78.5점을 내주고 있어 마진 -8점 정도의 구조입니다. 공격 효율 대비 리바운드·세컨 찬스 허용이 많다는 점이 약점.:
- 지난 맞대결에서 DB가 원정에서도 94점을 올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홈경기에서도 DB가 공격에서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지만, 최근 삼성의 수비 집중력 개선을 고려하면 지난 경기처럼 일방적인 스코어보다는 6~8점 차 박빙 승부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경기 전망
- 구조는 “DB의 하이볼륨 득점 듀오 vs 삼성의 니콜슨 단일 에이스 중심 공격”입니다. DB는 엘렌슨의 스트레치4 성향과 알바노의 하이 픽앤롤로 페인트존·3점 라인을 동시에 위협하는 반면, 삼성은 니콜슨의 포스트업·픽앤팝, 리관희·이대성 계열 국내 가드의 돌파/외곽에 의존하는 비중이 큽니다.
- DB 수비 입장에서는 니콜슨에게 초반부터 싱글 커버를 허용하되, 4쿼터 이후에는 더블팀 빈도를 늘려 다른 선수들의 클러치 슛 능력을 시험해보는 식의 전략이 유력합니다. 삼성은 이를 대비해 코너 3점·드리블 핸드오프 세트를 준비할 가능성이 큽니다.
- 페이스 기준으로는 DB가 리그 평균보다 약간 빠른 편이나, 삼성은 공격 전개가 느리고 세트오펜스 비중이 높아 전체 포제션 수는 160점대 초반~중반에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정배 방향은 DB 승·핸디 -3.5, 합계 득점은 167.5 언더 쪽이 조금 더 합리적인 조합으로 보입니다.
확장 모듈
스쿼드/엔트리
- 원주DB: 외국인 엘렌슨·알바노 듀오 모두 건강하게 시즌을 소화 중이며, 국내 빅맨·포워드진 역시 큰 부상 이슈 없이 로테이션 유지. 벤치 가드진에서 에너지 레벨이 높아 2쿼터·4쿼터 초반에 러닝게임을 걸 수 있는 구조.
- 서울삼성: 니콜슨·칸테르 외국인 빅 듀오 중심. 국내 가드진은 이대성·리관희·한호빈 등이 번갈아가며 볼을 운반하고, 윙·빅맨 로테이션에 큰 결장 변수는 알려진 바 없음.
전술·매치업 포인트
- 원주DB: 알바노의 하이 픽앤롤→엘렌슨 팝아웃 3점 세트가 핵심. 삼성의 수비가 헤지·드랍 중 무엇을 선택하든, 엘렌슨이 외곽에서 슛을 가져가거나 알바노가 미드레인지 풀업을 가져가는 2옵션 구조입니다.
- 서울삼성: 니콜슨 로우포스트 아이솔레이션, 하이로 세트, 이대성의 픽앤롤 돌파를 통해 DB 수비를 좁혀놓고, 코너의 KBL식 스팟업 3점으로 마무리하는 패턴. 다만 니콜슨이 더블팀을 강하게 받으면 패스 미스·턴오버가 늘어나는 약점이 있어, 여기에 대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세부지표(최근5경기)
- 원주DB: 팀 평균 득점 78.0점, 실점 77.2점, 필드골 45.2%, 3점 33.3%, 턴오버 10.9개. 상대 필드골은 41.4% 정도에 묶고 있어 수비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 서울삼성: 평균 득점 70.5점, 리바운드 37개, 어시스트 16개, 실점 78.5점. 공격 전개는 나쁘지 않지만 야투 효율·턴오버 관리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수치.
환경 변수
- 장소: 원주 홈. 좁고 소리가 잘 울리는 특성상 홈팀 수비 에너지와 러닝게임이 잘 살아나는 코트로, DB에게 유리한 환경.
- 일정: DB는 최근 홈·원정이 번갈아 이어지는 일정이지만, 직전 경기에서 큰 부상·연장전 없이 끝난 덕분에 체력 부담은 크지 않은 편. 삼성은 직전에 고양 원정(또는 인근 원정)을 치르고 원주로 이동하는 구조라 이동 피로도가 조금 더 존재.
리스크/반대 서사
- DB가 초반부터 외곽 슛 난조에 빠질 경우, 니콜슨을 앞세운 삼성이 로스코어 접전으로 끌고 가면서 4쿼터 클러치 승부에서 업셋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최근 삼성은 SK·모비스 등 강팀을 상대로 예상 밖 승리를 만들며 업셋 성향이 강해졌습니다. 니콜슨이 30점 이상 폭발하고 3점 라인이 동반 폭발하는 날이면 DB -3.5가 역으로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 언더 방향의 경우, 초반 파울 콜이 타이트하게 나오면 자유투가 빠르게 누적되며 170점 이상까지 열릴 수 있다는 점을 리스크로 봐야 합니다.
신뢰도
- 3.0 / 5.0
라이브 트리거
- [1쿼터 종료 시점 20 : 18 내외, 포제션 수 낮고 양 팀 3점 성공률 30% 이하] → [167.5 언더 비중 확대]
- [전반 종료 시점 DB 8점 이상 리드, 엘렌슨·알바노 야투 감각 양호, 니콜슨 파울 3개 이상] → [DB -3.5 추가 진입 또는 대체 라인 -6.5까지 일부 분할]
- [3쿼터 중반 이후 점수 차 5점 이내, 니콜슨·알바노 모두 20점 이상 기록 중] → [풀타임 언더는 회수, 대신 클러치 4쿼터 득점 폭발 가능성을 감안해 라이브 오버·DB 승(ML) 위주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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