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11월21일 신한은행 vs 하나은행 경기분석
작성자 정보
- WINTV365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20 조회
- 목록
본문
예상스코어
- 신한은행 61 : 69 하나은행
오즈예측
- 승패: 하나은행 승
- 핸디캡: 하나은행 -3.5
- 언더오버(OU 131.5): 언더
맞대결 전적
- 최근 공식 맞대결 5경기 기준으로 신한은행 2승 3패로 약간 밀리는 흐름입니다.
- 점수 양상은 대부분 두 팀 모두 60점 안팎에 그치는 저득점 게임이 많았고, 언더 성향이 강했던 매치업입니다.
- 다만 전통적인 장기 H2H로 보면 신한은행이 근소 우위(전체 승률 상단)를 가져온 라이벌 구도라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최근 5경기 흐름
- 신한은행: 최근 공식·컵 포함 5경기 1승 4패. 개막전에서 BNK에 54점에 그치며 공격이 막혔고, 컵 대회에서도 외곽과 골밑이 동시에 흔들리며 크게 무너진 경기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득점력보다 수비·리바운드에서의 열세가 더 두드러진 상태입니다.
- 하나은행: 최근 5경기 3승 2패 흐름. 개막전에서 우리은행을 66:45로 크게 이기며 골밑 우위를 확인했고, 컵 대회에서도 신한은행을 포함해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해외팀 상대로 실점이 크게 나온 경기도 있어 수비 집중력 편차는 존재합니다.
배팅포인트
1) 시즌 초반 성적·모멘텀
- 신한은행은 BNK와 개막전에서 후반 내내 공격이 끊기며 역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가드 라인의 돌파 이후 마무리·킥아웃 판단이 느리고, 미스매치 활용이 잘 안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20점 이상 차 승리를 거두며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진안·양인영의 더블 포스트를 앞세운 인사이드와 김정은·정예림 등 포워드진의 중·장거리 공격이 고르게 터진 경기였습니다.
2) 인사이드 매치업
- 하나은행은 국가대표급 센터 조합(진안+양인영)에 베테랑 포워드 김정은까지 더해 프런트코트가 리그 최상급 전력입니다. 골밑에서 리바운드와 자유투를 꾸준히 가져올 수 있는 구조라, 장기전일수록 신한은행에게 부담입니다.
- 신한은행은 포스트 자원에서 피지컬·높이에서 열세이고, 개막전에서도 수비 리바운드가 흔들리며 세컨 찬스 실점을 많이 허용했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하나은행의 인사이드 공세를 버티기 어렵습니다.
3) 가드·전환 공격
- 신한은행은 신지현을 축으로 한 가드진의 볼 핸들링·게임 메이크 능력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주변 슈터들이 오프 더 볼에서 얼마나 안정을 찾아 주느냐가 관건입니다. 컵과 개막전 기준 3점 성공률·턴오버가 모두 아쉬운 편입니다.
- 하나은행은 이상범 감독 부임 후 세트오펜스와 전환 공격 밸런스가 좋아졌고, 이이지마 사키(아시아쿼터)를 비롯한 외곽 자원들의 활동량이 늘면서 공격 폭이 넓어졌습니다.
⇒ 종합적으로는 하나은행의 골밑 우위와 팀 완성도가 앞서는 매치업으로 보이며, 라인이 -3.5 기준일 경우 원정 하나은행 쪽을 기본 선택으로 두는 쪽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총점은 양 팀 모두 최근 공격 효율이 들쑥날쑥하고, 수비에서 골밑은 강하지만 페이스는 느린 편이라 131.5 언더 쪽 기대값을 더 높게 봅니다.
경기 전망
- 경기 초반 신한은행은 홈 개막 분위기를 등에 업고 수비 강도를 높여 상대 빅맨에게 볼이 투입되기 전에 프론트·백라인 압박을 걸 가능성이 큽니다. 스틸이나 속공을 통한 쉬운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 하프코트에서 하나은행 인사이드를 뚫기 쉽지 않습니다.
- 하나은행은 초반부터 진안·양인영의 하이-로우 패스, 포스트업을 반복하면서 신한은행 빅맨에게 파울을 축적시키는 게임 플랜이 예상됩니다. 더블팀이 나오면 김정은·이이지마 사키의 외곽 슛과 컷인을 활용하는 인사이드-아웃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신한은행이 승부를 뒤집으려면 신지현 중심의 2:2 게임에서 미드레인지 풀업·킥아웃 3점이 동시에 살아나야 하고, 루키 자원(이가현 등)이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에너지를 공급해 줘야 합니다.
- 반대로 하나은행이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흐름이 이어지면, 후반 들어서는 벤치 뎁스 차이까지 더해지며 4~8점 차 이상 격차를 만드는 시나리오가 보다 유력해 보입니다.
확장 모듈
스쿼드/엔트리
-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체제 첫 시즌으로, 베테랑 코어(신지현, 최이샘, 김지영 등)에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가현이 합류하며 리빌딩을 진행 중입니다. 개막전 기준으로 주축들의 큰 부상 이슈는 없지만, 세대 교체 과정이라 로테이션 안정감은 다소 떨어지는 편입니다.
- 하나은행: 진안·양인영 더블 포스트에 김정은, 정예림, 이다현 등 검증된 국내 코어를 그대로 유지했고, 이이지마 사키까지 합류하며 전력 상승 폭이 큽니다. 직전 홈 개막전에서 로테이션 8~9명이 고르게 출전하며 팀 밸런스를 보여줬습니다.
전술·매치업 포인트
- 신한은행: 페이스를 낮추고 가드 중심 PnR·하이 픽을 많이 쓰면서 상대 빅맨을 위로 끌어낸 뒤, 드리블 돌파·킥아웃 3점으로 풀어야 합니다. 포스트 매치업에서 정면 승부를 거는 순간 빅맨 자원 차이 때문에 불리합니다.
- 하나은행: 진안의 1:1 포스트업과 양인영의 하이포스트 패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더블포스트 운영이 핵심입니다. 신한은행이 지역방어나 스위치를 섞을 경우, 김정은의 미스매치 공략과 사키의 코너 3점이 승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세부지표(최근5경기)
- 신한은행: 최근 5경기 평균 득점 약 55점, 실점 약 69점 수준으로 득점·실점 마진이 -10점 안팎입니다. 언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며, 경기당 턴오버와 실점이 동시에 많은 패턴입니다.
- 하나은행: 최근 5경기 기준 평균 득점은 60점대 초반, 실점은 70점대 초중반이지만, 공식 개막전에서는 66:45로 완승하며 수비 지표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인사이드는 강하지만 3점 수비·전환 수비에서 실점이 늘어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환경 변수
- 장소: 인천 도원체육관(신한은행 홈). 시즌 첫 홈경기라 관중 분위기는 신한은행에 우호적이지만, 하나은행도 수도권 원정(부천→인천)이라 이동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 일정: 두 팀 모두 개막전 직후 일정으로, 체력보다는 전술 적응·세트 완성도의 차이가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리스크/반대 서사
- 하나은행 빅맨들이 초반부터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골밑 장악력이 떨어지고, 얇은 백업 인사이드 때문에 후반에 급격히 무너질 리스크가 있습니다.
- 신한은행 외곽이 예상보다 뜨겁게 터질 경우(3점 성공률 35~40% 이상), 홈 분위기를 타고 리드 체제를 만들 수 있고, 그 경우 핸디캡 기준으로는 신한은행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그림도 나옵니다.
- 시즌 초반이라 데이터 표본이 적고, 양 팀 모두 새로운 감독·전술 체제라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신뢰도
- 3.0 / 5.0
라이브 트리거
- [1쿼터 리바운드·골밑 득점에서 하나은행 우위 + 스코어 차 5점 이내] → [하나은행 -3.5 유지, 라이브 -5.5까지 분할 진입 가능]
- [전반 합산 득점 60점 이하, 양 팀 3점 성공률 모두 30% 미만] → [OU 131.5 언더 비중 확대]
- [3쿼터 들어 신한은행 외곽 라인(신지현 포함)이 연속 3점 2개 이상 성공하며 추격 흐름 형성] → [하나은행 ML은 유지하되, 핸디캡 추가 진입 자제·라이브 언더 위주로 조정]
-
등록일 00:42
-
등록일 00:42
-
등록일 00:41
-
등록일 00:41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