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9월10일 MLB | 다저스, 3경기 중 두 번 ‘9회 노히터 무산’…글래스노우 7이닝 무피안타도 팀 노히트 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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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LA 다저스가 콜로라도를 3–1로 이겼지만, 또다시 9회에 팀 노히트를 놓쳤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7이닝 무피안타·두 자릿수 탈삼진으로 압권의 피칭을 펼쳤고 8회까지 노히트 행진이 이어졌으나, 9회 선두타자 2루타로 대기록이 무산됐다. 이는 **최근 3경기 중 두 차례 9회에 노히트가 깨진 사례로 메이저리그 최초**다.
[스냅샷]
- 경기: 9/9(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 다저스 3–1 콜로라도
- 대기록 무산 장면: 9회초 선두타자 라이언 리터 2루타로 ‘팀 노히트’ 종료
- 선발 활약: 글래스노우 7이닝 무피안타(실점 1, 볼넷·도루 뒤 희생플라이), 두 자릿수 K
- 계투: 블레이크 트레이넌 8회 무피안타 / 9회 태너 스캇 1피안타 0실점 세이브
- 멀티데이쟈뷔: 이틀 전(9/7)에도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8⅔이닝 노히트 후 잭슨 홀리데이에게 홈런 허용
- 최초 기록: ‘3경기 중 2회 9회 노히터 무산’ 팀은 MLB 역사상 다저스가 최초(사라 랭스 정리)
[쟁점/평가]
1) 내용은 완벽, 형식은 아쉬움: 선발·셋업의 퍼펙트한 연결에도 마무리 이닝 첫 타자 처리 실패가 대기록을 막았다.
2) 로테이션 안정 신호: 등 통증으로 스케줄이 흔들린 글래스노우가 최고 수준의 구위로 복귀—PS(포스트시즌) 앞두고 선발진 신뢰 회복.
3) 심리·내러티브: 연속된 9회 노히트 무산은 기록적이지만, 동시에 ‘마지막 3아웃 관리’라는 분명한 과제를 남겼다.
[분석 메모]
- 구위 포인트: 초반 리듬 조정 후 4~7회 구속·커브 모두 살아나며 K 퍼레이드(‘KKKKKKKKKKK’ 제목처럼 11K급 임팩트).
- 실점 관리: 안타 없이 1실점(볼넷→도루→희생플라이)—주자 관리·컨트롤 미세 조정은 다음 과제.
- 불펜 설계: 8회까지 ‘노히트 리드’일 때 9회 첫 타자 대응 루틴(초구 승부, 투구 패턴 분화) 점검 필요.
[다음 관전 포인트]
① 글래스노우 다음 등판 간격·피치 카운트 관리(등 상태 재발 방지)
② 9회 리드 상황 마무리 운용—첫 타자 상대 구사구·로케이션 데이터 변주
③ 야마모토·글래스노우 원투펀치의 연속 퀄스 유지와 팀 연패 차단 기여도
④ 타선의 초·중반 추가득점 설계(RISP 생산성)로 ‘기록 부담’ 완화
[한줄평]
“두 번의 9회 좌절—내용은 챔피언, 기록은 한 끗이 모자랐다.”
[메타 키워드 세트]
MLB,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우, 팀 노히트, 노히터 무산, 9회 2루타, 태너 스캇, 블레이크 트레이넌, 야마모토 요시노부, 잭슨 홀리데이, 콜로라도 로키스, 다저스타디움
[간단 근거 표기]
네이버 스포츠(마이데일리) 2025-09-10 보도 요약 및 MLB.com 기록 정리(사라 랭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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