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9월13일 양궁 | 세계 1위 임시현 ‘8강 탈락’ 이변…안산–강채영 4강 맞대결, 금·은·동 싹쓸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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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세계랭킹 1위 임시현이 8강에서 탈락했다. 반면 안산과 강채영이 각각 4강에 오르며 한국 선수끼리 결승행을 놓고 맞붙는다. ‘금·은·동 싹쓸이’ 목표는 무산됐지만, 최소 은메달은 확보한 셈이다.
[스냅샷]
- 대회/장소: 2025 세계양궁선수권(현대), 광주 5·18 민주광장
- 안산 8강: vs 리 지아만(중국) 6–2 (27–29, 28–27, 30–26, 30–29) → 4강 진출
- 강채영 8강: vs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 6–0 (30–29, 30–29, 27–22) → 4강 진출
- 임시현 8강: vs 초이루니사 디아난다(인도네시아) 4–6 (27–28, 30–25, 27–28, 28–26, 28–29) → 탈락
- 4강 카드: 안산 vs 강채영 ‘코리안 더비’ 성사
- 팀/혼성 성과(현재까지): 여자 단체 동메달 / 혼성(안산–김우진) 은메달
[쟁점/평가]
1) ‘싹쓸이’ 좌절 원인: 임시현의 초반 10점 생산이 평소 대비 주춤(8강 1·3세트 열세)하며 접전 끝 패.
2) 상승 곡선: 안산은 3·4세트 퍼펙트(10-10-10)를 앞세워 타격감 상향, 강채영은 8강서 연속 30점으로 흐름 장악.
3) 결승 시나리오: 4강 내전 승자가 결승에서 비(非)한국 선수와 맞붙는 구도—바람·핀 위치 영향 큰 광장 코스에선 초반 적응력이 승부수.
[분석 메모]
- 환경 요소: 야외 광장 세팅 특성상 미세한 횡풍 변수가 큼 → 1·2세트 라인 잡기가 핵심.
- 심리/루틴: 안산·강채영 모두 퍼펙트 엔드를 경험하며 루틴 신뢰도↑—결승선 앞에서의 멘탈 우위 기대.
- 전술 포인트: 세트제 특성상 ‘첫 화살’이 다음 두 발의 기준—10점 첫 발 성공률이 세트 흐름을 좌우.
[다음 관전 포인트]
① 안산–강채영 4강에서의 10점 비율·퍼펙트 엔드 재현 여부
② 결승 상대가 바뀔 경우 바람 대응(사선 스탠스·릴리즈 타이밍)
③ 한국 여자 리커브의 ‘개인+단체’ 총합 메달 색깔
[한줄평]
“이변은 있었지만, 결승길은 남았다—안산과 강채영이 결판낸다.”
[메타 키워드 세트]
세계양궁선수권, 광주 5·18 민주광장, 리커브, 안산, 강채영, 임시현, 알레한드라 발렌시아, 리 지아만, 초이루니사 디아난다, 퍼펙트 스코어, 퍼펙트 엔드, 한국 양궁
[간단 근거 표기]
네이버 스포츠(스타뉴스) 2025-09-12 광주 현장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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