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9월18일 KBO | ‘FA·포스팅 1년 땡기기?’ 부상자 1군 등록 논란…KBO “막을 근거 없다” — 키움, 안우진 엔트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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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어깨 부상으로 시즌 등판이 불가능한 안우진을 **잔여 시즌 1군 엔트리 등록**하겠다고 밝히면서, ‘등록일수 채우기’ 논란이 점화됐다. KBO는 “규약상 불허 근거가 없다”며 구단 자율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이 조치가 실현되면 **FA·포스팅 자격 시점을 1년 앞당길 여지**가 생긴다.
[스냅샷]
- 9/18 입장: KBO “구단 문의 있었고, **안 된다고 할 근거 없음**—구단 결정 사항”
- 키움 발표: **잔여 시즌 1군 등록·원정 동행**(등판 불가, 재활 중)
- 배경: 안우진은 8월 퓨처스 훈련 중 **어깨 부상 → 시즌 투구 불가**
- 등록일수 이슈
· 1군 145일 충족 시즌: **2022, 2023**(2시즌)
· 부족 시즌: **2020년 130일 / 2021년 139일**
· 고졸 기준: **포스팅 7시즌·FA 8시즌**(각 시즌 145일 인정 필요)
· 국제대회 가산점: **학폭 징계로 대표팀 영구 제외**라 적용 불가
- 효과 추정: 올 시즌 말미 **엔트리 등록만으로도** 부족 시즌(’20·’21 중 1개)에 대한 **145일 완성 가능성↑**
[쟁점/평가]
1) 규정 vs 상식: 규정상 막기 어렵다 해도, **투구 불가 선수의 1군 등록**은 ‘꼼수’ 비판 소지.
2) 형평성: 국제대회 가산 불가(징계 이력)라는 **개별 특수 사정**이 등록일수 ‘우회’ 논란을 키움.
3) 선례 위험: 이번 사례가 **등록일수 관리용 엔트리 운용**을 확산시키면, 제도 취지가 훼손될 수 있음.
4) 제도 보완 포인트: (A) 시즌 중 **부상자 등록의 인정 범위** 명확화, (B) **실전 출전과 무관한 등록**의 상·하한 설정, (C) **IL/리햅 리스트 연동** 재정의 필요.
[다음 관전 포인트]
① 키움의 실제 **1군 등록일**(행정 처리 시점)
② KBO의 **사후 가이드라인** 마련 여부(상벌·내규 보완 포함)
③ 타 구단의 **유사 사례** 발생/확산 조짐
④ 오프시즌 **FA·포스팅 자격 산정 공시**에서의 최종 해석
[한줄평]
“규정의 빈틈이 만든 회색지대—이번에 기준을 못 박지 않으면 ‘엔트리 꼼수’가 관습이 된다.”
[메타 키워드 세트]
KBO,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1군 엔트리, 등록일수 145일, FA 자격, 포스팅, 어깨 부상, 학폭 징계, KBO 규정
[간단 근거 표기]
네이버 스포츠(일간스포츠) 2025-09-18 보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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