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02일] ‘펜스에 끼인 공’이 바꾼 9회말… 토론토, 대역전 찬스 놓치며 WS 7차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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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토론토가 월드시리즈 6차전(11/01 KST) 9회말에 대역전의 불씨를 지폈지만, 애디슨 바저의 장타가 펜스 하단에 끼이는 바람에 인정 2루타가 선언되며 흐름이 끊겼습니다.
- 이어 어니 클레멘트의 1루수 플라이, 안드레스 히메네스의 좌익수 플라이 때 2루 주자 바저가 귀루 지연으로 더블플레이가 되면서 경기가 그대로 종료(1-3 패). 시리즈는 3-3으로 최종 7차전으로 향합니다.
스냅샷
● 스코어: 토론토 1-3 LA 다저스(로저스센터) → 시리즈 3-3 동률
● 9회말 시나리오: 선두 커크 HBP → 바저 좌중간 장타 ‘펜스에 끼임’(인정 2루타)로 무사 2·3루
● 교체 카드: 다저스, 사사키가 흔들리자 글래스나우 투입해 화재 진압
● 마무리 장면: 클레멘트 1루수 플라이(1아웃) → 히메네스 좌익수 플라이 때 2루 주자 바저 더블아웃(게임 종료)
● 규정 포인트: 타구가 펜스에 끼면 ‘인정 2루타’—주자 자동 진루 2개만 허용(추격점 무산)
쟁점/평가
- 쟁점 A(운·규정의 교차): ‘펜스 끼임’은 드문 상황이지만 규정상 자동 2루타 → 평가: 2·3루가 됐더라도 무사 만루 대비 득점 기대값이 하락, 벤치의 타순·작전 선택지가 급격히 좁아짐.
- 쟁점 B(주루·판단): 마지막 타구에서 2루 주자의 귀루 지연이 치명적 더블플레이로 연결 → 평가: ‘플라이 판단→귀루 속도’의 기본이 승부를 갈랐다.
- 파장: 단 한 타구·한 발의 디테일이 시리즈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음을 재확인—양 팀 모두 7차전에서 수비 위치 선정·주루 기본기 재점검이 최우선 과제.
분석 메모
- 다저스는 8회까지 리드를 지키며 불펜 운영을 아꼈고, 9회 초반 균열 조짐에 선발급 글래스나우를 불러 ‘세이브 모드’로 전환.
- 토론토는 9회 선두 출루로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인정 2루타’로 득점 확률이 낮아진 직후 첫 타석 초구 승부(클레멘트)가 헛돌며 템포 손실.
- 키케 에르난데스의 전진 수비·송구 선택이 마지막 장면을 더블플레이로 완성—수비 포지셔닝의 가치가 드러난 경기.
다음 관전 포인트
- T+1: 7차전 선발·불펜 배분—다저스(선발+멀티 이닝 불펜) vs 토론토(초반 적극적 대타·대주 운용) 매뉴얼 비교.
- T+3: 토론토의 주루·세트플레이 수정(플라이 판단·귀루 속도)과 다저스의 좌/우타자 상대 수비 위치 데이터 조정.
- T+7: 클러치 지표(득점권 OPS·희생플라이 성공률) 재확인—단 한 번의 타석 설계가 우승을 좌우.
한줄평
- 행운이 ‘철조망’이 되었고, 기본기가 마지막 문을 닫았다—7차전은 디테일이 우승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월드시리즈 6차전,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다저스, 펜스 끼임, 인정 2루타, 9회말 더블플레이, 글래스나우, 사사키 로키, 클러치, 7차전
근거
- 네이버 스포츠(스포티비뉴스) 「하필 타구가 거기에 꼈을까…토론토 9회말 대역전 드라마 찬스 놓쳤다」 · 2025-11-01 13:25 KST(모바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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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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