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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12일] “쓰레기 나라” 비하 논란 남기고 떠난 前 한화 외국인, 도미니카 아길라스행… 재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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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한국 비하 발언(“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으로 논란을 불러왔던 한화 출신 투수 버치 스미스가 도미니카 LIDOM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와 계약, 중남미 무대에서 재기를 모색합니다.

- 같은 날 전 두산 우완 로버트 스탁도 함께 영입됐고, 아길라스는 강정호가 2017-18시즌 몸담았던 바로 그 팀입니다.


스냅샷

● 구단 발표: 아길라스, 11월 10일(한국시각) 스미스·스탁 영입 공표  

● 스미스 이력: 2023 한화 입단(총액 100만 달러)→ 개막전 조기 강판 후 장기 이탈 → 방출 과정서 SNS 한국 비하 언급  

● MLB/마이너 복귀: 2024~25 마이애미·볼티모어·피츠버그 조직 거치며 메이저·AAA 병행, 2025 AAA 19G ERA 7.08 후 7월 방출  

● 스탁 이력: 2022 두산 선발 29G 165이닝 9승 10패 ERA 3.60 → 2025 보스턴 산하서 대부분 트리플A  

● 팀 인연: 아길라스는 과거 강정호가 뛰었던 구단, 한국 선수·KBO 출신과 인연 존재


쟁점/평가

- 쟁점 A(이미지 리스크): 스미스의 과거 비하 발언은 KBO·팬덤과의 관계 회복을 어렵게 함 → 평가: 성적 반등과 별개로 ‘평판 리스크’가 커 향후 아시아 복귀 가능성은 제한적.  

- 쟁점 B(전력적 전망): 구속·내구성 변동성이 큰 투수의 LIDOM 재도전 → 평가: 불펜 스윙맨/숏이닝 롤에서 성과를 쌓아야 상위리그 콜업 발판 마련.  

- 파장: KBO를 떠난 외인의 ‘명예회복 루트’로 LIDOM 선택이 빈번해지는 흐름 재확인—겨울리그 퍼포먼스가 북미/일본 재진입의 시험대가 된다.


분석 메모

- 한화 계약 당시부터 ‘선발 경험·부상 이력’ 우려가 현실화. 개막전 이후 장기 이탈과 커뮤니케이션 이슈로 최악의 결별 사례로 남음.  

- 2025 AAA 성적(ERA 7.08)은 단순 불운으로 보기 어려운 수준—패스트볼 가치·컨트롤 재정비가 관건.  

- 스탁은 KBO에서 ‘이닝 소화는 무난·제구 기복’ 프로필—LIDOM에선 짧고 강한 이닝으로 장점 극대화가 해법.


다음 관전 포인트

- T+1: 아길라스 데뷔 일정·첫 등판 롤(선발/불펜) 확정  

- T+3: 구속·회전수·존 컨트롤 수치 공개 여부—직구 가치 회복 확인  

- T+7: LIDOM 성적에 따른 겨울 후반(미니캠프/스프링 초청) 오퍼 소식


한줄평

- 실력 회복도 숙제지만,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는 일이 더 큰 과제가 됐다.


메타 키워드 세트

- 버치 스미스, 한화 이글스,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LIDOM, 로버트 스탁, 강정호, KBO 출신 외국인, 이미지 논란, 재기 도전, 겨울리그


근거

- 네이버 스포츠(스포탈코리아) 「"쓰레기 나라" 한국 비하하고 떠난 前 한화 외국인, 강정호 옛 팀으로…도미니카 무대서 재기 모색」 · 2025-11-11 00: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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