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14일] ‘5억 초대박’ 김도영, 30경기 부상 시즌 후 연봉 대폭 삭감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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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겨울 5억 원 ‘연봉 대박’을 터뜨렸던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올 시즌 잇단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연봉 대폭 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 KIA 구단은 2022년 강백호 사례를 참고하면서도, 팀 성적 부진과 선수 사기 사이에서 어느 수준까지 삭감 폭을 가져갈지 고심에 들어갔습니다.
스냅샷
- ● 김도영, 지난해 정규시즌 MVP+3루 골든글러브…프로 4년 차 최고 연봉 5억 원으로 ‘초대박’ 계약
- ● 2024시즌 햄스트링 부상 3차례 재발로 30경기 출전, 타율 0.309·7홈런·27타점으로 성적 자체는 준수
- ● 잦은 부상 여파로 KIA 정규시즌 8위 추락…구단·선수 모두 ‘햄스트링 재발 방지’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
- ● KIA, 일본인 트레이닝 코치 나이토 시게토 영입…마무리캠프부터 러닝 비중 대폭 강화
- ● 구단, 2022년 KT-강백호 연봉 조정(2억6000만 원 삭감) 사례 참고하며 삭감 폭·선수 사기 사이에서 줄타기
쟁점/평가
- 쟁점 A: 성적 대비 연봉 조정의 기준선
→ 김도영은 ‘5억 연봉’의 근거가 됐던 MVP 시즌 직후, 부상으로 30경기만 소화했습니다. 내야 핵심의 장기 이탈로 팀 성적에도 직격탄을 준 만큼 연봉 삭감은 불가피하지만, 재활과 트레이닝에 대한 노력, 출전한 경기에서 보여준 생산성(타율 0.309·OPS 0.943)을 어느 정도 반영할지가 관건입니다.
- 쟁점 B: 강백호 사례가 주는 시그널
→ KT 강백호는 2022년 5억5000만 원에서 2023년 2억9000만 원으로 2억6000만 원이 깎이는 연봉 조정을 겪었습니다. 62경기 출전에 그쳤다는 점을 감안하면, 30경기 출전에 그친 김도영의 경우 협상에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다만 KIA가 ‘젊은 프랜차이즈 스타’의 사기를 과도하게 꺾지 않는 선을 어디에 두느냐가 구단 철학을 드러내는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프랜차이즈 야수의 부상 시즌 이후 연봉 조정은 향후 스타급 젊은 선수들과의 장기 협상·멀티 연봉 계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삭감 폭이 크면 “성과주의 강화”라는 메시지가 되지만, 반대로 선수단 내부에서는 부상 리스크를 더 크게 의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김도영은 지난해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OPS 1.067을 기록하며 MVP·골든글러브·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휩쓴 ‘만점 시즌’을 보내고 5억 원 연봉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세 차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치며, ‘폭등한 연봉 이후 맞이한 혹독한 조정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 수치/지표: 2024시즌 김도영은 30경기 110타수 34안타, 타율 0.309, 7홈런, 27타점, OPS 0.943을 기록했습니다. 기록만 놓고 보면 경기당 생산성은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지만, 출전 경기 수(30경기)와 KIA의 정규시즌 8위 성적이 연봉 삭감의 주요 근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비교 사례로 제시된 강백호는 62경기 타율 0.245, 6홈런, 29타점에 그쳤고, 연봉은 5억5000만 원→2억9000만 원으로 약 47% 삭감됐습니다.
- 당일 업데이트: KIA는 시즌 종료 직후 일본인 트레이닝 코치 나이토 시게토를 영입, 오키나와 마무리캠프부터 러닝 비중을 크게 늘린 프로그램을 적용 중입니다. 김도영·나성범·김선빈 등 하체 근육 부상에 시달렸던 주축 선수들은 국내에서 별도로 관리 받으며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고, 김도영은 SNS를 통해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팀에 도움이 되겠다”며 팬들의 ‘관심과 질책’을 스스로 주문했습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김도영-구단 간 연봉 협상 개시 시점 및 1차 제시액 규모
- KIA의 내부 고과 기준 공개 여부(출장 경기 수·WAR·부상 변수 반영 방식)
- 마무리캠프·自主훈련에서 김도영의 몸 상태·러닝 프로그램 적응도 관련 보도
- 구단 프런트·코칭스태프의 공식 코멘트(“프랜차이즈 스타 관리” 톤인지, “철저한 성적 기준” 톤인지)
-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구단이 일정 수준 삭감을 하되, ‘재도약 지원’ 메시지를 함께 내고 김도영이 내년 스프링캠프부터 완전 회복된 모습을 보여줄 경우, 연봉 조정은 일시적 조정으로 정리되고 장기 재계약 논의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삭감 폭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져 협상 결렬·출국 지연 등 2022년 강백호 사례와 유사한 상황이 재현될 경우, 팬 여론 악화와 함께 구단·선수 모두에게 상처만 남는 스토브리그가 될 수 있습니다.
한줄평
- ‘5억 MVP’에서 30경기 부상 시즌으로 떨어진 김도영의 연봉 협상은, KIA가 성과주의와 프랜차이즈 스타 보호 사이에서 어디에 기준선을 두는지 보여 줄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김도영의 클로즈업 사진
→ 캡션: “5억 연봉 뒤 찾아온 부상 시즌, 다시 기지개를 켜야 할 KIA 김도영”
- 본문1: 수비 훈련을 마치고 코칭스태프에 인사하는 장면
→ 캡션: “햄스트링 재발 방지가 최대 과제…훈련 강도를 끌어올리는 김도영”
- 본문2: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런닝 훈련 모습(또는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있는 사진)
→ 캡션: “러닝 비중 늘린 KIA, 나이토 코치와 함께 시작된 몸 만들기”
- 본문3: 강백호의 과거 연봉 조정 관련 사진 한 컷
→ 캡션: “2억6000만 원이 깎였던 강백호 사례…김도영 협상에도 비교 기준이 된다”
메타 키워드 세트
- KIA 김도영, 연봉 협상, 햄스트링 부상, 강백호 사례, KBO 스토브리그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KST): 스포츠조선 / 「'5억 초대박 끝' 김도영, 연봉 대폭 삭감 불가피…강백호는 2.6억 깎였다, KIA는 어떨까」 / 2025-11-13 11:22
- 보도 요점: 지난해 5억 원 연봉을 받은 KIA 김도영이 올 시즌 잦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연봉 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KIA가 2022년 강백호의 연봉 조정 사례를 참고해 삭감 폭과 선수 사기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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