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19일] “한화, 페라자와 두 번째 동행”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 마무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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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베네수엘라 현지 매체가 요나단 페라자가 한화 이글스와 재합의했고, 신체검사(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2025년 샌디에이고 트리플A에서 타율 0.307·113타점을 올린 뒤에도 빅리그 콜업을 받지 못한 페라자가, 결국 2년 만에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스냅샷
- ● 베네수엘라 매체 에레몌르헨테, “페라자는 다시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간다. 한화 이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
- ● 현 소속 윈터리그 팀 아길라스 델 술리아, 마르가리타 브라보스와의 ‘라 치니타 클래식’이 페라자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공지.
- ● 매체는 “이후 페라자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아시아로 이동, 한화와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함.
- ● 페라자의 KBO 첫 시즌(2024, 한화): 122경기 타율 .275/.364/.486, 24홈런, 24더블, 70타점 – 한화 팬들에게 ‘우상 이상의 존재’로 평가.
- ● 2025시즌 샌디에이고 트리플A(엘파소): 138경기 타율 .307/.391/.510, 49 2루타, 19홈런, 113타점 – PCL 상위권 타점 생산.
- ● 그럼에도 파드리스가 끝내 빅리그 승격 기회를 주지 않자, 페라자가 다시 아시아 무대로 방향을 튼 것으로 전해짐.
- ● 매체 평가: “강한 파워와 젊은 나이를 겸비, 아시아 팀들이 찾는 정확한 타입의 선수…이번 두 번째 한국 도전에서 장기적인 자리도 가능하다.”
쟁점/평가
- 쟁점 A: 한화의 선택 – “새 얼굴보다 검증된 30홈런급 타자”
→ 한화는 2024년 페라자와 한 번 호흡을 맞추며 KBO·대전 구장에 대한 적응 과정을 이미 겪었습니다. 당시 후반기 성적 하락 탓에 재계약을 택하지 않았지만, 24홈런·OPS 0.8대의 기본 생산성은 충분히 확인한 상태였습니다. 2025년 트리플A에서 보여준 0.3대 타율·3자리 타점은 ‘한 단계 더 다듬어진 페라자’를 기대하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모험적으로 데려오는 대신, KBO 경험과 최근 마이너리그 성적이 모두 검증된 자원을 다시 선택했다는 점에서, 리스크 관리 측면의 결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 쟁점 B: 페라자 입장 – “MLB 문이 닫히자 다시 아시아로”
→ 페라자는 2025년 샌디에이고 트리플A에서 리그 최상급 타격 지표를 찍었지만, 끝내 40인 로스터·빅리그 콜업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젊은 나이(중후반 20대)에 파워와 2루타 생산력을 갖춘 코너 외야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MLB에서의 평가가 생각보다 박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결국 그는 다시 KBO로의 복귀를 통해 안정적인 출전·보장된 연봉·장기 커리어를 택한 것으로 보이며, 베네수엘라 매체가 언급했듯 “아시아에서 장기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타입”이라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는 대목입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 한화가 페라자와의 재동행을 택할 경우, 외국인 타자 슬롯은 사실상 확정되는 그림입니다. 이는 “완전 새 얼굴보다는 검증된 파워히터”를 선택한 것으로, 외국인 라인업 구성(선발·타자·불펜) 전략에도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다른 KBO 구단들 입장에선, 트리플A에서 성적을 폭발시킨 ‘재수생 외인 타자’를 시장에서 한화에 빼앗긴 셈이 됩니다. 팬들 사이에선 “한화가 드물게 외국인 타자를 제대로 골랐다”는 평가와, “후반기 하락 패턴을 다시 보게 되면 어쩌나”라는 우려가 공존할 가능성이 큽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2024년 한화에서 페라자는 초반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중심타선에 자리 잡았지만, 리그 적응이 진행되면서 변화구 대응과 후반기 슬럼프가 겹쳐 재계약을 이끌진 못했습니다.
- 그럼에도 24홈런·70타점·OPS 0.8대라는 기본 성적은 분명 경쟁력 있는 수준이었고, 이듬해 트리플A에서 타점·2루타 생산력을 크게 끌어올리며 “한화 시절 성적은 실력의 상한이 아니라 하한선에 가까운 것 아니냐”는 해석까지 나올 정도로 반등했습니다.
- 이번 베네수엘라 보도는, 한화가 ‘한 번 써본 외인’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확인된 자원에 다시 손을 내민 사례로, 최근 몇 년간 외국인 선수 실패가 잦았던 구단이 선택한 비교적 안전한 카드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치/지표
- 2024 KBO(한화): 122경기, 타율 .275, 출루율 .364, 장타율 .486, 24홈런, 24 2루타, 70타점.
- 2025 트리플A(엘파소): 138경기, 타율 .307, 출루율 .391, 장타율 .510, 49 2루타, 19홈런, 113타점.
- 윈터리그(2025-2026 LVBP)에서의 세부 수치는 기사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아길라스 델 술리아가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라고 공지할 정도로 팀 내 핵심 타자로 활용 중이라는 점은 확인됩니다.
- 당일 업데이트
- 베네수엘라 매체는 “이번은 페라자의 두 번째 한국행이며 두 번 모두 한화 소속”이라고 강조, 구체적으로 한화와의 합의가 이뤄졌다고 명시했습니다.
- 다만 아직 한화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로, 실제 계약 성사 여부는 메디컬 테스트 결과와 세부 조율에 따라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한화 구단의 공식 발표 여부 및 계약 조건(연봉, 인센티브 구조 등) 공개.
- 페라자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및 합류 시점 – 스프링캠프 동행 여부.
- 한화의 나머지 외국인 투수 2명 구성 방향: 파워 피처 2장인지, 선발+불펜 조합인지.
- 한화 타선에서 페라자의 예상 역할 – 4번 타자 고정인지, 클린업 트리오 일부인지, 수비 포지션(좌익수·지명타자) 배치.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페라자가 KBO 복귀 첫해부터 트리플A에서의 타율·타점 생산력을 상당 부분 재현한다면, 한화는 ‘검증된 외인 재계약’ 전략의 큰 성공 사례를 남기게 됩니다. 이 경우 중심타선 안정과 함께, 상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는 화력 기반이 마련됩니다.
- 하락 시나리오
- 다시 한 번 전반기-후반기 성적 격차가 크거나, 변화구 대응 한계를 드러낼 경우, “한 번 겪었던 패턴을 왜 또 선택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 경우 한화의 외국인 타자 전략·스카우팅 시스템 전반에 대한 회의론이 재점화될 수 있습니다.
한줄평
- 트리플A를 휩쓴 뒤에도 빅리그 문턱을 넘지 못한 요나단 페라자가 한화와의 ‘두 번째 동행’을 택했다는 베네수엘라발 보도는, 한화가 마침내 외국인 타자 슬롯에서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업사이드가 있는 승부수를 던졌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한화 유니폼을 입고 스윙을 하고 있는 페라자 사진
→ 캡션: “트리플A 타점 머신이 다시 KBO로? 한화와 재동행 추진 중인 요나단 페라자”
- 본문1: 엘파소 유니폼을 입고 2루타를 치고 베이스에 안착한 페라자 모습
→ 캡션: “49개의 2루타와 113타점, 트리플A에서 폭발한 장타 생산력”
- 본문2: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장면
→ 캡션: “윈터리그 시즌을 마치고 아시아행 비행기에 오를 준비를 하는 페라자”
메타 키워드 세트
-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 재계약, KBO 복귀설, 샌디에이고 트리플A 엘파소,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마니아타임즈 / 「"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 2025-11-19 07:25(수정 08:36) / 베네수엘라 매체 인용, 한화-페라자 재합의·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 절차 진행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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