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2일] ‘대전에 있는데 벌써 MLB 3티어’…폰세, 김하성과 같은 급으로 올라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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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한화에서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코디 폰세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FA 등급표에서 ‘3티어’에 이름을 올리며 김하성과 같은 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 아직 한국에 머무르며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이미 에릭 페디를 넘어서는 규모의 빅리그 계약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냅샷
- ● MLB닷컴, 이번 FA 시장에 나온 138명을 5단계 티어로 분류한 ‘FA 등급표’ 발표.
- ● 폰세는 김하성과 함께 3티어 그룹에 포함, 저스틴 벌렌더·루이스 아라에즈·피트 페어뱅크스 등과 같은 칸에 이름을 올림.
- ● 2025 KBO 정규시즌 성적: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 – ERA·다승·승률·탈삼진 1위이자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 ● KBO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개막 후 17연승 등 역대급 신기록 작성.
- ● MLB닷컴 “2020~2021년 피츠버그 시절(20경기 ERA 5.86)과는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며, 거물급 FA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옵션으로 평가.
- ● ESPN은 예상 계약 규모를 2년 1,800만 달러(약 265억 원)로 제시하며 “메이저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 전망.
- ●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그보다 높은 2년 2,200만 달러(약 325억 원)를 점치며 “스카우트들 사이에서 확실히 주목받는 이름”이라고 강조.
- ● 폰세는 현재도 아내 출산 이후 한국에 머무르며 최동원상, 각종 KBO 시상식 참석 등 시즌 ‘마무리 일정’ 소화 중.
쟁점/평가
- 쟁점 A: ‘피츠버그 5.86’에서 ‘KBO 1.89’까지…완전히 다른 투수라는 평가
→ MLB닷컴은 폰세를 “KBO에서 180⅔이닝 ERA 1.89로 성공한 투수, 대형 FA에 큰돈 쓰지 않으려는 팀의 매력적인 옵션”으로 규정했습니다. 피츠버그 시절 20경기 ERA 5.86을 떠올리며 “그때와는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고 못 박은 건, 단순히 리그 수준 차이를 넘어 투구 스타일·구사 패턴·멘털까지 바뀌었다는 의미입니다. 긴 이닝 소화·압도적인 삼진 능력·한 시즌 내내 지속된 안정감이, 빅리그 구단들에게 “로테이션 2~3선발급 포텐셜”로 읽히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 쟁점 B: 페디보다 한 단계 위로 보는 미국 현지의 시선
→ ESPN과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공통적으로 폰세를 에릭 페디와 비교하면서도, 계약 규모는 더 높게 잡았습니다. 페디가 2023년 NC에서 MVP를 차지한 뒤 2년 1,500만 달러에 빅리그로 돌아갔던 것을 감안하면, 폰세를 둘러싼 1,800만~2,200만 달러 전망은 “KBO에서의 퍼포먼스·나이·구종 구성이 페디 이상의 상품성”이라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MLB닷컴 등급표에서 김하성과 같은 3티어에 놓인 점은, KBO에서 검증된 ‘코리안리거 출신’ 투수 자원이 MLB 시장에서도 꽤 높은 위치까지 올라왔다는 신호로도 읽힙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폰세는 2025시즌을 앞두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뒤, 개막전부터 압도적인 피칭으로 KBO를 지배했습니다. 시즌 내내 큰 부상 없이 로테이션을 지키며 180⅔이닝을 던졌다는 점은, 빅리그 구단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내구성’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특히 탈삼진 252개, 개막 후 17연승,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은 단순 수상 이력을 넘어, “KBO에서 더 보여줄 게 남아 있지 않다”는 인상을 줄 정도의 퍼포먼스입니다. 이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는 폰세의 빅리그행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습니다.
- 수치/지표
- KBO 2025 정규시즌: 29경기, 180⅔이닝, 17승 1패, ERA 1.89, 252탈삼진, 승률 0.944.
- 타이틀: 평균자책점·다승·승률·탈삼진 1위(투수 4관왕),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개막 후 17연승.
- 과거 MLB 성적(피츠버그): 2020~2021년 20경기 ERA 5.86.
- 예상 계약(현지 매체 추정)
- ESPN: 2년 1,800만 달러.
- MLB트레이드루머스: 2년 2,200만 달러.
- 당일 업데이트
- MLB닷컴이 공개한 FA 티어표에서, 폰세는 김하성, 벌렌더, 아라에즈, 페어뱅크스 등과 같은 3티어에 묶였습니다. 페디는 한 단계 아래인 4티어.
- 폰세는 아내 출산 이후에도 한국에 머물며 최동원상 시상식 등 각종 행사에 참여 중으로, ‘대전에 있는 FA 대어’라는 독특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KBO 시상식 일정을 마치는 대로 빅리그 계약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폰세 측과 MLB 구단 간 구체적인 협상 진전 보도(관심 구단, 제시 조건 등).
- 실제 계약 규모가 ESPN·MLBTR 예상(2년 1,800만~2,200만 달러)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 계약 팀이 어떤 유형의 구단인지(컨텐더 선발 보강 vs 리빌딩 팀 에이스 기용)와, 폰세에게 맡길 롤(2~3선발, 이닝이터 등).
- 한화의 대체 외국인 선발 영입 전략과, KBO 리그 전체 외국인 투수 시장 판도 변화.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폰세가 컨텐더 구단과 2년 이상, 2,000만 달러를 넘는 계약을 맺고 첫 시즌부터 3점대 초반 ERA·규정이닝을 기록한다면, ‘KBO 성공 스토리를 MLB까지 확장한 또 다른 레퍼런스’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KBO에서 뛰는 외국인 투수들의 MLB 재도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 빅리그에서 피츠버그 시절과 비슷한 기복·장타 허용 문제가 다시 드러날 경우, “KBO 성적이 과대 평가됐다”는 냉정한 평가가 뒤따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에릭 페디와의 비교에서도 시장 평가가 갈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줄평
- 아직 대전에서 시상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코디 폰세를 MLB닷컴이 김하성과 같은 3티어 FA로 분류한 건, 한 시즌 KBO를 지배한 퍼포먼스가 이미 태평양 건너에서도 ‘완전히 다른 투수’라는 인식을 굳혀 놓았다는 방증입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한화 유니폼을 입고 탈삼진 이후 포효하는 폰세의 피칭 사진
→ 캡션: “KBO를 지배한 한화 에이스, MLB에선 김하성과 같은 3티어 FA로 평가받는 코디 폰세”
- 본문1: 더그아웃에서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는 폰세
→ 캡션: “17승 1패, 승률 0.944…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을 달성한 2025시즌”
- 본문2: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폰세
→ 캡션: “만장일치 최동원상까지 품에 안고, 이제는 빅리그 FA 시장으로 향한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코디 폰세 FA 티어 3, MLB닷컴 FA 등급표, 한화 이글스 외국인 에이스, 에릭 페디 비교, 김하성 FA 등급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엑스포츠뉴스 / 「아직 대전에 있는데→"완전히 다른 투수 됐다" 폰세, '어썸킴'과 동급이라니…MLB닷컴 발표 'FA 등급표' 3티어 선정」 / 2025-11-22 01:32 / MLB닷컴 FA 티어 발표 내용과 폰세의 2025시즌 성적, ESPN·MLBTR 예상 계약 규모, 김하성·페디와의 비교 및 폰세의 국내 체류 근황을 종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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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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