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3일] ‘굿바이 손흥민!’ 체룬돌로, 준결승 패배 끝 LAFC와 작별…“우리는 충분히 자부심 가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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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경기가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의 LAFC 마지막 공식전이 됐습니다.
- 손흥민의 멀티골 활약에도 끝내 결승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체룬돌로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걸 많이 이뤘고,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며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스냅샷
-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MLS컵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LAFC는 밴쿠버에 승부차기 끝 패배로 탈락.
- ●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LAFC는 후반 손흥민의 멀티골(추격골+프리킥 극장골)로 2-2 동점, 연장까지 가는 명승부 연출.
- ● 그러나 연장전에서 승부를 내지 못했고, 승부차기에서 고개를 숙이며 체룬돌로 감독 체제의 마지막 여정을 마감.
- ● 체룬돌로는 2022년 1월 LAFC 지휘봉을 잡은 뒤, 데뷔 시즌에만 MLS 신인 감독 최다승(21승)과 서포터스 실드, MLS컵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구단 레전드 감독.
- ● 올 4월 가족 문제를 이유로 “2025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예고했으며, 밴쿠버전 패배와 함께 예정된 이별이 현실이 됨.
- ● 경기 후 “받아들이기 힘들다. 오늘은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축구가 원래 그렇다”며 결과에 아쉬움을 표현.
- ● 이어 “정말 자랑스러운 것들이 많다. 모든 걸 다 말하긴 어렵지만 우리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고 LAFC에서의 시간을 정리.
쟁점/평가
- 쟁점 A: 손흥민과 함께한 마지막 시즌, ‘내용은 있었지만 결과는 아쉬운 이별’
→ 체룬돌로는 데뷔 시즌 트레블급 성과(정규시즌+플레이오프 우승)를 거두며 MLS판에서 가장 성공적인 초년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혔습니다. 손흥민이 합류한 뒤에도 공격 축을 손흥민에게 맞춰 팀 컬러를 다듬었지만, 마지막 시즌의 마침표는 승부차기 패배였습니다. 0-2에서 손흥민 멀티골로 따라붙은 경기는 ‘감동적인 드라마’였지만, 결국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점에서 감독과 선수 모두에게 아쉬운 엔딩으로 남게 됐습니다.
- 쟁점 B: 구단 역사에 남을 감독, 남겨진 유산은
→ 체룬돌로는 2022년 부임 이후 LAFC를 단숨에 MLS 강호 반열에 올렸습니다. 신인 감독 최다승 기록, 서포터스 실드, 구단 첫 MLS컵 우승 등을 이뤄내며 “클럽의 전성기를 함께 연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족 문제로 스스로 이별을 선택했지만, 그가 만들어 놓은 전술 틀과 클럽 문화, 그리고 손흥민을 비롯한 핵심 자원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따라 그의 유산 평가는 더 높아질 수도, 또는 단기 전성기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LAFC는 MLS 진입 이후 공격적인 투자와 스타 영입으로 빠르게 상위권으로 올라선 구단입니다. 체룬돌로 체제는 이 과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시기였습니다.
- 이번 시즌엔 손흥민이 합류해 공격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고, 밴쿠버와의 준결승에서 보여준 멀티골은 ‘슈퍼스타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장면이기도 했습니다.
- 다만 승부차기 패배로 시즌이 끝나면서, 손흥민과 체룬돌로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는 한 시즌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 수치/지표(기사·맥락 기반 핵심)
- 체룬돌로 데뷔 시즌(2022년) MLS 최다승 신기록: 21승.
- 같은 해 성과: 정규시즌 1위(서포터스 실드), MLS컵 우승 달성.
- 밴쿠버전 스코어 흐름: 전반 0-2 열세 → 후반 손흥민 2골로 2-2 → 연장 무득점 → 승부차기 패배.
- LAFC는 체룬돌로 체제에서 꾸준히 플레이오프 진출, 우승 도전을 이어온 팀으로 자리 잡음.
- 당일 업데이트
- 체룬돌로의 LAFC 감독 퇴임은 이미 예고돼 있었지만, 실제 마지막 경기가 손흥민의 극적인 멀티골과 승부차기 패배가 겹친 드라마틱한 내용이 되면서, 현지 팬들 사이에서도 “쓰라리지만 기억에 남는 마지막 경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구단은 아직 후임 감독을 공식 발표하진 않았으며, 전술 색깔·손흥민 활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향후 인선에 관심이 쏠립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LAFC의 차기 감독 후보군 윤곽: 내부 승격인지, 외부 스타 감독 영입인지.
- 손흥민을 비롯한 핵심 선수단의 재계약·이적 루머 여부 – 감독 교체가 선수단 구성에 미칠 영향.
- 체룬돌로의 향후 행보: 휴식 뒤 복귀 무대(MLS 타 팀, 유럽 클럽, 대표팀 등) 가능성.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LAFC가 체룬돌로가 남긴 전술 틀을 바탕으로, 후임 감독과 함께 손흥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어 간다면, 체룬돌로의 시기는 ‘전성기의 시작’으로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 감독 교체 후 성적 부진이 이어지거나, 손흥민 등 핵심 전력이 이탈할 경우, 체룬돌로 시대가 ‘짧았지만 가장 빛났던 순간’으로 회자되며 이후 구단 운영에 대한 비판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줄평
- 손흥민의 극적인 멀티골에도 승부차기 앞에서 고개를 숙인 체룬돌로의 마지막 LAFC 경기는, 그가 만들어 올린 전성기와 함께 “우리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는 말로 마무리된 한 시대의 작별 인사가 됐습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LAFC 벤치에서 손흥민 쪽을 바라보는 체룬돌로 감독의 모습
→ 캡션: “손흥민과 함께한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한 LAFC 체룬돌로 감독”
- 본문1: 밴쿠버전에서 프리킥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사진
→ 캡션: “0-2를 2-2로 만든 손흥민의 멀티골, 그러나 승부차기 패배로 빛이 바랜 드라마”
- 본문2: 2022년 MLS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체룬돌로와 LAFC 선수단
→ 캡션: “신인 감독 최다승·서포터스 실드·MLS컵, LAFC 전성기를 함께한 체룬돌로”
메타 키워드 세트
- LAFC 체룬돌로 이별, 손흥민 밴쿠버전 멀티골, MLS컵 서부 준결승 패배, LAFC 감독 교체, 2022 MLS컵 우승 감독 체룬돌로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스포탈코리아 / 「'굿바이 손흥민!' LAFC '오피셜' 작별→준결승 패배 끝 팀 떠나는 체룬돌로 감독, "자랑스러웠다, 자부심 가질 만해"」 / 2025-11-23 21:30 / 밴쿠버와의 MLS컵 서부 준결승 결과, 손흥민의 멀티골 활약, 승부차기 패배 이후 체룬돌로 감독의 LAFC 작별 소감과 그간 업적을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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