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5일] 원투펀치 이탈 위기 한화, ‘고우석 AAA 동료’ 좌완 마르게비시우스 카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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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외국인 원투펀치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의 동시 이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화 이글스가 새 외국인 선발 카드로 좌완 닉 마르게비시우스를 검토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 메이저리그와 대만, 멕시코리그를 거쳐 2025년에는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에서 고우석과 한솥밥을 먹은 장신 좌완으로, ‘즉시전력감 3선발급’ 자원으로 분류되는 투수입니다.
스냅샷
- ● 한화 외국인 투수 상황: 1선발 폰세는 MLB 복귀가 사실상 유력, 와이스는 잔류·이탈이 모두 열린 상황으로 원투펀치 재편 가능성 커짐.
- ● 후보군 중 한 명으로 언급된 투수가 키 196cm 좌완 닉 마르게비시우스(29). 메이저리그와 CPBL, 멕시칸리그, 트리플A까지 두루 경험.
- ● 샌디에이고 7라운드(전체 198순위) 출신으로 2019년 MLB 데뷔, 2020년엔 시애틀에서 2승 3패 ERA 4.57 기록.
- ● 2024년 CPBL TSG 호크스에서 18경기(전부 선발) 108⅓이닝 ERA 2.82, 탈삼진 86개로 안정적인 시즌 소화.
- ● 2025년 멕시칸리그 테콜로테스 소속으로 2경기 10⅓이닝 ERA 0.87, 이어 디트로이트 트리플A 톨리도에서 17경기(14선발) ERA 3.89 기록, 이때 고우석과 함께 뛰어 눈길.
- ● 최고 147km/h 수준의 패스트볼과 준수한 제구력이 강점이지만, 위압적인 파워피처 타입은 아니라는 평가.
쟁점/평가
- 쟁점 A: 폰세 공백을 메울 ‘안정형 좌완’ 카드가 될 수 있을까
→ 한화는 올 시즌 내내 폰세·와이스에 의존하는 ‘원투펀치 시스템’으로 로테이션을 운영해 왔습니다. 폰세의 MLB 복귀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대체선발은 “최소 150이닝을 버텨줄 수 있는 안정형”이어야 한다는 요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마르게비시우스는 빅리그·CPBL·트리플A에서 모두 선발 경험이 풍부하고, 최근 2~3년간도 꾸준히 선발로 이닝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3선발급 안정형 카드로 평가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KBO 상위권을 좌우할 ‘넘버원 에이스’ 타입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됩니다.
- 쟁점 B: 구속 147km·제구형 좌완, KBO에서 먹힐 스펙인가
→ 기사에 따르면 마르게비시우스는 “위력적인 파워피처는 아니지만, 147km 정도의 직구와 좋은 제구를 가진 투수”로 소개됩니다. KBO는 이미 ‘직구 150km·강한 헛스윙 유도형’ 외국인 선발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고, 제구형 좌완들은 구속이 애매할 경우 피안타율 관리에 애를 먹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CPBL·멕시칸리그에서의 준수한 성적과 트리플A에서의 준수한 ERA는, 구속 자체보다는 코스 공략·변화구 조합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통할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KBO 타자들의 성향과 한화 수비력, 홈구장 변수까지 고려한 정밀 검증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 ‘원투펀치 이탈 위기’ 속에서 제구형 좌완 마르게비시우스를 후보군에 올린 한화의 선택은, 초고속 파워피처 대신 “이닝 이터형 실속 카드”를 우선 검토하는 움직임으로 읽히며, 겨울 외국인 시장 전략의 방향성을 엿보게 합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한화는 리빌딩과 동시에 “외국인 원투펀치 + 국내 영건” 구조로 로테이션을 짜왔고, 폰세·와이스 조합은 올 시즌 팀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었습니다.
- 하지만 폰세의 MLB 복귀 이슈와 와이스의 거취 불투명으로, 올 겨울 최소 1~2명의 새로운 외국인 선발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마르게비시우스는 MLB에서 사라진 뒤에도 꾸준히 선발 경험을 쌓아온 ‘전 세계 유랑형’ 좌완으로, 특히 2024년 CPBL TSG에서 ERA 2점대, 2025년 멕시코·트리플A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내며 다시 KBO 레이더에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 수치/지표
- 마르게비시우스 프로필
· 신장: 196cm 좌완
· MLB 통산: 샌디에이고·시애틀 소속으로 2019~2021년 등판, 2020년 시애틀에서 2승 3패 ERA 4.57
- 마이너·해외리그 주요 성적
· 2017년 루키·하위 싱글A: 48이닝 4승 1패 ERA 1.31, 탈삼진 62개
· 2018년 하이싱글A: 134⅓이닝 10승 8패 ERA 3.60, 탈삼진 146개
· 2024년 CPBL TSG 호크스: 18선발, 108⅓이닝 ERA 2.82, 탈삼진 86개
· 2025년 멕시칸리그(테콜로테스): 2선발, 10⅓이닝 ERA 0.87, 탈삼진 7개
· 2025년 트리플A 톨리도(디트로이트): 17경기(14선발) ERA 3.89 – 5·6월 호투, 7·8월 부진
- 특징: 최고 147km 직구, 제구형 좌완, “엄청난 구위는 아니지만 곧은 공과 변화구를 적절히 섞는 스타일”로 소개.
- 당일 업데이트
- 보도에 따르면, 한화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투수 중 한 명이 마르게비시우스로 알려졌을 뿐, 실제 협상·계약 단계까지 나갔다는 정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폰세의 MLB 귀환이 거의 확실시되는 만큼, 한화가 외국인 선발 한 자리는 새 얼굴로 채울 가능성이 크고, 이 과정에서 마르게비시우스 급의 ‘즉시전력 좌완’들이 복수 리스트로 관리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한화가 폰세·와이스와의 재계약 여부를 언제, 어떻게 공식화하는지(둘 다 이탈 vs 한 명 잔류).
- 한화 외국인 선발 후보군에 대한 추가 보도: 마르게비시우스 외에 거론되는 다른 이름과 스타일(파워형 vs 안정형).
- 디트로이트, CPBL, 멕시칸리그 측 동향: 마르게비시우스를 놓고 KBO 외 다른 리그에서의 관심이 존재하는지.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한화가 마르게비시우스급 좌완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KBO에서도 140이닝 이상·3점대 중반 ERA 정도를 기록한다면, “원투펀치 이탈 공백을 최소화한 선택”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동시에 국내 영건들이 성장하며 로테이션 뎁스를 받쳐 준다면, 제구형 좌완 외국인은 ‘에이스’보다 ‘안정적 3선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 반대로 구속·구위가 KBO 타자들에게 충분히 먹히지 않아 5이닝도 버티기 힘든 모습을 보일 경우, “제구형 좌완 외국인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 폰세·와이스 이탈 후 대체 외국인 카드들이 줄줄이 실패한다면, 한화의 겨울 외국인 전략 자체에 대한 비판이 커질 가능성도 큽니다.
한줄평
- 원투펀치 이탈 위기에 놓인 한화가 ‘고우석 AAA 동료’ 제구형 좌완 마르게비시우스 카드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올 겨울 KBO 외국인 시장이 다시 한 번 “파워 vs 안정” 사이에서 줄타기를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트리플A에서 투구 동작을 펼치는 좌완 투수(자료성 해외 사진)
→ 캡션: “고우석과 트리플A 한솥밥, 한화 레이더에 포착된 좌완 닉 마르게비시우스”
- 본문1: 메이저리그 시절 샌디에이고 혹은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선 마르게비시우스 사진
→ 캡션: “빅리그도 밟아본 196cm 장신 좌완, KBO행 가능성은?”
- 본문2: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마운드에 모여 회의하는 장면
→ 캡션: “원투펀치 재편이 불가피한 한화, 겨울 외국인 선발 보강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메타 키워드 세트
- 한화 외국인 투수 교체, 닉 마르게비시우스 한화 영입 검토, 고우석 트리플A 동료 좌완, KBO 외국인 선발 시장, 폰세 와이스 이탈 위기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마니아타임즈, 「'원투펀치 이탈 위기' 한화, 트리플A서 고우석과 한솥밥 먹은 좌완 영입? MLB, 대만, 멕시코리그서 활약」, 2025-11-25 06:16 / 한화 외국인 원투펀치 이탈 가능성, 좌완 닉 마르게비시우스에 대한 관심, MLB·CPBL·멕시칸리그·트리플A 성적 및 스타일을 소개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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