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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25일] ‘허훈 오른손’만이 아니었다…연장전 뒤바꾼 결정적 오심 2개, KOGAS- KCC 승부까지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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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아이콘 WINTV36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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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부산 KCC의 연장 혈투가 허훈의 원맨쇼로 끝난 뒤, 농구 커뮤니티는 판정 논란으로 들끓었습니다.

- KBL이 경기 후 ‘경기 종료 2분 전 보고서’를 통해 허훈의 공격자 파울 미지적, 경기 종료 3초 전 퍼킨스 파울 오판 등 두 차례의 결정적 오심을 인정하면서 “경기 결과까지 흔들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냅샷

- ● 경기: 18일 대구체육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2라운드 한국가스공사 vs 부산 KCC, 결과는 연장 끝 93-94 KCC 승리.

- ● 가스공사, 한때 15점 차 리드를 잡고도 허훈의 폭발적인 활약을 막지 못해 역전패.

- ● 연장 종료 1분 4초 전, 허훈 돌파 과정에서 오른손이 정성우의 안면을 가격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당시에는 파울 콜 자체가 불리지 않음.

- ●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농구 플레이 중 일반적으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U파울이 아니라고 판정.

- ● 경기 후 KBL ‘경기 종료 2분 전 보고서’에서 해당 장면을 “허훈 공격자 파울 미지적(정성우 드리블 시 불필요한 접촉)”으로 적시, 결과적으로 오펜스 파울이 맞았음을 인정.

- ● 경기 종료 3초 전, 허훈의 돌파 장면에서 퍼킨스에게 수비 파울이 선언됐으나, 보고서에는 “퍼킨스 푸싱 파울 잘못 지적, 숀 롱이 명백히 미는 행위를 해 오펜스 파울 성격”이라고 명시.

- ● 퍼킨스는 롱의 푸싱에 떠밀려 허훈과 충돌한 상황이었음에도, 수비 파울이 지적돼 가스공사에 치명적인 불리 판정으로 작용.


쟁점/평가

- 쟁점 A: ‘허훈 오른손’ 장면, U파울이 아니라 오펜스 파울이었다  

  → 팬들이 가장 먼저 문제 삼은 장면은 허훈의 결정적인 3점슛 전 돌파 상황이었습니다. 오른손을 강하게 뻗어 정성우의 안면을 가격한 장면이 느린 화면에 포착됐지만, 경기 중에는 파울 콜 자체가 나지 않았고, 이후 비디오 판독도 U파울 여부만 따져 “폭력 행위는 아니다”로 결론났습니다. KBL 보고서는 해당 장면을 공격자 파울 미지적으로 규정하면서, “U파울은 아니지만, 애초 오펜스 파울로 불렸어야 할 장면”이라는 이중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즉, 허훈의 3점이 들어가기 전 공의 소유권과 흐름이 달라졌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큽니다.


- 쟁점 B: 마지막 3초, 롱의 푸싱 vs 퍼킨스 파울…결국 KOGAS가 손해 본 구조  

  → 두 번째 핵심 포인트는 경기 종료 3초 전 허훈의 돌파 장면입니다. 당시 심판은 퍼킨스의 수비 파울을 선언했고, 이 콜은 승부를 사실상 가르는 중요한 판정이었습니다. 그러나 KBL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는 숀 롱이 A→B 이동 과정에서 명백히 밀어내는 동작이 있었고, 오히려 오펜스 파울 성격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퍼킨스는 롱에게 밀려 허훈과 충돌한 ‘2차 피해자’에 가까웠던 셈인데, 판정은 수비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이 장면은 “마지막 포제션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 KBL이 경기 직후 보고서에서 두 차례의 오심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중요한 순간 오심이 승부를 뒤바꾸는 구조를 어떻게 줄일 것인가”라는 리그 공정성·심판 시스템 전반에 대한 논의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한국가스공사는 올 시즌 초반 접전 패배가 잦으면서 ‘뒷심 부족’ 프레임에 시달리고 있고, 이번 경기 역시 1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점에서 자책이 필요한 경기가 맞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장전 막판 두 포제션에서 모두 “가스공사에 불리한 방향의 오심”이 겹쳐 나왔다는 점은 팬들에게 큰 박탈감을 안겼습니다.

  - KBL은 최근 몇 시즌 동안 경기 종료 2분 전 보고서를 통해 판정 오류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매번 굵직한 빅매치에서 오심 인정이 반복되고 있어 “공개만 할 게 아니라 실질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수치/지표  

  - 최종 스코어: 연장 끝 93-94, 한국가스공사 1점 차 패배.

  - 경기 흐름: 가스공사 최대 15점 리드 → KCC 추격 → 연장 승부.

  - 문제 장면 1: 연장 종료 1분 4초 전, 허훈 돌파 중 정성우 안면 가격 → 오펜스 파울 미지적.

  - 문제 장면 2: 경기 종료 3초 전, 허훈 돌파 중 퍼킨스 수비 파울 선언 → 보고서상 실제 원인 제공자는 숀 롱의 푸싱.


- 당일 업데이트  

  - KBL의 보고서 내용이 공개된 뒤 농구 커뮤니티에서는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수준의 오심이 두 번이나 연달아 나왔다”는 비판과 함께, 심판 교육·판독 프로세스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동시에 “오심 탓만 할 게 아니라, 15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KOGAS의 경기 운영도 문제”라는 자성론도 병존하고 있어, 판정 이슈와 팀 자체 과제를 함께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KBL의 후속 조치: 해당 경기 심판 배정·교육·내부 평가 방식 공개 여부.

  - 향후 ‘경기 종료 2분 전 보고서’의 활용 방향: 단순 사후 보고에서 나아가,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추가 판독 기준, 심판 인원·위치 조정 등) 제시 여부.

  - 한국가스공사 구단·코칭스태프의 입장 표명: 판정에 대한 공식 의견과 함께,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 운영에 대한 내부 평가.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KBL이 이번 사례를 계기로 비디오 판독 범위·절차를 손보고, 심판 교육·평가 시스템을 강화한다면, “오심을 인정하는 리그”를 넘어 “오심을 줄여가는 리그”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 한국가스공사가 판정 논란을 핑계로 돌리기보다, 리드를 지키는 경기 운영·클러치 상황 마무리 능력 개선으로 반등에 성공한다면, 이번 경기는 팀에게도 성장 계기로 남을 수 있습니다.


- 하락 시나리오  

  - 반대로 KBL이 별다른 구조적 개선 없이 ‘보고서 발표’에만 그칠 경우, 비슷한 유형의 오심 논란이 반복될 때마다 “또 사후 해명만 한다”는 냉소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이런 판정 이슈가 누적되면, 팬들의 리그 신뢰도와 흥행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구단·선수들의 불신까지 번질 위험이 있습니다.


한줄평

- 연장전 막판 두 번의 결정적 오심은, 허훈의 슈퍼 플레이와 별개로 KOGAS- KCC전 승부의 공정성에 물음표를 남기며, KBL 심판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 필요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습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허훈의 돌파 장면과 정성우·퍼킨스가 수비하는 순간을 클로즈업한 사진  

  → 캡션: “연장전 승부처, 두 번의 판정이 갈라놓은 KOGAS- KCC전 운명”

- 본문1: 경기 종료 후 항의하는 가스공사 선수단과 심판진 모습  

  → 캡션: “판정 논란 속 1점 차 패배를 받아든 한국가스공사”

- 본문2: 코트 위에 쓰러져 있는 정성우, 그 위로 올라가는 허훈의 돌파 장면  

  → 캡션: “‘허훈 오른손’ 장면, KBL 보고서에서도 공격자 파울 미지적으로 남은 순간”


메타 키워드 세트

- KBL 오심 논란, 허훈 오른손 공격자 파울, 한국가스공사 KCC 연장 접전, 경기 종료 2분 전 보고서, 프로농구 판정 공정성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루키(ROOKIE), 「'허훈의 오른손'이 다가 아니었다? 연장전 막판 결정적 오심 2개, 경기 결과를 뒤바꿨다」, 2025-11-24 19:04 / 한국가스공사-부산 KCC전 연장전 막판 두 차례 판정 장면에 대한 KBL ‘경기 종료 2분 전 보고서’ 내용과 오심 인정, 경기 흐름 및 팬 반응을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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