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6일] KIA→두산 트레이드 성공신화 FA 선언에 ‘화들짝’…두산, 군기반장 이용찬 빠르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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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두산 불펜의 중심이자 투수조장이었던 홍건희가 옵션을 행사해 FA 시장에 나가자, 두산이 곧바로 베테랑 마무리 이용찬을 2차 드래프트로 데려와 ‘새 군기반장’으로 낙점했습니다.
- KIA 시절 트레이드 후 두산에서 완전히 살아난 홍건희의 공백을, 통산 173세이브를 자랑하는 옛 두산 마무리 이용찬에게 맡기며 “기량+리더십”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그림입니다.
스냅샷
- ● 홍건희, 2023시즌 종료 후 두산과 2+2년 최대 24억5000만원(계약금 3억, 연봉 총액 21억, 인센티브 5000만원)에 계약, 2년 뒤 선수 옵션(옵트아웃) 포함.
- ● 2025시즌 성적: 20경기 16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6.19로 부진했지만, 2020년 트레이드로 KIA에서 두산으로 간 뒤 두산 불펜의 핵심 축으로 활약.
- ● 두산 성적 히스토리: 2021년 6승 6패 3세이브 17홀드 ERA 2.78, 2022년 18세이브, 2023년 22세이브, 2024년 4승 3패 9세이브 11홀드 ERA 2.73 등 꾸준히 뒷문을 지킨 ‘성공 트레이드’ 상징.
- ● 두산, 홍건희 옵트아웃·FA 선언 이후 혹시 모를 공백을 우려해 2차 드래프트에서 옛 프랜차이즈 스타 이용찬(전 NC)을 지명.
- ● 이용찬 프로필: 두산(2007~2020) 출신 우완, 통산 173세이브를 기록한 베테랑 마무리. 2025시즌 NC에서 12경기 15⅓이닝 1승 2패 1홀드 ERA 10.57로 부진.
- ● 두산 구단 평가: “홍건희가 떠나 투수진 중심을 잡아줄 자원이 필요했고, 기량 면에서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며 영입 배경 설명.
쟁점/평가
- 쟁점 A: ‘성공 트레이드’ 홍건희의 빈자리, 이용찬으로 메울 수 있을까
→ 홍건희는 KIA에서 두산으로 넘어온 뒤 성적·임팩트 모두에서 트레이드 대성공을 입증한 사례였습니다. 마무리·셋업을 오가며 두산 불펜의 구심점 역할을 했고, 투수조장으로서 후배들까지 챙기는 리더였습니다. 이런 자원이 옵션을 행사해 FA로 나가자, 두산은 즉시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을 찾아야 했고, 그 답으로 옛 에이스이자 마무리였던 이용찬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이용찬이 NC에서 ERA 10점대를 기록할 만큼 부진했던 만큼, 실제로 홍건희의 공백을 성적 면에서 얼마나 메울 수 있을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 쟁점 B: ‘군기반장’ 역할을 요구받은 베테랑의 책임과 과제
→ 이용찬은 “자꾸 나보고 군기반장이라면서 군기를 잡으라고 한다”며 웃었지만, 실제로는 젊은 투수들이 많은 두산 마운드에서 리더십을 요구받는 위치입니다. 그는 “후배를 혼낼 때도 있지만 선수를 잡으려는 게 아니라, 규율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는 강압적 분위기가 아니라, 기본 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분위기를 이끌겠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하지만 리더십이 힘을 가지려면 본인의 퍼포먼스가 동반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용찬에게는 ‘성적+분위기’ 두 가지 과제가 동시에 주어진 셈입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 홍건희는 2020년 KIA→두산 트레이드 이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두산 입장에선 “성공적인 카드 뒤에 숨은 보물” 같은 존재였습니다.
- FA 계약 당시에도 두산은 2+2 구조에 옵션을 걸어 리스크를 분산했고, 결국 2년 뒤 홍건희가 옵트아웃을 선택하면서 새로운 FA 시장 변수가 됐습니다.
- 두산은 여전히 ‘불펜 야구’ 색채가 강한 팀인 만큼, 베테랑 마무리 자원 확보가 중요했고, 프랜차이즈 이미지를 가진 이용찬 복귀는 구단·팬 모두에게 상징성이 큽니다.
- 수치/지표
- 홍건희 두산 대표 성적:
· 2021년 6승 6패 3세이브 17홀드 ERA 2.78
· 2022년 18세이브
· 2023년 22세이브
· 2024년 4승 3패 9세이브 11홀드 ERA 2.73
- 이용찬 통산 기록: 통산 173세이브, 두산 시절 마무리로 전성기.
- 2025시즌 NC 성적: 12경기 15⅓이닝 1승 2패 1홀드 ERA 10.57 – 반등 과제가 명확한 성적.
- 당일 업데이트
- 이용찬은 “두산에 돌아와 기분이 좋다. NC에서 아쉬움이 컸는데 내년에는 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등을 다짐했습니다.
- 두산 구단 역시 “투수진 중심을 잡아줄 자원이 필요했고, 반등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하며, 그의 경험·리더십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홍건희의 FA 행선지 및 계약 규모: 두산 복귀 vs 타 구단 이적 여부.
- 이용찬의 겨울 훈련·스프링캠프 소식: 구속·구위 회복 여부, 역할(마무리·셋업·롱릴리프) 확정 과정.
- 두산 불펜 재편: 젊은 투수들과 이용찬을 중심으로 한 역할 분담, 새로운 투수조장 구조.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시나리오
- 이용찬이 두산 복귀 후 필승조 한 축을 맡아 ERA 3점대 중후반, 두 자릿수 세이브 혹은 다수 홀드를 기록한다면, “홍건희 이탈 공백을 베테랑이 잘 메웠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젊은 투수들이 그의 조언을 발판으로 성장한다면, 이용찬 복귀는 단순 전력 보강을 넘어 세대교체 브리지 역할까지 수행하게 됩니다.
- 하락 시나리오
- 반대로 이용찬이 부진을 이어간다면, 두산은 홍건희 공백을 메우지 못한 채 불펜 불안에 시달릴 위험이 있습니다.
- 이 경우 “트레이드 성공 신화를 잃고, 돌아온 베테랑 카드도 빗나갔다”는 비판과 함께 외국인·국내 투수 추가 보강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한줄평
- 트레이드 성공신화 홍건희의 FA 선언에 놀란 두산은, 통산 173세이브를 자랑하는 옛 마무리 이용찬을 ‘군기반장’으로 다시 품으며, 베테랑 리더십과 불펜 재건이라는 두 가지 숙제를 한 번에 풀겠다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서 공을 들고 있는 이용찬 사진
→ 캡션: “옛 마무리의 귀환, 두산 불펜 군기반장을 맡은 이용찬”
- 본문1: 두산 시절 세이브 후 포효하는 홍건희 사진
→ 캡션: “KIA→두산 트레이드 성공 신화를 쓴 홍건희, 옵트아웃으로 FA 시장으로”
- 본문2: 덕아웃 앞에서 후배 투수들과 대화하는 이용찬(자료 사진)
→ 캡션: “젊은 투수 많은 두산 마운드, 베테랑 노하우를 전수할 새 리더”
메타 키워드 세트
- 두산 이용찬 영입, 홍건희 옵트아웃 FA, KIA 두산 트레이드 성공신화, 두산 불펜 군기반장, KBO 2차 드래프트 이용찬
근거
- 매체·기사명·발행시각(한국시간), 보도 요점 한 줄
- 스포티비뉴스, 「KIA→두산 트레이드 성공신화 FA 선언에 화들짝…빠르게 군기반장 영입 '후배들 혼낼 때도 있지만'」, 2025-11-26 03:44 / 홍건희 옵트아웃·FA 선언 소식, 두산의 2차 드래프트 이용찬 지명 배경, 양 선수의 성적 및 두산 불펜 리더십 재편 전망을 정리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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