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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03일] 손흥민 떠난 뒤 더 깊어진 ‘뉴캐슬 징크스’, 로메로의 오버헤드킥도 완전히 못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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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아이콘 WINTV36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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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토트넘이 또다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이기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로메로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가까스로 패배만 면했을 뿐이다.  

- 최근 리그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뉴캐슬 원정 징크스까지 이어지면서 토트넘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 영국 레전드 미도는 “지금 토트넘에는 손흥민 같은 스타도, 리더도 없다”며 전력·정신력 모두를 강하게 비판했다.


스냅샷

- ● 경기 정보: 2025-26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2–2 토트넘 (세인트 제임스 파크)  

- ● 득점 상황  

  · 0-1: 후반 25분, 볼테마데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감아차기 선제골  

  · 1-1: 후반 33분, 쿠두스의 낮은 크로스를 로메로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  

  · 1-2: 후반 40분, 벤탄쿠르 파울 → VAR 끝 PK 선언, 고든 득점  

  · 2-2: 후반 추가시간 5분, 코너킥 세컨드볼을 로메로가 오버헤드킥으로 꽂아 극적 동점골  

- ● 토트넘 흐름: 리그 5경기 연속 무승, 경기 내내 빌드업 불안과 수비 조직력 문제 노출  

- ● 뉴캐슬 징크스:  

  · 마지막 승리 – 2023년 12월 4-1 완승(손흥민 1골 2도움)  

  · 이후 – 0-4, 1-2, 1-2 패배에 이번 2-2 무승부까지, 원정에서 계속 고전


쟁점/평가

- 쟁점 A: 징크스는 유지, 참사는 막은 ‘로메로 한 방’  

  → 내용상 뉴캐슬이 경기 전반을 주도했다. 토트넘은 전방 압박을 풀지 못하고 롱볼에 의존하면서 공격 전개가 자꾸 끊겼고, 수비 뒷공간·박스 내 대응도 불안했다.  

  → 후반 막판 PK로 다시 끌려가며 완패 분위기였지만, 추가시간 로메로의 오버헤드킥이 패배만은 막아줬다.  

  → 평가: 스코어만 보면 극적인 무승부지만, 경기력과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값진 승점 1’이라 보기 어렵다. 징크스를 깬 것도 아니고, 5경기 무승이라는 냉정한 현실만 다시 확인한 경기였다.


- 쟁점 B: “손흥민 같은 리더 없다” 레전드의 직설  

  → 토트넘 출신 미도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문제는 팬이 아니라 선수들의 정신력”이라며 “지금 토트넘에는 로비 킨, 손흥민 같은 스타도, 리더도 없다”고 꼬집었다.  

  → 이어 “프리미어리그는 다른 리그보다 훨씬 빠르고 강하다. 당장 결과를 만들어 줄 월드클래스급 선수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스쿼드 퀄리티 자체에 의문을 던졌다.  

  → 평가: 손흥민이 토트넘 시절 뉴캐슬 징크스를 깨뜨렸던 마지막 승리의 주역이라는 사실까지 겹치면서, 현재 토트넘이 안고 있는 ‘에이스 부재·리더십 공백’ 문제가 더 선명하게 떠오른다.


분석 메모

- 전술·내용 정리  

  - 전반: 뉴캐슬의 강한 전방 압박에 토트넘 빌드업이 막히며 롱패스 남발, 머피·반스·볼테마데에게 여러 차례 실점 위기 허용.  

  - 후반: 기마랑이스 투입 이후 중원 주도권이 완전히 뉴캐슬 쪽으로 넘어갔고, 토트넘은 교체카드(히샬리송·시몬스·텔)로 변화를 모색해 간신히 반전 계기 마련.  

  - 세트피스 대응: 한 번은 PK 헌납, 한 번은 극장골로 만회했지만, 전반적으로 수비 조직과 집중력에서 불안 요소가 여전하다는 인상을 남김.


- 흐름상 의미  

  - 결과만 놓고 보면 원정에서 승점 1을 건진 경기지만, 최근 부진한 흐름과 내용 미흡을 고려하면 반등의 신호로 보기엔 부족.  

  - 특히 뉴캐슬을 상대로 한 승리가 여전히 2023년 손흥민 시절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클럽의 세대교체와 전력 재편이 아직 완전히 성공하지 못했다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다음 관전 포인트

- 토트넘이 다음 경기에서 전술 변화나 선발 라인업 조정 등 ‘실질적인 리셋’ 시도를 할지 여부  

- 수비 라인과 중원의 빌드업 안정화, 그리고 결정력을 책임질 확실한 에이스 출현 여부  

- 겨울 이적시장에서 언급되는 ‘월드클래스급 공격 자원’ 영입 루머가 실제 움직임으로 이어질지


한줄평

- 로메로의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이 참사는 막았지만, 손흥민이 떠난 뒤 더 깊어진 뉴캐슬 징크스와 토트넘의 구조적 문제까지 지워 주지는 못했다.


메타 키워드 세트

- 토트넘, 뉴캐슬 유나이티드, 로메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뉴캐슬 징크스,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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