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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2월04일] 프랭크 경질설·글라스너 선임설…토트넘, 당장은 “감독 교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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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최근 부진으로 경질 압박을 받는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대해, 현지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현재로선 감독이 달라질 일은 없다”며 유임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이강인을 원했던 ‘EPL 신흥 명장’ 올리버 글라스너가 후임 1순위로 거론됐지만, 최소한 올 시즌 중 즉각 교체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다.

- 손흥민 없이 첫 시즌을 치르는 프랭크가 흔들리는 토트넘을 언제, 어떻게 반등시킬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스냅샷

- ● 현지 전달 내용: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프랭크의 자리를 면밀히 주시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감독이 달라질 일은 없다”고 전언.

- ● 프랭크 이력: 2018년부터 브렌트포드 지휘, EPL 승격·잔류 성공 → 제한된 예산 속 발굴·전술 능력 높게 평가.

- ● 토트넘 부임: 포스테코글루 경질 후 선임, 쿠두스·텔·시몬스·무아니·팔리냐 등으로 스쿼드 보강.

- ● 최근 흐름: 시즌 초반 약진 후 수비 조직 흔들리고, 손흥민 이탈 뒤 공격 결정력 급감 → 팬들 사이 경질 여론 확산.

- ● 후임설: 프랑크푸르트 유로파 우승·팰리스 FA컵 우승의 글라스너가 후보로 떠올랐으나, 구단은 ‘당장 교체 계획 없다’는 입장.


쟁점/평가

- 쟁점 A: 성적 부진 vs ‘반 시즌 만 경질’ 부담  

  → 토트넘은 상승세가 꺾인 뒤 수비와 빌드업이 동시에 흔들리며 비판을 받고 있다. 손흥민 공백 속에서 새 얼굴들의 시너지도 아직 미완성이다.  

  → 평가: 그럼에도 구단이 즉각 경질 카드를 꺼내지 않는 건, 새 프로젝트를 반 시즌 만에 접을 경우 클럽 이미지·선수단 신뢰에 타격이 크기 때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최소한 ‘한 시즌은 맡긴다’는 기류가 읽힌다.


- 쟁점 B: 글라스너 카드, 당장 아닌 ‘차기 플랜’용?  

  → 글라스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로파리그 우승,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FA컵 우승을 이끈 지도자로, 중위권 팀을 트로피로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던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 평가: 토트넘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고민할 경우, ‘전술·스쿼드 리빌딩에 적극적인 감독’으로 글라스너가 다시 부상할 수 있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플랜B 후보군’ 수준에 머문다는 게 이번 보도의 핵심이다.


분석 메모

- 프랭크 토트넘의 현재 문제

  - 수비: 브렌트포드 시절 강점이던 조직력이 토트넘에서는 아직 완전히 이식되지 못한 모습. 라인 간격·박스 내 대응에서 불안 노출.

  - 공격: 손흥민 이탈 이후 쿠두스·텔·시몬스 등 새 얼굴들을 중심으로 재구성을 시도하지만, 결정력·마무리가 들쑥날쑥.

  - 여론: 초반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팬들은 “브렌트포드 때 색깔이 안 보인다”는 비판과 함께 감독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


- 토트넘 수뇌부의 계산

  - 프랭크 선임 후 불과 반 시즌 만의 경질은, 향후 감독 후보들에게 “프로젝트 보장”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는 요소.  

  - 이미 굵직한 보강을 한 상태에서 또 다른 감독을 데려올 경우, 스쿼드 재편·전술 변화로 혼란이 가중될 위험도 존재.  

  - 따라서 현 단계에선 프랭크에게 시즌 내 반등 기회를 주되, 성적이 더 악화될 경우 시점을 조절해 결단할 수 있다는 ‘조건부 유임’에 가깝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리그·컵 대회에서 토트넘의 단기 성적 변화: 연승 or 무승행 진입 여부.  

  - 프랭크의 전술 조정, 특히 수비 안정과 손흥민 없는 공격 패턴 정비 시도.  

  - 영국 현지에서 글라스너·타 감독 이름이 계속 거론되는지, 혹은 경질 여론이 가라앉는지 흐름.


- 시나리오별 트리거  

  - 반등 시나리오  

    · 겨울 이적시장 보강+전술 안정이 맞물려 승점을 쌓으면, 프랭크 체제 장기 운영론이 힘을 얻을 수 있다.  

  - 경질 시나리오  

    · 부진이 이어지고 상위권 경쟁에서 멀어질 경우, 시즌 중후반 또는 다음 시즌 개막 전 감독 교체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


한줄평

- 프랭크 경질설과 글라스너 선임설이 동시에 떠돌지만, 토트넘의 현재 선택은 ‘즉각 교체 NO, 그러나 성적이 계속 흔들리면 언제든 플랜B를 꺼낼 수 있다’는 조건부 신뢰에 가깝다.


메타 키워드 세트

-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올리버 글라스너, 손흥민 이적, 감독 경질설,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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