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08일] 아약스 출신 전 국대 공격수 석현준, 신생 용인FC 1호 영입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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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아약스 유스 출신 전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34)이 K리그2 신생팀 용인FC의 창단 1호 영입 선수로 사실상 확정됐다.
- 개인 합의를 마치고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둔 상태로, 이상 소견이 없으면 2026시즌 K리그 데뷔라는 오랜 ‘숙원’이 현실이 된다.
- 군 복무와 징계, 하부리그 재도전 끝에 다시 프로 무대로 돌아오는 그의 선택은, 용인이라는 ‘사실상 고향’과 이동국 TD의 설득이 결정적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스냅샷
- ● 이적 구도: 2026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용인FC, 창단 후 첫 영입 대상으로 석현준 낙점
- ● 계약 현황: 이적시장 관계자 “석현준, 용인과 일찌감치 개인 합의…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상태, 이상 없으면 영입 발표”
- ● 최근 행보
· 2023년 군 복무 및 집행유예 종료 후 선수 등록 재개
· 2025시즌 K4리그 남양주FC에서 몸 만들며 실전 감각 회복
· 현지 관계자들 “바로 프로에서도 통할 정도의 몸 상태” 평가
- ● 커리어 요약
· 유럽: 아약스·흐로닝언(네덜란드), 마리티무·나시오날·세투발·포르투(포르투갈),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 데브레첸(헝가리), 트루아·스타드 랭스(프랑스), 알 아흘리(사우디) 등
· 통산: 유럽 무대 256경기 50골, A매치 15경기 5골(2010~2018)
- ● 용인과의 인연: 백암중·신갈고 시절을 용인에서 보내며 프로의 꿈을 키웠고, 유럽 생활 동안에도 국내 거처는 줄곧 용인에 두며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밝혀온 도시
- ● 용인FC 청사진: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 최윤겸 초대 감독 체제에서 각 포지션별 베테랑+젊은 선수 조합으로 ‘1년 차 돌풍’ 목표
쟁점/평가
- 쟁점 A: ‘34세 K리그 신인’에게 거는 용인FC의 베팅
→ 석현준은 해외 커리어와 A매치 경험은 풍부하지만, 정작 K리그 경험은 전무한 ‘국대 출신 K리그 루키’다. 30대 중반이라는 나이, 군 복무와 공백기를 감안하면 리스크도 존재한다.
→ 평가: 그러나 1m90의 장신에 유럽·중동에서 증명한 타깃형 스트라이커 자원은 K리그2에서 흔치 않다. 신생팀 용인FC 입장에선 ‘브랜드+전력’ 두 마리 토끼를 노릴 수 있는 선택이다. 성공 시 단기간 흥행과 경쟁력 제고 효과가 모두 기대된다.
- 쟁점 B: 병역법 위반 전력 이후, 이미지 회복과 ‘2막’
→ 석현준은 2019년 해외체류 허가 기간을 지키지 못한 혐의로 기소돼 2023년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집행유예 기간 동안은 선수 등록조차 할 수 없었다.
→ 본인은 “지난 2~3년간 너무 큰 인생 공부를 했다. 모든 일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하며 재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 평가: 이미 법적 처벌과 징계를 모두 마친 만큼, K리그에서의 행보는 ‘면죄부’가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신뢰를 회복해 가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 경기력과 태도로 논란을 덮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분석 메모
- “다시 뛰고 싶다”에서 “용인 1호 영입”까지
- 그는 지난 10월 인터뷰에서 “한국 팬들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아빠가 축구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K리그 도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 당시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K리그 팀이 있다, 꼭 그 팀에서 뛰고 싶다”고 귀띔했는데, 그 팀이 바로 용인FC였음이 이번 보도로 확인된 셈이다.
- 이동국 TD를 통해 용인의 비전·플랜을 설명 들은 뒤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 남양주FC에서 확인된 ‘실전 가능 컨디션’
- 21개월 군 복무를 마친 뒤 K4리그 남양주FC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되살렸다.
- 현장을 지켜본 관계자들은 “괜히 유럽 상위 리그에서 뛴 게 아니더라”며 피지컬·기술·골 감각을 여전히 높게 평가했다는 전언.
- K4→K리그2라는 레벨 차는 분명하지만, 기본 체격·경험치 덕분에 ‘바로 프로에서 통할 정도’라는 평가가 나오는 상황이다.
- 용인FC 입장에서의 상징성
- 창단 첫 영입을 전 국대·유럽파 공격수로 채우는 것은, 새 구단의 브랜드와 네임밸류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는 카드다.
- 동시에 ‘용인에서 성장한 선수가 고향팀 1호 영입으로 돌아온다’는 서사는, 지역 팬덤 형성에도 좋은 스토리라인을 제공한다.
- 최윤겸 감독은 석현준을 필두로 각 포지션별 베테랑 라인을 세워, 데뷔 시즌부터 중위권 이상을 노리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메디컬 테스트 결과 및 용인FC의 공식 영입 발표 시점.
- 계약 조건(계약 기간·연봉·옵션)의 윤곽: ‘단기 도전형’인지 ‘중장기 플랜의 중심축’인지 여부.
- 용인의 추가 영입 라인업: 석현준 외에 GK·수비·중원 베테랑 보강 계획.
- 시나리오별 트리거
- 성공 시나리오
· 석현준이 K리그2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용인의 공격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경우, 신생팀 돌풍+선수 개인의 명예 회복 스토리가 동시에 완성된다.
- 부진 시나리오
· 나이·공백·부상 변수가 겹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신생팀의 첫 영입 카드가 오히려 ‘리스크 투자’로 돌아올 수 있다.
- 중립 시나리오
· 플래툰·조커 역할에 머무르더라도, 후배 공격수들의 멘토·경험자 역할을 통해 팀 성장에 기여할 여지도 존재한다.
한줄평
- 유럽에서 256경기 50골을 남긴 1m90 장신 스트라이커 석현준의 선택은, ‘용인 1호 영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K리그에서 축구 인생 2막을 열겠다는 늦깎이 도전장이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용인FC 유니폼 혹은 마프티 차림으로 경기장을 배경에 두고 서 있는 석현준 상반신 사진
· 이유: ‘신생팀 용인FC 1호 영입’과 ‘K리그 데뷔’라는 기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음.
- 본문 이미지 제안
1) 남양주FC 시절 경기 장면(헤딩 경합 또는 슈팅 장면)
- 캡션: “K4리그 남양주FC에서 K리그 복귀를 위해 몸을 만들고 있던 석현준”
2) 아약스 혹은 포르투 시절 유럽 경기 사진
- 캡션: “아약스와 포르투 등 유럽 여러 클럽을 거치며 256경기 50골을 기록한 석현준”
3) 이동국 TD와 함께한 사진 또는 용인 관련 자료 사진
- 캡션: “고향처럼 여겨온 용인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석현준과 용인FC”
메타 키워드 세트
- 석현준, 용인FC, K리그2 신생팀, 아약스 출신, 이동국 테크니컬디렉터, 남양주FC, 병역법 위반 징계, 선수 인생 2막
근거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단독]'아약스 출신' 전 국대 골잡이 석현준, K리그에 뜬다…신생팀 용인FC 1호로 '전격이적'」, 2025-12-08 16:13, 석현준-용인FC 합의·메디컬 대기, 남양주FC 근황, 병역법 위반 전력·유럽 커리어 및 용인과의 인연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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