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09일] 린가드, FC서울 떠나는 진짜 이유…EPL 2개 구단과 접촉, 겨울 이적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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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FC서울과 결별을 앞둔 제시 린가드의 배경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이 자리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 영국 매체 ‘스포츠붐’은 린가드가 EPL 2개 구단과 초기 접촉을 진행 중이라고 전하며, 서울과의 결별은 “커리어 다음 스테이지”를 위한 선택이라고 해석했다.
- 12월 계약 종료와 동시에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만큼, 유럽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떤 팀과 손을 잡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스냅샷
- ● 이적 상황
- 2025시즌을 끝으로 FC서울과 계약 종료, 재계약 포기 → 12월부로 자유계약(F/A) 전환
- 영국 ‘스포츠붐’ 보도: 린가드, EPL 2개 구단과 대화 진행 중(구단명은 비공개)
- ● 린가드 발언
- 서울과 결별 과정에서 “커리어의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음
- 보도에 따르면, 이 ‘다음 스테이지’가 곧 EPL 복귀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
- ● K리그 성적
- FC서울 2시즌 통산 60경기 16골 7도움
- 2025시즌: 34경기 10골 4도움, 팀 공격의 핵심 역할로 후반기 컨디션 상승
- ● 커리어 포인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전 149경기
- 웨스트햄 임대 시절: 16경기 9골 5도움 → 팀의 유로파리그 진출 견인
- 잉글랜드 대표팀 32경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멤버
- 노팅엄 포레스트(2022~23): 17경기 0골 0도움으로 부진, EPL 떠난 뒤 K리그행 선택
- ● 고별전 일정
- 12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사실상 서울 고별전 치를 예정
쟁점/평가
- 쟁점 A: ‘K리그 2년→EPL 재도전’ 플랜, 현실성 어느 정도인가
→ 린가드는 서울에서 2시즌 동안 꾸준한 출전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경기 감각을 되살렸다. 특히 올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는 “아직 EPL에서 뛸 체력·활동량이 남아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 평가: EPL 2개 팀과 접촉 중이라는 보도는, 그가 K리그를 ‘완전 말년 리그’가 아닌 재도약 발판으로 활용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만 나이(33세)와 최근 유럽에서의 부진(노팅엄 시절 무득점)을 감안하면, 상위권보다는 중·하위권 또는 강등권 경쟁 팀을 중심으로 제한된 옵션 속에서 선택지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
- 쟁점 B: FC서울 입장에서는 ‘손해 같지만, 나름의 윈윈’일까
→ 서울은 린가드를 영입하며 K리그·클럽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2년 동안 공격 핵심+주장으로 활용했다.
→ 재계약을 포기한 것은 전력 이탈이라는 손실이지만, 린가드가 EPL 복귀를 확신하며 계약 종료에 합의했다는 보도는 ‘좋은 기억으로의 이별’을 위한 선택으로도 볼 수 있다.
→ 평가: 린가드가 EPL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다면, K리그와 서울은 “EPL 레전드 말년 정착지가 아니라, 재도전 플랫폼”으로 인식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이미지 플러스 요인도 기대할 수 있다.
분석 메모
- 린가드의 매력 포인트(유럽 시각)
- 맨유·웨스트햄·노팅엄을 거치며 EPL 경험이 풍부하고, 큰 경기(월드컵 4강) 경험도 있다.
- 서울에서 회복한 활동량·연계 능력, 2선·측면·공미 등 다양한 포지션 소화 가능.
- 겨울 이적시장 ‘무보수 F/A’라 이적료 부담이 없고, 시즌 중반 즉시 투입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이 재정에 민감한 팀들에겐 매력.
- 리스크 요인
- 나이와 에이징 커브: 전성기 폭발력은 기대하기 어렵고, 출전 시간 관리가 필요.
- 노팅엄 시절 부진 이력과 잦은 이적은 일부 구단에 ‘안정성’ 의문을 남긴다.
- EPL 복귀에 실패할 경우, 챔피언십(2부) 또는 중동·미국행 시나리오도 열려 있음.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12월 10일 멜버른 시티전에서의 고별 퍼포먼스(선발 여부·공격 포인트).
- 영국 현지 추가 보도: 린가드와 연결되는 EPL 2개 구단의 실명 공개 여부.
- 린가드·에이전트 측 발언: EPL 우선 선호 vs 챔피언십·타 리그 병행 검토 여부.
- 시나리오별 트리거
- EPL 복귀 시나리오
· 겨울 이적시장에서 중·하위권 EPL 팀과 계약할 경우, ‘K리그→EPL 재도약’ 성공 사례로 남게 된다.
- 챔피언십·타 리그행 시나리오
· EPL 구단과의 협상이 무산되면, 승격을 노리는 2부 팀이나 재정 여력이 있는 타 리그(사우디, MLS 등)로 무대가 바뀔 수 있다.
한줄평
- FC서울과의 동행을 마무리하는 제시 린가드는, K리그에서 되찾은 경기 감각을 발판 삼아 EPL 2개 구단과의 접촉이라는 ‘재도전 기회’를 잡으며 커리어 2막의 무대를 다시 유럽으로 돌려놓으려 하고 있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제시 린가드, FC서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 겨울 이적시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노팅엄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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