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1월05일] 임기영, KIA와 9년 동행 마침표…2차 드래프트로 삼성행 확정 뒤 “유니폼 못 입어 아쉽다” 작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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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KIA에서 9시즌을 보낸 투수 임기영(33)이 삼성 라이온즈 이적이 확정된 뒤, 개인 SNS를 통해 KIA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 임기영은 “더 이상 KIA 유니폼을 못 입게 돼 너무 아쉽지만 새로운 구단에 잘 적응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 이번 작별 인사는 2025년 11월 2차 드래프트에서 임기영이 삼성 3라운드 지명을 받아 팀을 옮기게 된 흐름과 맞물려, ‘정든 팀과의 정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스냅샷
- ● 임기영, 1월 1일 SNS로 KIA 팬들에게 작별 인사 공개
- ● 핵심 메시지: “KIA에서 보낸 9년은 내 야구 인생의 좋은 시간…우승도 처음 해봤다”
- ● 이적 경로: 2025년 11월 2차 드래프트 삼성 3라운드 지명 → KIA 떠남
- ● 커리어 흐름: 2012 신인드래프트 한화 입단 → 2014 송은범 FA 보상선수로 KIA 합류 → 상무 복무 후 복귀
- ● KIA와 FA 계약: 3년 총액 15억원(계약금 3억+연봉 9억+옵션 3억, 2024년 12월 체결로 소개)
- ● 통산(기사 기준): 295경기 52승 60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4.88
- ● 2025시즌: 10경기 출전에 그치며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함께 언급
쟁점/평가
- 쟁점 A: 2차 드래프트가 만든 ‘예고 없는 이별’
- 쟁점 요약: FA 재계약(3년 15억)까지 맺었던 선수가 2차 드래프트로 팀을 옮기며, 팬 입장에선 이별의 체감 속도가 더 빨라졌다.
- 평가(강점): 선수는 새 팀에서 역할이 커질 수 있고(전력 필요 포지션), 커리어 반등의 계기를 만들 수 있다.
- 평가(리스크): 이적이 ‘선수 선택’이 아닌 구조적 이동(드래프트)으로 보일수록, 구단 운영/보호 명단 판단을 둘러싼 잡음이 남을 수 있다.
- 여론/파장 한 줄: “응원은 남고 유니폼은 바뀌는” KBO 특유의 이별 방식이 다시 확인됐다.
- 쟁점 B: 임기영의 키워드는 ‘역할 재정의’
- 쟁점 요약: 2025시즌 출전이 급감한 임기영에게 삼성행은 단순 이적이 아니라, 선발·불펜 중 어디서 다시 가치가 증명될지의 문제다.
- 평가(강점): 새 환경에선 경쟁 구도가 달라지고, 경험 많은 투수는 ‘즉전감’으로 평가받기 쉽다.
- 평가(리스크): 최근 시즌 출전 감소가 컨디션/구위/입지 문제 중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삼성에서도 보직 안착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 파장 한 줄: 2026년 임기영의 평가는 성적보다 “어디서 얼마나 자주 던지느냐”로 먼저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전례·비교 사례)
- 보상선수(한화→KIA), 군 복무, 선발·불펜 전환, FA 재계약, 2차 드래프트 이적까지 ‘제도 변화’의 흐름을 커리어가 그대로 관통했다.
- “좋은 기억만 갖고 떠난다”는 표현은 갈등 프레임을 차단하고, 팬과 관계를 정리하는 메시지에 가깝다.
- 수치/지표(절대값+기준 시점 명시)
- 통산(기사 기준): 295경기, 876이닝, 52승 60패 4세이브 21홀드, ERA 4.88
- 2020~2022: 3시즌 연속 세 자릿수 이닝(2020 127⅔이닝 / 2021 153이닝 / 2022 129⅓이닝으로 기사에 제시)
- 2025시즌: 10경기 출전(기사 언급)
- 당일 업데이트 구분
- 1/1: 임기영 SNS 작별 인사 공개
- 1/4(보도 시점): 작별 인사 내용과 함께 KIA 9년 커리어·삼성행 경로가 정리돼 재조명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 ① 삼성 스프링캠프 합류 후 보직 테스트: 선발 경쟁 투입인지, 롱릴리프/필승조 옵션인지
- ② 구단이 임기영을 데려온 ‘명확한 이유’(뎁스 보강 vs 특정 보직 공백) 공개 여부
- ③ 시범경기 초반 구속·제구·구종 구성 변화(최근 출전 감소 원인 가늠)
- ④ KIA는 이탈한 이닝/보직을 누구로 메울지(대체 자원 운용)
- 시나리오별 트리거
- 상승: 캠프부터 선발/롱릴리프 핵심으로 낙점 → 등판 간격 안정 + 이닝 소화 증가
- 하락: 구위 회복 지연 또는 경쟁 밀림 → 시즌 초반 1군 진입이 늦어질 수 있음
- 전환: 삼성 불펜 변수가 생길 경우(부상/공백) ‘경험 카드’로 우선 호출 가능
한줄평
- 임기영의 삼성행은 ‘이적’보다, 9년을 끝내고 다시 역할을 찾는 ‘커리어 리셋’의 출발선에 가깝다.
이미지 제안(선택)
- 썸네일: KIA 시절 임기영 투구 컷(캡션: “9년 동행 마침표, 팬들에게 남긴 작별 인사”)
- 본문:
- 제안 1: 임기영 SNS 글 캡처(캡션: “1월 1일 공개된 진심 어린 인사”)
- 제안 2: KIA 시절 우승/단체 사진(캡션: “KIA에서 처음 경험한 우승의 기억”)
- 제안 3: 삼성 유니폼 합성 또는 구단 엠블럼(캡션: “2차 드래프트로 삼성 합류”)
메타 키워드 세트
- 임기영, KIA타이거즈, 삼성라이온즈, 2차드래프트, 작별인사
근거
- 스타뉴스 / 「결국 삼성으로 떠나다 "KIA 유니폼 더 이상 못 입어 너무 아쉽지만..." 9년 함께한 팬들 향해 '진심어린 작별 인사' 남겼다」 / 2026-01-04 00:02(한국시간)
- 보도 요점: 임기영의 SNS 작별 인사 전문, 2차 드래프트 삼성 3라운드 지명으로 이적 확정 배경, KIA 9년 커리어·통산 기록 및 최근 시즌 출전 감소 정리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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