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3월21일] 최대 78억 FA 엄상백 롯데전 4이닝 7실점 난타…한화 선발 구상에 조기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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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한화 이글스 엄상백이 3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7실점으로 무너졌다. 타선이 1회초 2점을 먼저 지원했지만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고, 3회와 4회에도 장타와 적시타를 잇달아 맞으며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 이번 등판은 단순한 시범경기 부진을 넘어, 대형 FA 영입 효과와 한화 선발진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키운 경기였다.
스냅샷
● 엄상백은 롯데전에서 4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7실점을 기록했다.
● 투구 수는 63개였고, 이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47개였다.
● 1회초 한화가 2점을 먼저 냈지만 1회말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 3회에는 볼넷 뒤 장타와 내야안타, 병살타 과정에서 추가 실점이 나왔다.
● 4회에도 손호영과 윤동희에게 연속 장타를 맞으며 실점이 7점까지 불어났다.
● 한화는 엄상백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6대12로 패했다.
쟁점/평가
- 쟁점 A: 시범경기 한 경기 부진으로만 볼 수 있느냐 → 평가: 한 경기 결과만으로 시즌 전체를 단정하긴 어렵다. 다만 기사 흐름상 문제는 단순 실점보다 맞는 방식이다. 초반부터 연속 안타와 장타 허용이 반복됐고, 위기 관리도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내용이 가볍지 않다.
- 쟁점 B: 한화의 대형 FA 투자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질 수 있느냐 → 평가: 엄상백은 4년 최대 78억원 계약을 맺고 영입된 선발 자원이다. 지난해 이적 첫 시즌 평균자책점 6.58로 기대에 못 미쳤는데, 두 번째 시즌 시범경기부터 크게 흔들리면서 투자 효율성과 선발 구상에 대한 불안이 다시 커질 수밖에 없는 흐름이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대형 FA 선발이 시범경기부터 흔들리면 단순 개인 부진을 넘어 팀 선발진 전체 신뢰도와 시즌 전망까지 함께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엄상백은 2024년 11월 KT를 떠나 한화와 4년 최대 78억원 계약을 맺었다. KT 시절 두 자릿수 승리를 두 차례 기록한 선발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한화 이적 첫 시즌에는 28경기 2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58로 부진했다. 그래서 이번 시범경기 등판은 반등 여부를 가늠하는 첫 확인 무대 성격이 강했다.
- 수치/지표: 이날 성적은 4이닝 10피안타 1사사구 7실점이다. 1회 2실점, 3회 2실점, 4회 3실점으로 이닝이 지날수록 더 흔들렸다. 올해 연봉은 9억원으로,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면 류현진과 노시환 다음으로 팀 내 상위권이다.
- 당일 업데이트: 3월 21일 경기 기준 한화는 1회초 2점을 선취했지만 엄상백이 곧바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김경문 감독은 5회부터 김도빈으로 교체하며 추가 실점 확산을 막는 쪽으로 빠르게 움직였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다음 시범경기 또는 개막 직전 등판에서 피안타 억제와 이닝 운영이 회복되는지, 직구 구위와 변화구 완성도가 안정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다음 등판에서 실점 억제와 위기 관리가 살아나면 이번 경기는 조정 과정의 흔들림으로 정리될 수 있다. 반대로 비슷한 형태의 장타 허용과 조기 강판이 반복되면, 한화 선발진 운영은 시즌 초반부터 재조정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한줄평
엄상백의 이번 롯데전은 단순한 시범경기 난조가 아니라, 한화가 기대한 FA 선발 카드가 아직 안정 궤도에 오르지 못했음을 보여준 불안 신호에 가깝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엄상백,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시범경기, 7실점, FA 계약
근거
- 일간스포츠·아무리 시범경기지만… 최대 78억 FA 엄상백, 롯데전 4이닝 10피안타 7실점 난타 [IS 냉탕]·2026년 03월 21일 15:52 입력, 23:12 수정(한국시간): 엄상백의 롯데전 4이닝 7실점 내용, 한화의 패배, 계약 규모와 지난해 부진 흐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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