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3월24일] 한화 떠난 와이스 선발 꿈 좌절…휴스턴 개막 로테이션 최종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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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거두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라이언 와이스가 결국 휴스턴 애스트로스 개막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서 밀려났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은 헌터 브라운, 마이크 버로우즈,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이마이 타츠야,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순으로 개막 선발진을 꾸렸고, 와이스는 불펜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결정은 선발 보직을 원해 한국을 떠났던 와이스의 미국 복귀 구상이 시즌 시작부터 크게 흔들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냅샷
● 휴스턴은 개막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했고 와이스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 5선발 자리는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차지했다.
● 스펜서 아리게티는 트리플A로 내려갔고, 와이스는 불펜 이동 가능성이 높아졌다.
● 와이스는 지난겨울 “한두 이닝만 던지러 나가는 건 정말 싫다”며 선발 선호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 한화 시절 그는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 하지만 휴스턴은 이마이 영입과 버로우즈 합류로 선발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쟁점/평가
- 쟁점 A: 와이스의 선발 탈락 이유는 성적 부진이냐, 팀 내부 경쟁 심화냐 → 평가: 기사 흐름상 둘 다 작용했다. 팀이 선발 자원을 추가 확보하며 경쟁이 과열된 가운데, 와이스는 시범경기 후반 제구 난조로 확실한 우위를 잡지 못했다. 즉 환경 변화와 본인 기복이 동시에 발목을 잡은 셈이다.
- 쟁점 B: 불펜 이동이 곧 실패를 뜻하느냐 → 평가: 아직 그렇게 단정하긴 이르다. 다만 와이스 본인이 선발 보직에 강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혀온 만큼, 이번 결과는 단순한 역할 조정보다 본인이 원한 야구와는 정반대 방향으로 시즌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타격이 크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KBO에서 재도약한 외국인 투수라도 메이저리그 복귀 후에는 다시 철저한 경쟁과 구단 구상 속에서 냉정하게 평가받는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와이스는 한국 생활에도 만족했지만, 미국에서 뛰려면 선발 기회가 보장된 팀이어야 했다고 직접 말한 적이 있다. 실제로 한화에서 선발로 꾸준히 등판하며 각성했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휴스턴과 계약했다. 그러나 이후 구단이 이마이를 영입하고 버로우즈까지 확보하면서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 수치/지표: 와이스는 스프링캠프 5경기 11⅓이닝 동안 10볼넷 9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초반 3경기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최근 2경기에서만 볼넷 6개를 내주며 제구 불안을 드러냈다. 반면 지난해 한화에서는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로 정상급 선발 성적을 남겼다.
- 당일 업데이트: 3월 24일 기사 기준 현지 매체들은 와이스를 6선발 후보군에서도 뒤로 미루는 분위기다. 특히 시즌 중반 6인 로테이션 전환 시에도 아리게티가 더 우선 고려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와이스의 선발 복귀 시계는 생각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휴스턴의 최종 개막 로스터 확정, 와이스의 실제 불펜 보직 여부, 시즌 초 멀티이닝 등판 기회, 6인 로테이션 전환 시점의 후보군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불펜에서 안정적인 멀티이닝 투구를 보여주면 와이스는 시즌 중 선발 전환 기회를 다시 노릴 수 있다. 반대로 불펜 적응도까지 흔들리면, 시즌 초반 구상은 더 불리한 방향으로 굳어질 수 있다.
한줄평
와이스의 이번 로테이션 탈락은 단순한 보직 변경이 아니라, 선발을 원해 한국을 떠났던 선택이 시즌 시작부터 정반대 현실과 맞닥뜨린 장면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라이언 와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한화 이글스, 개막 로테이션 탈락, 불펜 전환,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근거
- 스포탈코리아·대충격, 전 한화 와이스 완전히 속았다! ML 선발 합류 최종 불발→불펜 행 전망·2026년 03월 24일 18:25(한국시간): 휴스턴 개막 로테이션 확정, 와이스의 선발 탈락, 불펜 이동 가능성, 한화 시절 성적과 선발 선호 발언을 중심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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