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01일] 손흥민 “능력 안 되면 대표팀 못 한다”…기량 저하 논란에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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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오스트리아전 0대1 패배 뒤 자신을 둘러싼 기량 저하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정말 대표팀을 내려놔야 할 시점이 오면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까지 분명히 밝혔다. 이번 발언은 단순 해명이 아니라, 대표팀 주장으로서 자신의 현재 상태와 책임감에 대해 가장 직설적으로 답한 장면이었다.
스냅샷
●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전 직후 “기량이 떨어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그는 “능력이 안 되면 대표팀에 더 있을 수는 없다”고도 밝혔다.
● 동시에 “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내가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 한국은 이번 원정 2연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대4, 오스트리아에 0대1로 패했다.
● 손흥민은 이번 2연전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지난해 11월 가나전까지 포함하면 A매치 3경기 연속 무득점 흐름이다.
●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지금 판단하기는 이르다”며 여전히 신뢰를 드러냈다.
쟁점/평가
- 쟁점 A: 손흥민 발언의 핵심은 억울함 해소인가, 책임 인식인가 → 평가: 두 가지가 함께 담겼지만 무게중심은 책임 인식에 더 가깝다. 그는 기량 저하 평가에는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능력이 안 되면 대표팀에 남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즉 감정적 반박보다 기준을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게 적용한 발언으로 읽힌다.
- 쟁점 B: 왜 지금 이런 논란이 더 커졌나 → 평가: 대표팀 2연패와 무득점 흐름이 직접적 배경이다. 손흥민 개인의 이름값이 크기 때문에 결과가 나쁘면 가장 먼저 중심에 서게 된다. 다만 기사 흐름상 손흥민은 단순한 골 침묵만이 아니라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까지 소화하며 희생적인 역할도 함께 했다는 점이 고려됐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이번 발언은 손흥민이 여전히 대표팀 중심에 서 있음을 보여주면서도, 월드컵을 앞두고 그의 경기력과 역할이 더 냉정하게 평가받을 국면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손흥민은 앞서 세 차례 월드컵에서 3골을 넣어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동시에 A매치 통산 54골로 차범근의 58골에도 근접해 있다. 그만큼 현재 부진 논란은 단순 폼 저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상징적 공격수에게 붙는 무게와 직결된다.
- 수치/지표: 손흥민은 최근 대표팀 3경기 연속 무득점 상태다. 한국은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에서 2패, 5실점, 무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A매치 통산 득점은 54골로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2위다.
- 당일 업데이트: 4월 1일 기사 기준 손흥민은 오스트리아전 후 믹스트존에서 대표팀의 분위기와 자신의 상태를 함께 언급했다. 홍명보 감독도 손흥민의 소속팀 경기 출전과 팀 기여도를 언급하며 당장 선발 여부를 논할 시점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손흥민의 소속팀 경기력 회복 여부, 대표팀 다음 소집 전 컨디션 변화, 월드컵을 앞둔 공격 조합 재정비 흐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손흥민이 소속팀에서 득점 흐름을 회복하면 이번 논란은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무득점 흐름이 길어지면, 대표팀 내 역할과 선발 보장 여부를 둘러싼 논의는 더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한줄평
손흥민의 이번 발언은 흔들린 경기력 논란 앞에서 도망치지 않고, 대표팀 주장의 기준을 스스로에게 가장 엄격하게 들이댄 답변에 가까웠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손흥민, 홍명보호, 기량 저하 논란, 대표팀 주장, 오스트리아전, A매치 무득점
근거
- 스포츠조선·‘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2026년 04월 01일 16:18(한국시간): 손흥민의 오스트리아전 후 인터뷰, 기량 저하 논란에 대한 직접 반박, 대표팀 거취 인식, 홍명보 감독의 반응을 중심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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