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03일] 두산 플렉센, 홈 개막전서 등 통증 조기 강판…2회 18구 만에 병원 검진 예정
작성자 정보
- WINTV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리드
두산 1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4월 3일 잠실 한화전에서 2회 도중 우측 등 부위 불편감을 호소하며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양 팀이 0대0으로 맞선 2회초,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준 직후 몸 상태 이상을 알렸고 두산은 급히 투수를 교체했다. 홈 개막전이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나온 돌발 악재라는 점에서 두산 마운드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스냅샷
● 플렉센은 2회초 투구 도중 우측 등 쪽 불편감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 이날 총 투구 수는 18개였고, 최고 구속은 148km였다.
●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 선두타자 강백호에게 볼넷을 내준 뒤 상태 이상을 보였다.
● 정재훈 투수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확인한 뒤 교체가 결정됐다.
● 두산은 불펜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양재훈을 급히 올렸고, 이후 점수는 0대4까지 벌어졌다.
● 두산 관계자는 4월 4일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쟁점/평가
- 쟁점 A: 이번 조기 강판의 핵심은 결과보다 부위인가 → 평가: 그렇다. 현재 기준으로는 팔꿈치나 어깨가 아닌 우측 등 부위 불편감이다. 투수에게 치명적인 팔 부상과는 결이 다르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선발투수에게 등 통증 역시 투구 밸런스와 회전력에 직결되는 만큼 가볍게 볼 수 없는 변수다.
- 쟁점 B: 두산에 왜 더 아픈 악재인가 → 평가: 플렉센은 단순 외국인 투수가 아니라 시즌 초 두산 선발진을 지탱해야 하는 1선발 카드다. 두산이 경기 전까지 1승 1무 3패로 주춤한 상황에서 홈 개막전 반등이 필요했는데, 가장 믿어야 할 선발이 2회도 못 채우고 내려갔다는 점이 충격을 키웠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이번 상황은 두산이 시즌 초 선발축 하나만 흔들려도 전체 흐름이 크게 휘청일 수 있다는 현실을 드러낸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플렉센은 2020시즌 두산에서 21경기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로 활약한 뒤 미국으로 돌아갔고, 시애틀과 시카고 컵스 등을 거쳐 다시 두산에 복귀했다. 두산은 재영입 당시 구위가 여전하다고 평가하며 큰 신뢰를 보냈다.
- 수치/지표: 이날 플렉센은 18구를 던졌고, 속구 11개·커브 4개·커터 3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8km, 최저 142km, 평균 145km였으며 스트라이크 10개, 볼 8개였다. 직전 개막전 NC전에서는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 당일 업데이트: 두산 구단은 경기 중 “우측 등 쪽 불편감을 느껴 교체했다. 내일 검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가장 큰 관심은 교체 자체보다 검진 결과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4월 4일 병원 검진 결과, 등 근육 손상 범위, 다음 등판 가능 여부, 두산의 선발 로테이션 재조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단순 근육 뭉침이나 경미한 염좌 수준이면 플렉센은 비교적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 반대로 근육 손상 범위가 크면 두산은 외국인 1선발 공백 속에서 시즌 초반 선발진 전체 운용을 다시 짜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한줄평
플렉센의 이번 조기 강판은 단순한 경기 중 교체가 아니라, 두산 시즌 초 마운드 구상을 통째로 흔들 수 있는 첫 번째 큰 경고음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크리스 플렉센, 두산 베어스, 등 통증, 조기 강판, 잠실 홈 개막전, 병원 검진
근거
- 스타뉴스·홈 개막전 두산 선발 플렉센이 2회 도중 우측 등 부위 불편감으로 교체됐고 4일 검진 예정이라고 전한 현장 기사·2026년 04월 03일 19:59 입력, 20:07 수정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