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04일] 도스 산토스까지 손흥민 감쌌다…“반드시 필요한 선수” 에이징커브 논란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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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득점 침묵이 길어지며 에이징커브 논란이 커진 가운데, 홍명보 감독에 이어 LA FC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도 공개적으로 신뢰를 드러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올 시즌 준비 과정에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도, 여전히 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라고 못 박았다.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모두 무득점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이번 메시지는 단순 옹호가 아니라 손흥민의 역할 변화를 포함한 재평가에 가깝다.
스냅샷
●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의 몸 상태가 아직 100%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 그는 손흥민이 팀 합류 후 줄곧 9번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 예전처럼 측면을 파고드는 대신 최근에는 포켓 공간으로 내려와 중앙에 더 자주 머문다고 분석했다.
● 손흥민은 공식전 10경기 연속 필드골이 없는 상태로 소개됐다.
● 지난해 LA FC 입단 직후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했던 흐름과 비교하면 시즌 출발은 확실히 둔한 편이다.
● 도스 산토스 감독은 “나는 여전히 그를 전적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홍명보 감독도 귀국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대표팀 중심축이라고 재확인했다.
쟁점/평가
- 쟁점 A: 도스 산토스 감독이 왜 직접 손흥민을 감쌌나 → 평가: 단순한 성적 부진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감독 설명대로 손흥민은 프리시즌 부상 여파와 역할 변화가 동시에 겹친 상태다. 예전처럼 측면 돌파와 슈팅 빈도로 평가하기보다, 중앙에서의 움직임과 팀 기여도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 쟁점 B: 지금 손흥민의 문제는 기량 저하인가, 역할 전환 적응기인가 → 평가: 기사 흐름상 후자에 더 가깝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호날두와 메시도 나이에 따라 역할이 달라졌다고 언급하며 손흥민의 변화 역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즉 골이 줄었다고 해서 곧바로 하락으로 단정하기보다, 플레이 방식이 바뀌는 과도기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이번 발언은 손흥민을 둘러싼 논쟁이 단순 득점 숫자 문제가 아니라, 나이와 역할 변화 속에서 스타 선수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손흥민은 최근 대표팀 유럽 원정 2연전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소속팀에서도 필드골 침묵이 길어지며 비판을 받아 왔다. 다만 감독들은 공통적으로 경기력 전체와 팀 기여도는 여전히 높게 보고 있다.
- 수치/지표: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10경기 연속 필드골이 없다. 반면 지난해 LA FC 입단 직후에는 13경기 12골 4도움으로 폭발적인 출발을 보였다. 대표팀에서는 A매치 통산 142경기 54골로 한국 축구 역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 당일 업데이트: 도스 산토스 감독은 올랜도 시티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역할 변화와 몸 상태를 직접 설명했고, 홍명보 감독 역시 손흥민의 팀 내 비중을 의심한 적 없다고 밝혔다. 손흥민 본인도 기량 저하론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손흥민이 올랜도 시티전에서 시즌 첫 필드골을 넣을 수 있는지, 중앙 역할 변화 속에서 슈팅 빈도와 유효슈팅 수치가 회복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이번 경기에서 필드골이 나오면 에이징커브 논란은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반대로 무득점 흐름이 더 길어지면 역할 변화라는 설명과 별개로 외부의 의심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한줄평
손흥민을 둘러싼 이번 논쟁의 핵심은 골이 안 들어간다는 사실보다, 지금의 변화가 하락인지 진화인지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에 있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손흥민, 도스 산토스, LA FC, 에이징커브, 필드골 침묵, 홍명보, 역할 변화
근거
- 스포티비뉴스·손흥민의 에이징커브 논란과 관련해 홍명보 감독에 이어 LA FC 도스 산토스 감독도 공개적으로 신뢰를 드러낸 내용을 중심으로 보도·2026년 04월 03일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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