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10일] ‘79억’ 김혜성은 빠지고 송성문은 포함됐다…ML 평균연봉 최고치 속 엇갈린 개막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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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평균연봉이 올해 개막일 기준 533만5966달러, 약 7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같은 한국인 내야수라도 개막 시점 신분에 따라 집계 포함 여부는 갈렸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해 제외됐고,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어 포함됐다.
스냅샷
● 올해 메이저리그 평균연봉은 533만5966달러로 집계됐다.
● 이는 지난해 516만245달러보다 3.4% 오른 수치다.
● 집계 대상은 개막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을 합친 942명이다.
● 김혜성은 개막을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시작해 이번 집계 대상에서 빠졌다.
●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기 때문에 집계에 포함됐다.
● 선수별 최고 연봉은 후안 소토의 6190만달러였다.
● 메츠의 개막 페이롤은 약 3억5200만달러로 리그 1위였다.
쟁점/평가
- 쟁점 A: 왜 김혜성은 빠지고 송성문은 포함됐나 → 평가: 기준은 실력이나 계약 규모가 아니라 개막일 기준 신분이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시즌을 출발해 메이저리그 평균연봉 집계 대상이 아니었고,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 있었기 때문에 포함됐다. 같은 한국 선수라도 개막 시점에 어디에 등록돼 있었는지가 숫자와 상징성을 갈랐다.
- 쟁점 B: 이번 평균연봉 상승이 보여주는 본질은 무엇인가 → 평가: 단순 상승보다 양극화 심화가 더 또렷하다. 상위권 구단들은 초고액 페이롤을 유지하는 반면, 저비용 구단도 더 늘었다. 시장 전체가 커진 동시에 자본 집중도 함께 강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이번 집계는 빅리그에 개막일부터 이름을 올리느냐가 단순 출전 기회뿐 아니라 경제적 상징성과 시장 내 위상까지 갈라놓는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메이저리그 평균연봉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상승해 왔다. 현행 노사단체협약 첫 시즌이었던 2022년과 비교하면 약 28% 올랐다는 점에서, 전체 시장이 팽창하는 흐름이 분명하다.
- 수치/지표: 메츠는 약 3억5200만달러로 개막 페이롤 1위, 다저스는 3억1660만달러, 양키스는 2억972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2억5000만달러 이상 구단은 6팀으로 늘었고, 1억달러 미만 구단도 8팀으로 증가했다. 연봉 100만달러 이상 선수는 519명, 3000만달러 이상 선수는 19명으로 집계됐다.
- 당일 업데이트: 김혜성은 개막 집계에서는 제외됐지만 이미 메이저리그 콜업을 경험한 상태다. 반면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채 재활 경기를 소화하고 있어, 현재 상황보다 개막일 기준 등록 상태가 더 중요하게 작용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안정적으로 머무르며 다음 공식 집계 기준에서 어떤 위치를 갖게 되는지, 송성문이 재활 뒤 실제 빅리그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을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김혜성이 빅리그에서 자리를 굳히면 이번 제외는 단지 개막 시점 차이로 정리될 수 있다. 반대로 송성문이 형식상 포함만 되고 실제 기회를 얻지 못하면, 이번 포함은 상징성만 남고 실질 가치는 제한될 수 있다.
한줄평
이번 평균연봉 최고치 경신은 메이저리그 시장의 팽창을 보여주지만, 김혜성과 송성문의 엇갈린 집계는 결국 개막일에 어디에 서 있느냐가 가치와 상징까지 가른다는 사실을 더 선명하게 보여준다.
메타 키워드 세트
- 김혜성, 송성문, 메이저리그 평균연봉, 79억원, AP 집계, 페이롤 양극화
근거
- 스포츠조선·2026년 04월 10일 11:06·메이저리그 평균연봉 533만5966달러 집계, 김혜성 제외와 송성문 포함 배경, 후안 소토 최고 연봉, 메츠와 다저스 페이롤, 양극화 심화를 중심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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