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29일] 맨시티, 존 스톤스와 결별 공식화…트레블 주역과 10년 동행 마침표
작성자 정보
- WINTV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 조회
- 목록
본문
리드
맨체스터 시티가 존 스톤스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스톤스는 올여름 팀을 떠나며, 에티하드에서 보낸 10년의 시간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구단 첫 트레블까지 함께한 핵심 수비수의 이탈이라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단순한 작별 이상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스냅샷
- 맨시티는 28일 구단 발표를 통해 스톤스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 스톤스는 2016-17시즌 맨시티에 합류했습니다.
- 맨시티 통산 293경기 19골 9도움을 기록했습니다.
- 프리미어리그 6회, 챔피언스리그 1회를 포함해 총 19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 2022-23시즌 구단 사상 첫 트레블 달성의 핵심 멤버였습니다.
- 최근 두 시즌 동안 부상 여파로 36경기 출전에 머물렀고, 6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쟁점·평가
이번 소식의 핵심은 베테랑 수비수 한 명의 이탈이 아니라, 과르디올라 시대 맨시티를 상징하던 수비축 하나가 내려온다는 점입니다. 스톤스는 후방 빌드업, 대인 수비, 공중볼 장악, 세트피스 득점까지 가능한 완성형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고, 맨시티 역시 그를 펩 과르디올라의 팀을 완벽하게 구현한 선수로 설명했습니다.
즉 스톤스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공백을 넘어, 맨시티 전성기 전술 정체성의 일부가 빠지는 사건에 가깝습니다. 특히 트레블 시즌의 핵심 멤버였다는 점에서 상징성은 더 큽니다. 다만 최근 두 시즌 동안 반복된 부상으로 출전 연속성이 크게 떨어졌고, 결국 구단은 공로를 인정하면서도 세대교체와 전력 재편이라는 현실적 판단을 함께 내린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분석 메모
스톤스는 반즐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3년 에버턴으로 이적했고, 2015-16시즌까지 95경기를 소화한 뒤 2016-17시즌 맨시티에 합류했습니다. 맨시티에서 그는 단순한 센터백이 아니라 후방 전개의 출발점이자 경기 리듬을 안정시키는 자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빌드업 단계에서의 침착함과 수비 라인 조율 능력은 맨시티가 지배적인 축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축이었습니다.
이번 결별에서 눈에 띄는 건 이별의 방식입니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스톤스에게 합당한 헌사와 작별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고, 스톤스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모든 좋은 일은 끝나지만 자신들이 함께한 시간은 영원히 자신의 일부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급작스러운 정리라기보다 긴 공헌을 인정하는 공식적 작별에 가깝다는 점에서, 이번 이별은 냉정한 방출보다는 한 시대의 정돈된 종료에 더 가깝습니다.
또 기사에는 주장 베르나르두 실바 역시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만약 이 흐름이 현실화되면 맨시티는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트레블 시대 핵심 자원들을 정리하는 본격적인 세대교체 국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스톤스의 작별은 그 출발점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이제 시선은 맨시티 수비 재편으로 옮겨갑니다. 스톤스의 이탈이 확정되면서 센터백 자원 운용, 후방 빌드업 구조 조정,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수비 보강 여부가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동시에 주장단과 주축 자원의 연쇄 이탈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맨시티가 다음 시즌 어떤 형태의 새 틀을 만들지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됐습니다.
한줄평
존 스톤스의 이탈은 수비수 한 명의 작별이 아니라, 트레블 시대 맨시티를 지탱한 한 축이 내려오는 장면입니다.
메타 키워드 세트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 결별, 자유계약, 트레블, 펩 과르디올라,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 베르나르두 실바
근거
맨시티 공식 발표 내용, 스톤스의 맨시티 통산 기록, 우승 횟수, 최근 두 시즌 부상과 계약 종료, 구단 평가와 선수 SNS 발언을 바탕으로 정리한 기사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