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4월29일] 한화 16승 출신 와이스 157km에도 생존 위기 평균자책점 6.65로 악화
작성자 정보
- WINTV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3 조회
- 목록
본문
리드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16승을 올렸던 라이언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불펜에서도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며 메이저리그 생존 위기에 몰렸습니다. 와이스는 볼티모어전에서 최고 157km 강속구를 찍고도 3⅔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6.65까지 올랐습니다. 강한 구속과 삼진 능력은 보여줬지만, 결정적 순간 홈런과 적시타를 허용하며 결과를 지키지 못한 점이 핵심으로 남았습니다.
스냅샷
- ● 와이스는 볼티모어전에서 3⅔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 ● 4회 1사 2,3루 위기에서 올라와 연속 삼진으로 실점을 막으며 출발은 좋았습니다.
- ● 하지만 5회 피트 알론소에게 우중월 2점홈런을 맞으며 리드를 벌려줬습니다.
- ● 7회에도 애들리 러치맨에게 적시타를 맞아 추가 실점했습니다.
- ● 시즌 평균자책점은 6.50에서 6.65로 더 나빠졌고, 최근 5경기 연속 실점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쟁점/평가
- 쟁점 A: 157km를 던지고도 왜 흔들리나 → 구속 자체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위기 상황에서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강한 공의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강점은 확실한 패스트볼 구위와 위기 탈출 능력 일부가 살아 있다는 점입니다. 리스크는 높은 존에 몰린 공이 장타로 직결되고, 볼넷까지 섞이며 이닝 전체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 쟁점 B: 불펜 전환이 해법이 되고 있나 → 선발보다 짧은 이닝으로 부담을 줄였지만 결과는 여전히 불안정합니다. 강점은 짧은 구간에선 구속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리스크는 들쭉날쭉한 투구 내용 탓에 추격조 이상 역할로 올라가기 어렵고, 결국 로스터 생존 경쟁도 더 빡빡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이번 등판은 KBO에서 통했던 강속구와 이닝 소화가 메이저리그에서는 구속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을 다시 보여준 사례입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와이스는 지난해 한화에서 30경기 178⅔이닝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외국인 투수로 평가받았습니다. 코디 폰세와 함께 한화 원투펀치를 이루며 팀의 정규시즌 2위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투수였습니다.
- 수치/지표: 이날 투구수는 54개였고, 스트라이크는 36개였습니다. 구종 비중은 스위퍼 30개, 포심 13개, 체인지업 6개, 커브 4개, 싱커 1개였고 최고 구속은 97.7마일, 약 157km였습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65로 상승했습니다.
- 당일 업데이트: 이날 와이스는 4회 위기 등판 직후 연속 삼진으로 좋은 출발을 했지만, 5회 알론소에게 153km 포심을 던졌다가 2점홈런을 맞았고, 7회에도 154km 포심이 적시타로 연결되며 다시 흔들렸습니다. 기사 흐름은 구속보다 결과와 안정감 부족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다음 등판에서 불펜 역할이 유지되는지, 볼넷 억제와 높은 존 제구가 개선되는지, 최근 5경기 연속 실점 흐름을 끊을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짧은 이닝에서 연속 무실점 흐름을 만들면 구원 역할 안착 가능성이 다시 열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점이 반복되면 추격조 내 입지도 더 좁아지고, 로스터 생존 위기라는 평가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한줄평
와이스의 현재 문제는 구속 부족이 아니라, 157km를 던지고도 결정적 순간 결과를 지키지 못하는 메이저리그식 정밀함 부족에 있습니다.
메타 키워드 세트
- 라이언 와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평균자책점 6.65, 157km, 불펜 전환, 생존 위기
근거
- 스포티비뉴스·2026년 4월 29일 오전 10시 19분 입력, 10시 23분 수정(한국시간), 와이스가 볼티모어전 불펜 등판에서 최고 157km를 기록했지만 3⅔이닝 3실점으로 흔들리며 평균자책점 6.65까지 상승했다고 보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