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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5월29일] LG, 대체 선발 징크스 못 끊고 롯데전 5대8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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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5월29일] LG, 대체 선발 징크스 못 끊고 롯데전 5대8 패배


리드

LG 트윈스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대8로 패하며 4연승을 마감했다. 대체 선발 이정용이 2⅔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고, 경기 중반 5점 차를 따라잡았지만 수비 실수로 결승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지난해 대체 선발 경기 7전 전패에 이어 올해도 6전 전패를 기록하며 징크스가 이어졌다.


스냅샷

● LG는 롯데 원정에서 5대8로 패해 4연승이 끊겼다.

● 대체 선발 이정용은 2⅔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 LG는 4회 박동원 솔로홈런, 6회 박동원 적시 2루타와 문정빈 스리런으로 5대5 동점을 만들었다.

● 6회말 좌익수 이재원의 타구 판단 실수가 결승 3루타로 이어졌다.

● LG는 지난해 대체 선발 경기 7전 전패, 올해도 6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 외국인 투수 치리노스가 2군으로 내려가면서 당분간 이정용의 선발 역할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쟁점/평가

쟁점 A: 대체 선발 징크스

LG는 지난해 대체 선발이 등판한 경기에서 7전 전패를 기록했고, 올해도 6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단순히 선발투수 한 명의 문제가 아니라, 대체 선발 경기에서 초반 실점·불펜 부담·수비 실수·후반 운영 불안이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로 볼 수 있다. 강점은 경기 중반 추격할 힘이 있다는 점이지만, 리스크는 선발 공백 경기에서 승리 확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쟁점 B: 이정용의 선발 전환 안정성

이정용은 앞선 선발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2.76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이날은 직구 평균 구속이 142㎞에 그쳤고 제구도 흔들렸다. 대체 선발이 아니라 사실상 로테이션 대안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구속과 제구 회복 여부가 중요해졌다.


쟁점 C: 치리노스 2군행과 외국인 투수 변수

LG는 28일 외국인 선발 치리노스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치리노스는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로 부진했고, 코칭스태프는 현재로서는 이정용 선발이 팀에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새 외국인 투수 영입 전까지 선발 공백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LG 마운드 운영의 핵심이다.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한 줄 정리

LG의 대체 선발 징크스는 단기 경기 결과를 넘어 선발 뎁스와 외국인 투수 교체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분석 메모

배경 맥락

LG는 지난해부터 대체 선발 경기에서 유독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대체 선발 경기 7전 전패를 두고 “준비가 덜 됐다는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올해도 부상, 휴식, 외국인 투수 부진으로 대체 선발 활용이 필요해졌지만 결과는 아직 개선되지 않았다.


수치/지표

롯데전 결과: LG 5대8 롯데

이정용 기록: 2⅔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

이정용 기존 선발 등판 평균자책점: 2.76

이정용 이날 직구 평균 구속: 142㎞

지난해 LG 대체 선발 경기: 7전 7패

올해 LG 대체 선발 경기: 6전 6패

치리노스 성적: 8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68


당일 업데이트

29일 보도 기준, LG는 롯데전 패배로 대체 선발 경기 연패 흐름을 끊지 못했다. 28일 치리노스를 2군으로 내려보낸 만큼, 새 외국인 투수 영입 전까지 이정용이 선발 로테이션을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다음 관전 포인트

T+1~7일 체크리스트

- 이정용의 다음 선발 등판에서 구속 회복 여부

- LG가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는지

- 치리노스의 구속 저하 문제가 회복 가능한 수준인지

- 대체 선발 경기에서 불펜 운영 방식이 달라지는지

- 수비 실수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되는지


시나리오별 트리거

상승 트리거: 이정용이 다음 등판에서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하면 대체 선발 징크스를 끊을 계기가 생긴다.

하락 트리거: 초반 대량 실점이 반복되고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이 늦어지면 선발진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유지 트리거: 이정용이 4~5이닝을 버티더라도 불펜과 수비가 흔들리면 대체 선발 경기 승리 문제는 계속 남는다.


한줄평

LG가 상위권 흐름을 유지하려면 대체 선발 경기를 ‘버리는 경기’가 아닌 ‘이길 수 있는 경기’로 바꿔야 한다.


메타 키워드 세트

- LG, 롯데,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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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대체 선발, 염경엽, 치리노스, 박동원, 문정빈, KBO, 선발진


근거

- OSEN·지난해 7전 7패, 올해는 6전 6패…염갈량도 풀지 못한 지독한 징크스, 대체 선발로는 이길 수가 없나·2026년 05월 29일 오전 9시 43분, LG의 롯데전 패배와 대체 선발 경기 전패 흐름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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