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6월11일]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완전이적 불투명, 맨유 복귀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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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의 거취가 다시 불확실해졌다. BBC는 바르셀로나가 26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고, 맨유 복귀 후에도 실제로 다시 뛸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
바르셀로나 임대 생활에서 준수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지만, 완전이적 협상이 막히면서 맨유의 고액 연봉 정리 문제와 래시포드의 다음 행선지가 동시에 쟁점이 됐다.
스냅샷
● 래시포드는 2025-26시즌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 바르셀로나에서 49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 바르셀로나는 2600만 파운드, 약 52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 발동 여부를 두고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맨유는 기존 합의 금액보다 낮은 이적료 재협상에는 부정적인 입장으로 전해졌다.
● 바르셀로나가 앤서니 고든 영입을 마무리하면서 래시포드 완전이적 가능성이 낮아졌다.
● 래시포드는 맨유와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고, 팀 내 고액 연봉자 중 한 명이다.
쟁점/평가
- 쟁점 A: 바르셀로나의 태도 변화
시즌 중에는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고, 한지 플릭 감독도 태도와 활약에 만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가 더 낮은 금액을 원하면서 협상이 흔들렸다. 래시포드의 성과는 충분했지만, 재정과 스쿼드 우선순위가 완전이적의 걸림돌이 된 셈이다.
- 쟁점 B: 맨유의 고액 연봉 정리 문제
맨유는 래시포드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하지만 구단 지분 소유주 짐 랫클리프는 1군 연봉 총액을 낮추려는 기조를 갖고 있어, 래시포드 복귀는 재정 운용 측면에서 부담이다. 이적이 불발되면 맨유는 선수단 정리와 전력 구상 모두에서 난제를 안게 된다.
- 쟁점 C: 선수 커리어 리셋 필요성
BBC의 사이먼 스톤은 래시포드가 다시 맨유에서 뛰는 장면은 놀라운 일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선수와 구단의 관계가 이미 회복하기 어려운 단계에 가까웠다는 의미로 읽힌다. 래시포드에게는 바르셀로나 잔류가 막힐 경우 새 클럽을 찾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래시포드의 거취는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예산, 바르셀로나 공격진 구성, 잉글랜드 대표팀 이후 선수 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 상징성이 큰 선수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기복과 구단 내 입지 변화로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바르셀로나 임대는 커리어 반등의 기회였고 실제 공격포인트도 준수했지만, 완전이적은 재정 조건에 묶였다.
- 수치/지표
래시포드는 2025-26시즌 바르셀로나 임대 기간 49경기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바이아웃 조항은 2600만 파운드, 한화 약 529억 원 규모로 보도됐다. 맨유와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 당일 업데이트
2026년 6월 11일 오전 6시57분 보도 기준, BBC는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을 포기할 수 있다는 추측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먼 스톤 기자는 잉글랜드의 월드컵 일정 이후 프리시즌 복귀 전까지 래시포드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바르셀로나의 바이아웃 발동 여부, 맨유의 재협상 수용 가능성, 래시포드 측의 다른 구단 접촉 여부, 월드컵 이후 선수 가치 변화, 맨유 프리시즌 명단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바르셀로나가 26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면 완전이적은 빠르게 정리될 수 있다. 반대로 바르셀로나가 공식 철수하면 래시포드는 제3의 구단을 찾아야 하고, 맨유는 고액 연봉자 처리 문제를 다시 떠안게 된다. 월드컵 활약이 좋다면 새 이적 수요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한줄평
래시포드의 문제는 기량보다 계약 구조와 구단 재정 판단이 더 크게 작동하는 이적시장 사례가 됐다.
메타 키워드 세트
-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맨유, 바이아웃, 2600만 파운드, BBC, 여름 이적시장
근거
- 인터풋볼·“그렇게 바르샤 외치더니 버려졌다…BBC ‘바르셀로나 영입 포기 예상’”·2026년 6월 11일 오전 6시57분,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이적 불투명성과 맨유 복귀 가능성 보도
- BBC 보도 인용, 바르셀로나의 바이아웃 발동 여부와 래시포드의 향후 거취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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