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6월14일] 덕수고 엄준상, KBO 드래프트 대신 애리조나행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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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O 신인드래프트 ‘빅3’로 평가받던 덕수고 엄준상이 결국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행을 선택했다. 엄준상은 6월 14일 계약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고, 계약금은 150만 달러, 한화 약 23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KBO 상위 지명권 구단들의 드래프트 전략이 흔들릴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고교 최대어의 해외 진출 흐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냅샷
● 엄준상은 덕수고 소속으로 올해 KBO 신인드래프트 빅3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 부산고 하현승, 서울고 김지우와 함께 최대어 그룹으로 꼽혔다.
● 투수로는 시속 150km 이상 빠른 공을 던지고, 타자로도 파워와 컨택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 내야 수비와 강한 어깨도 장점으로 꼽히며 ‘덕수고 오타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 최근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 3안타를 기록하며 MLB 스카우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 엄준상은 6월 14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고, 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을 마칠 전망이다.
● 계약금은 150만 달러, 약 23억 원으로 알려졌다.
쟁점/평가
- 쟁점 A: KBO 상위 지명 판도 변화
엄준상은 1라운드 상위권 지명이 유력했던 선수다. 하현승이 양키스의 관심에도 KBO 잔류를 선택한 가운데, 엄준상이 미국행을 택하면서 키움, 두산, KIA 등 상위 지명권 구단들의 전략 계산이 복잡해졌다. 특히 2순위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선수가 빠질 경우, 드래프트 보드 전체가 재정렬될 가능성이 크다.
- 쟁점 B: 투타 겸업 유망주의 성장 경로
엄준상은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기사에 따르면 선수와 구단 모두 일단 야수 출발을 원하는 분위기다. 미국 시스템에서는 포지션 고정과 장기 육성 플랜이 중요하기 때문에, 초반 포지션 선택이 커리어 방향을 가를 수 있다. 야수로 정착하면 장타력과 내야 수비가 핵심 평가 기준이 될 전망이다.
- 쟁점 C: 150만 달러 계약금의 의미
150만 달러는 고교 유망주가 미국행을 선택할 충분한 유인이 되는 규모다. 다만 계약금은 출발점일 뿐이고, 마이너리그 적응, 언어·문화 장벽, 장기 경쟁을 통과해야 빅리그에 도달할 수 있다. 성공하면 한국 고교 선수의 해외 직행 사례로 의미가 크지만, 실패 시 커리어 회복 경로는 더 복잡해질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엄준상의 미국행은 KBO 드래프트 흥행과 구단 스카우팅 전략, 고교 유망주의 해외 진출 판단 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엄준상은 덕수고에서 투타 모두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 고교야구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최근 고교-대학 올스타전에서도 3안타를 기록하며 현장에 온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존재감을 보였다. 애리조나의 러브콜은 이미 알려졌고, 선수도 고민 중이라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 수치/지표
엄준상은 투수로 시속 150km 이상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로 평가됐다. 계약금은 150만 달러, 한화 약 23억 원으로 알려졌다. 2026년 6월 14일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했으며, 메디컬 테스트에 문제가 없으면 계약을 마치고 돌아올 전망이다.
- 당일 업데이트
2026년 6월 14일 오후 1시07분 입력, 오후 1시08분 수정 보도 기준이다. 스포츠조선은 엄준상이 계약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계약금 규모도 함께 전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메디컬 테스트 통과 여부, 애리조나 공식 계약 발표, 야수 또는 투수 육성 방향, KBO 신인드래프트 상위권 지명 전략 변화, 서울고 김지우의 최종 선택을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엄준상이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계약을 공식화하면 KBO 상위 지명권 구단들은 즉시 대체 후보를 확정해야 한다. 반대로 계약 절차가 지연되거나 메디컬 변수가 생기면 드래프트 판도는 다시 흔들릴 수 있다. 김지우까지 해외행을 택하면 올해 드래프트 상위권은 더 큰 변동을 맞게 된다.
한줄평
엄준상의 애리조나행은 개인의 도전인 동시에 KBO 드래프트 상위권 판도를 흔드는 결정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엄준상, 덕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KBO 신인드래프트, 계약금 150만 달러, 고교 빅3, 덕수고 오타니
근거
- 스포츠조선·[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2026년 6월 14일 오후 1시07분 입력, 오후 1시08분 수정, 엄준상의 애리조나 출국과 150만 달러 계약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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