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6월17일] 르나르 튀니지 사령탑 수락, 일본전 앞두고 2경기 3억5천 파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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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축구협회가 스웨덴전 1-5 참패 직후 사브리 라무시 감독을 경질하고 에르베 르나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공식 선임했다. 르나르는 2026 북중미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튀니지를 지휘하며, 일본·네덜란드와의 남은 조별리그 2경기에서 약 20만 유로, 한화 약 3억5천만 원을 받는 파격 조건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 도중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꺼낸 튀니지의 결정은 F조 판도, 특히 2차전 상대 일본의 경계심을 키우는 변수가 됐다.
스냅샷
● 튀니지축구협회는 6월 16일 한국시간 에르베 르나르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 르나르는 2026 북중미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튀니지를 지휘한다.
● 튀니지는 F조 1차전에서 스웨덴에 1-5로 크게 패한 뒤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다.
● 르나르는 일본과 네덜란드전 2경기를 지휘하는 조건으로 약 20만 유로, 한화 약 3억5천만 원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 르나르는 “일본과 네덜란드를 상대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 르나르는 과거 한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도 검토됐던 인물이다.
● 일본 매체는 르나르를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전문가”로 평가하며 튀니지의 반등 가능성을 경계했다.
● 일본과 튀니지는 6월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F조 2차전을 치른다.
쟁점/평가
- 쟁점 A: 1경기 만의 감독 교체
월드컵 본선 1차전 직후 감독을 바꾸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선택이다. 스웨덴전 1-5 패배가 충격적이긴 했지만, 대회 중간 전술 체계와 리더십을 바꾸는 결정은 선수단 혼란을 키울 수 있다. 반면 협회 입장에서는 남은 2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만들기 위한 마지막 카드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쟁점 B: 르나르 효과의 현실성
르나르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이끌고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경험이 있다. 단기 동기부여와 수비 조직 정비에는 강점이 있는 감독이다. 다만 이번에는 준비 시간이 거의 없고, 일본전까지 남은 시간이 짧아 전술 혁신보다는 심리적 재정비와 라인업 조정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 쟁점 C: 일본전 변수 확대
일본은 네덜란드와 2-2로 비긴 뒤 구보 다케후사 부상 변수까지 안고 있다. 여기에 튀니지가 르나르 체제로 바뀌면서 일본은 기존 라무시 체제 분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됐다. 튀니지가 수비 블록을 낮추고 역습형 운영을 택하면 일본의 공격 전개는 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튀니지의 파격 선임은 월드컵 본선 중 감독 교체의 효과와 위험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이며, 일본전 결과에 따라 ‘신의 한 수’ 또는 ‘막장 행정’으로 평가가 갈릴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튀니지는 어려운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로 통과하며 본선에 올랐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1-5로 무너졌다. 충격적인 경기력 이후 협회는 빠르게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고, 르나르에게 잔여 대회 지휘봉을 맡겼다. 르나르는 과거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군에 올랐던 지도자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 수치/지표
튀니지는 스웨덴전에서 1-5로 패했다. 르나르의 단기 계약 보수는 약 20만 유로, 한화 약 3억5천만 원으로 보도됐다. 튀니지의 남은 조별리그 상대는 일본과 네덜란드이며, 일본전은 6월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 당일 업데이트
2026년 6월 17일 오후 4시 보도 기준이다. 스포츠조선은 튀니지축구협회의 공식 발표와 브라질 매체 글로부, 프랑스 르 파리지앵, 일본 도쿄스포츠 보도를 인용해 르나르 선임 조건과 일본 측 경계 반응을 전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르나르의 첫 훈련 메시지, 일본전 선발 라인업 변화, 튀니지 수비 라인 재정비, 구보 부상에 따른 일본 공격 조정, 일본-튀니지전 전술 구도, 경기 후 협회 결정 평가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튀니지가 일본전에서 승점 1점 이상을 얻으면 르나르 선임은 즉각적인 반전 카드로 평가받을 수 있다. 반대로 또다시 대패하면 1경기 만의 경질과 파격 보수는 협회 책임론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일본이 구보 없이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면 르나르의 수비·역습 플랜은 더 힘을 얻을 수 있다.
한줄평
르나르의 튀니지행은 단기 반등을 노린 고액 승부수지만, 그 가치는 일본전 결과 하나로 크게 갈릴 전망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에르베 르나르, 튀니지, 사브리 라무시, 일본전, 3억5천만 원, F조, 북중미월드컵
근거
- 스포츠조선·“[오피셜] ‘일본전 최선 다하겠다’ 2경기 ‘3억5천’ 역대급 파격 조건...한때 韓 사령탑 후보, ‘깜짝 경질’ 튀니지 제안 수락”·2026년 6월 17일 오후 4시, 르나르 감독의 튀니지 선임과 파격 보수 조건, 일본전 경계 반응 보도
- 튀니지축구협회 공식 발표·글로부·르 파리지앵·도쿄스포츠 보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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