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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6월20일] 설영우 왼쪽 윙백 기용 논란, “움직임 죽었다” 국가대표 출신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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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에서 0-1로 패한 뒤, 설영우를 왼쪽 윙백으로 기용한 홍명보 감독의 선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근호, 이을용, 이천수 등 국가대표 출신들은 설영우가 왼쪽에서 본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며 “움직임이 죽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박주호는 분데스리가에서 왼쪽 윙백으로 뛰는 옌스 카스트로프를 쓰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며, 멕시코전에서 가장 필요했던 카드였다고 평가했다.


스냅샷

● 설영우는 멕시코전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 그는 교체 전까지 71분을 소화했지만 공격적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 이근호, 이을용, 이천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설영우의 왼쪽 기용을 비판했다.

● 이을용은 “설영우가 자기 모습을 못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이근호는 “왼쪽 윙백으로 가니 움직임이 죽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이천수는 “오른쪽과 왼쪽이 바뀌면 헷갈릴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 BBC는 설영우에게 평점 4.64점을 부여했고, 이는 팀 내 최하점으로 보도됐다.

● 박주호는 옌스 카스트로프가 멕시코전에서 가장 필요했던 선수였을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쟁점/평가

- 쟁점 A: 오른발잡이 설영우의 왼쪽 배치

설영우는 오른쪽에서 전진성과 안정성을 보여온 선수다. 그러나 왼쪽 윙백으로 이동하면 크로스 타이밍에서 접는 동작이 늘어나고, 전진 속도와 공격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 있다. 멕시코전처럼 상대가 내려서거나 균형 싸움을 하는 경기에서는 윙백의 빠른 전진과 정확한 크로스가 필요한데, 이 부분에서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 쟁점 B: 옌스 카스트로프 미기용 논란

박주호는 옌스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왼쪽 윙백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커리어와 현 포지션 적합성만 보면, 멕시코전 왼쪽 측면에는 옌스가 더 자연스러운 선택지였다는 주장이다. 특히 옌스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거나 뒷공간을 침투할 수 있는 유형이라, 한국이 공격적으로 변화를 줄 때 활용 가치가 컸을 수 있다.


- 쟁점 C: 홍명보 감독의 안정 지향 선택

홍명보 감독은 설영우와 김문환처럼 수비 안정성이 있는 자원을 선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하고 홈 분위기를 등에 업은 멕시코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비적 판단 자체는 이해할 여지가 있다. 다만 한국이 0-1로 끌려가거나 공격 전개가 막혔을 때, 보다 공격적인 윙백 카드가 늦거나 아예 쓰이지 않았다는 점은 전술적 아쉬움으로 남는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멕시코전 패배 이후 설영우 개인보다 포지션 배치와 옌스 미기용을 둘러싼 감독의 선택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되며, 남아공전 선발 구성 논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한국은 체코전 승리로 조별리그를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멕시코전에서 0-1로 패하며 A조 통과 계산을 최종전까지 끌고 가게 됐다.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초반 실점 이후 측면 공격과 크로스 공급이 중요했지만, 설영우의 왼쪽 배치는 공격적인 해법으로 충분히 기능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 수치/지표

설영우는 멕시코전에서 71분을 소화했다. BBC는 설영우에게 평점 4.64점을 부여했고, 기사에서는 이를 최하점으로 소개했다.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6월 20일 오전 7시48분이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왼쪽 윙백으로 출전해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로 언급됐다.


- 당일 업데이트

6월 20일 보도 기준, 골닷컴은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한 이근호, 이을용, 이천수가 설영우의 왼쪽 윙백 기용을 비판했다고 전했다. 박주호도 옌스 카스트로프가 멕시코전에서 가장 필요했던 선수였을 수 있다며 홍명보 감독의 선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남아공전 설영우의 포지션 변화, 옌스 카스트로프 선발 또는 교체 활용 여부, 왼쪽 윙백의 크로스·전진성 개선, 홍명보 감독의 3백·윙백 조합 수정, 김문환·이태석 등 측면 자원 활용, 한국의 A조 최종 순위와 32강 진출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남아공전에서 옌스가 선발로 나와 공격적 전진성과 크로스를 보여주면 멕시코전 미기용 논란은 더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설영우가 본래 오른쪽 또는 익숙한 위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면 포지션 미스 논란은 일부 해소될 수 있다. 한국이 남아공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멕시코전 전술 선택은 대회 전체 평가의 핵심 쟁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한줄평

설영우의 부진은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위치에 세운 선택과 옌스라는 대체 카드 활용 실패가 겹친 전술 논란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설영우, 옌스 카스트로프, 홍명보호, 멕시코전, 왼쪽 윙백, 박주호, 이천수, 북중미월드컵


근거

- 골닷컴·‘설영우 왼쪽 윙백 기용 이해불가’ 국가대표 출신들 일제히 입 모았다 “움직임이 죽어…‘분데스 주전’ 옌스 멕시코전서 가장 필요했던 선수”·2026년 6월 20일 오전 7시48분, 설영우 왼쪽 윙백 기용 비판과 옌스 카스트로프 미기용 아쉬움 보도

- 유튜브 채널 리춘수 출연진 발언·박주호 평가 인용, 설영우의 왼쪽 배치 문제와 옌스 카스트로프 활용 필요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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