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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6월24일] 손주영 9회 만루 도박 성공, LG 4-3 승리 지킨 무블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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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LG 트윈스 마무리 손주영이 6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회 1사 만루 위기를 스스로 만든 뒤 중심타선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4-3 승리를 지켜냈다. 손주영은 1⅓이닝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6세이브를 기록했고, 마무리 전환 후 17경기 연속 블론세이브 없는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9회 1사 3루에서 테이블세터를 어렵게 상대해 만루를 감수한 뒤 병살 또는 정면 승부를 노린 선택이 결과적으로 적중하며 LG의 뒷문 안정성을 다시 증명했다.


스냅샷

● LG는 6월 23일 잠실 삼성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 손주영은 8회 2사 1루에서 등판해 1⅓이닝을 책임졌다.

● 기록은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이다.

● 손주영은 시즌 16세이브를 수확했다.

● 세이브 부문에서는 삼성 김재윤에 1개 뒤진 2위로 올라섰다.

● 마무리 전환 후 17경기에서 1승 16세이브, 블론세이브 0회를 기록 중이다.

● 9회 선두타자 최형우에게 2루타를 맞고 희생번트로 1사 3루 위기를 맞았다.

● 이후 김지찬, 김성윤을 어렵게 상대하다 연속 볼넷을 내줘 1사 만루가 됐다.

● 손주영은 구자욱과 디아즈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 손주영은 “블론 할 거면 오늘 하자”는 생각으로 전력 투구했다고 밝혔다.


쟁점/평가

- 쟁점 A: 1사 만루를 감수한 승부 설계

손주영은 1사 3루에서 김지찬과 김성윤이 컨택 능력이 좋은 타자라는 점을 의식했다. 땅볼형 투수인 자신이 쉽게 승부하면 내야 전진 상황에서 실점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고, 낮고 어렵게 던지다 볼넷을 감수했다. 결과적으로 만루가 됐지만, 중심타선을 상대로 자신의 결정구를 던질 수 있는 구도를 만든 셈이다.


- 쟁점 B: 커브와 하이패스트볼에 대한 자신감

손주영의 위기 탈출은 구종 자신감에서 나왔다. 구자욱에게 커브로 유리한 카운트를 만들고 삼진을 잡았고, 디아즈 역시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단순한 배짱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믿는 공을 가장 위험한 순간에 던질 수 있었던 것이 마무리 투수로서 성장한 지점이다.


- 쟁점 C: 마무리 고정 가능성

손주영은 마무리 전환 후 단 한 번도 블론세이브를 하지 않았다. 본인은 다시 선발로 돌아갈 가능성에 대한 생각도 했지만, 지금 흐름이면 LG가 굳이 마무리 보직을 흔들 이유가 크지 않다. 세이브왕 욕심까지 드러낸 만큼, 팀 우승 경쟁과 개인 타이틀 경쟁이 함께 이어질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손주영의 무블론 행진은 LG 불펜 운용 안정성을 높이고, 시즌 중후반 순위 경쟁에서 마무리 고민을 줄이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LG는 삼성전에서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8회 2사 1루부터 손주영을 투입했다. 손주영은 첫 타자 전병우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김영웅을 삼진 처리해 8회를 끝냈다. 9회에는 최형우의 2루타와 류지혁의 희생번트로 위기가 커졌고, 이후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까지 몰렸지만 중심타선을 삼진으로 막았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6월 24일 오전 6시33분이다. 손주영은 1⅓이닝 1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세이브는 16개이며, 마무리 전환 후 성적은 17경기 1승 16세이브, 블론세이브 0회다. LG는 삼성에 4-3으로 승리했다.


- 당일 업데이트

6월 24일 보도 기준, 손주영은 경기 후 9회 만루 상황이 자신의 플랜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론세이브를 피하려고 움츠러들기보다 “시원하게 세게 던지고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고, 세이브왕 욕심도 생겼다고 밝혔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손주영의 연투 관리, LG 마무리 고정 여부, 세이브 1위 김재윤과 격차, 커브 제구 유지, 볼넷 증가 여부, 1점 차 상황 등판 성과, LG 불펜 전체 운용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손주영이 무블론 흐름을 이어가면 LG의 마무리 보직은 사실상 굳어질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볼넷이 누적되고 위기를 자초하는 장면이 반복되면 안정성 논란이 다시 생길 수 있다. 세이브왕 경쟁에서 김재윤을 추격하면 손주영의 시즌 서사는 선발 출신 마무리 성공 사례로 더 커질 전망이다.


한줄평

손주영의 만루 승부는 위험한 도박처럼 보였지만, 자신의 구종과 심리를 믿고 던진 마무리 투수의 성장 선언이었다.


메타 키워드 세트

- 손주영,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KBO, 마무리 투수, 16세이브, 무블론, 잠실 경기


근거

- 마이데일리·“블론 할거면 오늘 하자” 9회 1사 만루 유도한 손주영의 미친 도박, 이게 통하다니 [MD잠실]·2026년 6월 24일 오전 6시33분, 손주영의 삼성전 1⅓이닝 무실점 세이브와 9회 만루 위기 탈출 과정 보도

- 경기 후 손주영 인터뷰 인용, 1사 3루에서 어렵게 승부한 이유와 블론세이브를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심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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