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6월30일] K리그 2027년 FA 예정자 338명 공개, 기성용·송민규·김진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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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월 30일 2027년도 자유계약(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 338명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포항 기성용, FC서울 송민규, 전북 김진규 등이 포함됐고, 해당 선수들은 계약 만료 조건을 충족하면 올해 말 FA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공시는 2027시즌을 앞둔 K리그 이적시장 흐름을 예고하는 기준점이며, 각 구단의 재계약·전력 유지·보강 전략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신호탄이다.
스냅샷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월 30일 2027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 전체 공시 대상자는 총 338명이다.
● 주요 선수로 포항 기성용, FC서울 송민규, 전북 김진규 등이 포함됐다.
●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337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 만료 시 FA 자격을 취득한다.
● 계약 만료 전 현재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면 FA 자격을 취득하지 않는다.
● 2004년 이전 K리그 최초 등록 선수는 이청용이 유일하다.
● 이청용은 당시 규정에 따라 계약 기간 동안 소속팀 공식경기의 50% 이상 출전 시 계약 만료와 동시에 FA 자격을 얻는다.
● FA 예정 선수는 계약 만료 해의 7월 1일부터 현 소속팀뿐 아니라 타 구단과도 입단 교섭을 할 수 있다.
● 타 구단이 교섭을 시작하려면 사전에 현재 소속 구단에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 선수와의 실제 계약 체결은 현재 소속 클럽의 리그 마지막 경기 다음날부터 가능하다.
● K리그1 FA 예정자는 124명, K리그2 FA 예정자는 214명이다.
쟁점/평가
- 쟁점 A: 338명 FA 예정 명단이 의미하는 시장 규모
이번 명단은 단순한 행정 공시가 아니라 다음 시즌 K리그 선수 이동 시장의 기본 판을 보여준다. 총 338명이라는 숫자는 구단별 전력 유지와 재계약 협상, 선수단 재편이 대규모로 진행될 수 있음을 뜻한다. 특히 K리그2에서만 214명이 포함돼 있어 하위 리그 구단들의 선수단 변동성이 더 클 가능성이 있다.
- 쟁점 B: 기성용·송민규·김진규 등 핵심급 선수의 상징성
명단에 포함됐다고 곧바로 이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성용, 송민규, 김진규처럼 이름값과 전력 가치가 큰 선수들이 공시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은 이적시장 관심도를 높인다. 소속 구단들은 재계약 협상으로 잔류를 추진할 수 있고, 타 구단은 7월 1일부터 규정에 따라 교섭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 쟁점 C: 재계약 전략과 사전 교섭 관리
FA 예정자는 7월 1일부터 타 구단과 교섭할 수 있지만, 계약 체결 시점은 현재 소속팀의 리그 마지막 경기 다음날 이후로 제한된다. 이는 시즌 중 선수 흔들기를 막고, 구단의 전력 운영 안정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다. 동시에 구단 입장에서는 핵심 선수와 조기 재계약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시즌 중 이적설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2027년 FA 예정 명단 공개는 K리그 여름 이후 재계약 협상, 겨울 이적시장 루머, 구단별 샐러리캡·세대교체 전략 논쟁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FA 자격 공시는 선수와 구단이 계약 종료 시점과 협상 권리를 명확히 확인하는 절차다. K리그에서는 계약 기간 만료와 등록 시점, 기존 규정 적용 여부에 따라 FA 취득 조건이 달라진다. 이번 명단은 2027시즌을 앞두고 각 구단이 어떤 선수를 붙잡고, 어떤 포지션을 새로 채울지 판단하는 기준 자료가 된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6월 30일 오후 3시16분이다. 2027년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는 총 338명이다. K리그1은 강원 18명, 광주 10명, 대전 6명, 부천 5명, 서울 9명, 안양 20명, 울산 3명, 인천 12명, 전북 17명, 제주 12명, 포항 12명으로 총 124명이다. K리그2는 경남 9명, 김포 10명, 김해 15명, 대구 7명, 부산 9명, 서울E 12명, 성남 9명, 수원 6명, 수원FC 13명, 안산 31명, 용인 4명, 전남 12명, 천안 10명, 충남아산 12명, 충북청주 19명, 파주 16명, 화성 20명으로 총 214명이다.
- 당일 업데이트
6월 30일 보도 기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7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2005년 이후 등록 선수는 올해 12월 31일 계약 만료 시 FA 자격을 얻고, 2004년 이전 등록 선수 중 이번 공시 대상은 이청용이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7월 1일 이후 주요 FA 예정자 교섭 움직임, 기성용·송민규·김진규의 재계약 여부, 각 구단의 핵심 선수 조기 잔류 협상, K리그1·K리그2 구단별 FA 관리 전략, 겨울 이적시장 루머 확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핵심 선수들이 조기에 재계약하면 소속 구단은 전력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반대로 협상이 지연되면 타 구단 관심설과 이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K리그2 다수 구단에서 FA 예정자가 대거 이동하면 2027시즌 승격 경쟁 구도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한줄평
2027년 FA 예정자 338명 공시는 단순 명단 발표가 아니라, K리그 구단들이 지금부터 붙잡을 선수와 놓을 선수를 결정해야 하는 이적시장 예고편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K리그 FA, 2027 FA 예정자, 기성용, 송민규, 김진규, 이청용,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이적시장
근거
- 마이데일리·'기성용-송민규-김진규 포함' 총 338명...프로축구연맹, 2027년 FA 자격 취득 예정 명단 공개·2026년 6월 30일 오후 3시16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27년 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338명 공시와 교섭·계약 규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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