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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7월11일] LG 손주영 선발 복귀 가능성 소멸, 리오스 불안이 만든 후반기 마운드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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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LG 트윈스가 전반기를 2위로 마친 가운데, 외국인 불펜 약셀 리오스의 불안이 손주영의 선발 복귀 가능성까지 사실상 막아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LG는 7월 9일 대구 삼성전에서 리오스가 6회 등판해 2실점하며 5-6으로 패했고, 승률 2리 차로 전반기 1위를 삼성에 내줬다.

외국인 선발 한 자리를 포기하고 불펜 리오스를 선택한 구조에서 리오스가 마무리 대안으로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면서, 손주영은 올 시즌 다시 움직일 수 없는 마무리로 묶이게 됐다.


스냅샷

● MHN스포츠는 7월 11일 LG 마운드의 후반기 구조적 고민을 분석했다.

● LG는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 7월 9일 대구 삼성전에서 LG는 5-6으로 패했다.

● 이 패배로 LG는 삼성에 승률 2리 차로 밀려 전반기 2위가 됐다.

●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는 6회 구원 등판했다.

● 리오스는 안타 2개와 볼넷 1개를 내주며 2실점했다.

● LG는 외국인 선발 요니 치리노스를 교체하면서 새 외국인 선발을 데려오지 않았다.

● 대신 미국에서도 주로 불펜으로 뛰었던 리오스를 선택했다.

● 리오스는 시속 160km 안팎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투수다.

● 염경엽 감독은 리오스가 없으면 불펜 데이를 운영하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다.

● LG가 리오스에게 기대한 구조는 중후반 리오스, 마지막 손주영이었다.

● 손주영은 2024년과 2025년 두 시즌 동안 선발로 20승을 거뒀고 2년 연속 규정이닝을 채웠다.

● 염경엽 감독은 올 시즌 손주영을 다시 선발로 돌릴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다만 리오스가 압도적이었다면 손주영 선발 복귀라는 비상 카드가 완전히 불가능한 선택은 아니었다.

● 현재 리오스가 확실한 믿음을 주지 못하면서 손주영 선발 복귀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쟁점/평가

- 쟁점 A: 리오스 영입은 단순 불펜 보강이 아니었다

LG가 리오스를 데려온 것은 외국인 투수 한 자리를 불펜에 쓰는 큰 선택이었다. 외국인 선발 한 명이 던질 수 있는 150이닝 안팎의 기대치를 포기한 대신, 경기 중후반 승부처를 압도적으로 막는 효과를 기대했다. 따라서 리오스가 평범한 승리조 수준에 머물면 LG는 선발과 불펜 양쪽에서 비용을 치르게 된다.


- 쟁점 B: 손주영 선발 복귀의 조건은 리오스 신뢰였다

손주영은 국내 선발 카드로도 가치가 큰 투수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마무리에서 성공했고, 리오스가 확실한 마무리 대안이 되지 않는 한 손주영을 선발로 돌릴 수 없다. 리오스가 8회와 9회를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어야 손주영의 보직 이동이 가능했는데, 삼성전 2실점은 그 가능성을 더 낮췄다.


- 쟁점 C: 후반기 우승 경쟁의 핵심은 선발난

LG는 충분히 강한 팀이지만 선발진 구조에는 균열이 있다. 임찬규는 제 몫을 했고 송승기는 성장했지만 기복이 있으며, 톨허스트도 시즌 초 압도적 안정감을 최근에는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여름이 깊어질수록 불펜 소모가 커지는 만큼, 선발 약점이 손주영의 조기 투입과 추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시장/여론/정책적 파장

LG의 리오스 카드가 흔들리면 KBO 우승 경쟁은 삼성과 LG의 선두 싸움에서 마운드 운용력 싸움으로 더 선명하게 바뀔 가능성이 크다.


분석 메모

- 배경 맥락

LG는 마무리 유영찬 이탈 이후 선발 자원이던 손주영을 마무리로 돌려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그 대가로 국내 선발진의 한 축을 잃었다. 여기에 외국인 선발 치리노스를 대체할 선발이 아니라 불펜 리오스를 선택하면서, LG는 선발 이닝을 국내 투수와 불펜 데이로 버티고 후반 승부처를 리오스와 손주영으로 막는 구조를 택했다.


- 수치/지표

기사 입력 시각은 2026년 7월 11일 오전 6시25분이며, 수정 시각은 오전 7시02분이다. LG는 7월 9일 삼성전에서 5-6으로 패했고 전반기를 2위로 마쳤다. 리오스는 해당 경기 6회 구원 등판해 안타 2개, 볼넷 1개, 2실점을 기록했다. 손주영은 2024년과 2025년 두 시즌 동안 선발로 20승을 거뒀고 2년 연속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로 소개됐다.


- 당일 업데이트

7월 11일 보도 기준, MHN스포츠는 리오스가 아직 압도적 신뢰를 주지 못하면서 손주영의 선발 복귀라는 LG의 마지막 비상 카드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기사에서는 리오스가 손주영을 대체할 투수가 아니라 손주영 앞에서 보호받아야 하는 투수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다음 관전 포인트

- T+1~7일 체크리스트

리오스의 후반기 첫 등판 내용, 손주영의 마무리 등판 빈도와 2이닝 투구 여부, 톨허스트의 회복세, LG의 외국인 투수 교체 가능성, 유영찬 복귀 일정, 삼성과의 승률 차 변동을 확인해야 한다.


- 시나리오별 트리거

리오스가 후반기 초반 압도적인 승리조 투구를 보여주면 LG는 불펜 데이 운영과 손주영 부담 관리에 숨통이 트인다. 반대로 리오스가 계속 흔들리면 외국인 투수 슬롯 재검토와 불펜 재편 논의가 커질 수 있다. 선발진이 6이닝 이상을 꾸준히 버티지 못하면 손주영은 더 자주, 더 빨리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한줄평

LG의 문제는 손주영이 마무리에서 성공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리오스가 확실하지 않아 그 성공한 마무리를 선발난 해결 카드로도 쓸 수 없게 됐다는 점이다.


메타 키워드 세트

- LG 트윈스, 손주영, 약셀 리오스, 염경엽, 삼성전, KBO리그, 선발난, 후반기 우승 경쟁


근거

- MHN스포츠·‘162km 괴물’이 막아버린 마지막 카드…LG 손주영 선발 복귀, 가능성마저 사라졌다·2026년 7월 11일 오전 6시25분 입력·오전 7시02분 수정, 리오스의 불안과 LG 마운드 구조상 손주영 선발 복귀 가능성 소멸을 분석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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